태그 '상상력'

최신기사

전성진 강사의 내가 만든 카메라와 함께하는 사진수업 -전남 명덕초등학교

서울에서 7시간. 고속버스나 기차, 그리고 다시 시외버스를 이용하면 도착하는 시골 마을 회진. 이곳에 28명의 학생이 옹기종기 모여 공부하는 장흥 명덕초등학교가 있다. 앞으로는 바다를 바라보고, 뒤로는 산이 지키고 있는 이 작고도 아름다운 곳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사진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똑같은 모양, 전혀 다른 상상_셰이프 게임

여러분, 아래 그림의 모양을 보면 무엇이 떠오르세요?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은 이 모양을 점박이 고릴라 친구로 그렸다고 하는데요.   하얀 종이에 무언가 그림을 그리려고 하면 우리는 대체 뭘 그려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마치 힌트와 같은 이런 모양이 있다면 그림 그리기도 해볼 만하지 않을까요?   사람들은 이 모양을 보고 어떤 그림들을 그렸을까요?     어떤가요? 같은 모양에서 출발했지만 각자의 상상력과 취향에 따라 전혀 다른 그림들이 되었죠?   어떻게 하면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면 또 창의력을 키우고

잠자는 ‘마음 속 아이’를 깨워라

  뉴욕현대미술관(MoMA)에서는 7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라는 제목으로 특별전시를 기획했다. 이 전시는 20세기 지난 100년간 아이들의 장난감과 아이들 용품 디자인을 한눈에 총망라한 기획전으로 어린이의 마음을 표현한 디자이너들의 상상력을 통해 동심과 모험, 환상과 꿈을 다양하게 표현한 전시이다.   놀이터, 옷, 가구, 책, 장난감 등 지난 100년간 아이들을 위한 디자인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알 수 있었는데, 디자이너들이 만든 아이들 제품은 안전성과 편리성을 기본으로 하면서 단순하고 컬러풀한 색감을 통해 상상력과 호기심을 마음껏 자극하고 있었다.     그 중에 인기를 가장 많이 끈 것은 그림자 놀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