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대한민국 좋은학교 박람회

2010 대한민국 좋은학교 박람회
문화예술부터 영어, 과학, 생태까지, 다양한 학교를 한눈에

 

 

대한민국의 학교도 다양화바람이 불었다. 지난 8일부터 3일간, KBS 야외 시청자광장에서 전국 150개 학교가 참가하여 학교 다양화, 학교수업 내실화, 학교특색 살리기, 우리고장 학교 총 4개 주제관으로 전시행사를 벌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예술꽃씨앗학교 중 남해 삼동초등학교는 학교특색 살리기 학교로 참여하였다.

개막식 리셉션에서 오케스트라 공연을 올린 남해 삼동초등학교는 전교생이 오케스트라 등 문화예술교육 수업을 듣는 전교생 70여명인 소학교이다. 삼동초등학교 이혜진교사는 “개막식 공연과 전시관 홍보를 통해 예술꽃씨앗학교에 관심을 많이 가졌다.”라며, “교육관계자분들이 아이들의 공연을 보고 환경이 좋지 않더라도 의지만 있다면 이렇게 잘할 수 있다라는 것을 알았다.”라고 개막식 공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의 각 특색 있는 학교들이 한자리에 모여, 3일간 교사들간에는 네트워킹을, 야외공연장에서는 학생들이 펼치는 다양한 동아리활동을 볼 수 있는 자리였다. 개막 첫날의 마지막은 김천고등학교 동아리 다크블루그룹사운드의 연주와 참가한 여학생들의 환호로 마무리 되었다.

글•사진_홍보국제협력팀 최지윤 /jychoi@art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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