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임명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11월 4일 3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11명(위원장 제외)을 새로이 임명했다. 신규로 임명된 위원은 김주영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이사장, 김희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이사장 겸 벽산엔지니어링 회장, 박계배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박은실 추계예술대학교 교수, 송혱진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왕치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전문위원, 이무용 전남대학교 교수, 이문섭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이성훈 변호사, 최남인 대전페라단 단장, 홍찬식 동아일보 수석논설위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균형감각과 정책적 이해 능력을 고려하여 3기 이원을 임명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현장 예술가 중심의 위원회 구성을 탈피하여 예술경영, 법조, 언론 등 문화예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접목할 수 있는 전문가들을 확충했으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 전문가를 포함해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대한 위원회의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였다.
3기 위원회는 기관 운영방식의 혁신, 전략사업의 발굴, 지원방식의 지속적인 개선 등을 통해 예술가의 안정적 창작환경 조성 및 예술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예술 지원 관련 기부와 나눔의 본산으로서 그 역할을 새롭게 정립해 나갈 예정이다.
3기 신임 위원의 임기는 2010년 11월 4일부터 2012년 11월 3일까지 2년간이며,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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