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어?
응, 맛있어!
우리들의 맛있는 시간!
“어디에서 왔어요?”
“아파트요.”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삼삼오오 머리를 맞대고 종이를 오리고 색칠을 합니다. 다양한 놀이를 하며 공부하고 있지만, 역시 아이들에게 가장 흥미로운 시간은 간식시간인 모양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로 안내합니다. 웃음 참느라 들썩이는 어깨와 실룩이는 콧구멍에 단단히 대비하세요. 언제 어디에서 아이들의 당신의 웃음을 습격할지 모르니까요!
http://www.arte365.kr/?p=6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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