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매년 5월 마지막 주
‘세계 문화예술교육주간’으로 선정
유네스코는 185차 집행이사회에서 한국 주도로 발의된 ‘세계 문화예술교육주간International Week of Arts Education‘ 선포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서울 어젠다 이행 권고안’을 16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서울 어젠다 이행 권고안’은 내년 10월 유네스코 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어서, 내후년부터는 매년 5월 마지막주가 ‘세계 문화예술 교육주간’으로 선포되고 이 기간에 각종 행사와 교육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 5월 25일부터 4일간 서울에서 개최된 ‘제2차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후속 조치로서 한국이 주도하여 발의한 것이며, 선진국뿐 아니라 개도국과 후진국에도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어젠다는’ 문화예술교육 발전을 위한 실천전략을 담은 것으로 193개 유네스코 회원국에 교육지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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