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니모!
내가 노는 곳은, 바로 꿈다락!
포자, 니모, 낙타, 까치. 이건 바로 우리들의 이름입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국경없는마을 RPG에서만 통용되는 이름이지요. 우리는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에서 여러 가지 체험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있어요.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음식도 먹어보고, 그들의 인사말을 배우기도 해요. 함께 미션을 하나하나 해결해가는 건, 세상을 향해 한 계단씩 올라가는 기분과도 같아요. 우리들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http://www.arte365.kr/?p=6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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