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그거 딴 거 없다고 봐요. 무조건 만나 서로 눈 쳐다보고 이빨 드러내며 살 비벼야되요. 제 작품도 그 선상에서 보아주시면 더 고맙겠습니다.” _#특별한 하루, 다큐멘터리 사진가 노익상 명예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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