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센터] 2019 충북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연수 ‘우리가 만나 좋은 예·감’ 개최

충북문화재단은 일상에서 예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문화예술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교육 관계자들이 함께 예술을 경험하는 문화예술교육연수 ‘우리가 만나 좋은 예·감’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예술강사 및 기획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삶은 감각이다’(6.27일~6.28일 충주), 예술가 및 예술단체(1차) 초등교사(2차) 25명을 대상으로 하는 ‘내 안에 숨겨진 예술감성’(7.24일~7.28일, 7.26일~7.27일 충북교육문화원), 청소년지도사 30명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문화예술교육’(9.3일~9.4일 충청북도 자연학습원), 예비교원 20명을 대상으로 하는 ‘삶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9월 중 충북도내), 예술가 및 예술단체(1차), 유아교사(2차)를 대상으로 하는 ‘예술 감성 씨앗 심기’(12.5일~12.7일 충북교육문화원), 교사, 예술가, 청지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충만살롱’(하반기 충북도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일정에 따라 숙박과 통학, 집결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일정은 해당 워크숍 전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문의는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043-224-914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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