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10월 4일부터 6일까지 한국메세나협의회는 경기도 이천 엘테크 신뢰경영연구소 수련관에서 예술을 위한 문화마케팅 교육 워크숍 ‘2007 SKT-한국메세나협의회 블룸스베리(Bloomsbury)’를 개최하였다.
예술단체 및 공연장 마케팅 담당자의 마케팅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업의 예술협력 패러다임'(이종일 현대자동차 사회공헌팀 차장), ‘기업 문화마케팅의 현주소'(이병권 메세나협의회 사무처장), ‘기업환경의 이해'(김도영 SKT 사회공헌팀 팀장), ‘전략적 기획서 작성법'(이미지트리 대표), ‘기업 철학을 이해하는 문화마케팅'(박항기 메타브랜딩 대표) 등의 강의를 통해 예술계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성공적인 비즈니스 전략방법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2박 3일간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예술단체 관계자 60여 명과 강연자 간의 실질적 의견교류 및 토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기업과 예술단체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첫 단추를 단단히 채우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이번 교육 워크숍을 통해 문화마케팅 전문가와 예술단체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환경과 특성을 이해하고, 함께하기 위한 고려사항 및 전략 등을 논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도 오는 10월 31일, 기업의 사회공헌팀 및 HR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의 개념과 중요성, 사례 등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기업의 사회공헌 측면과 경영전략 측면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고, 문화예술교육 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교육진흥원과의 협력방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시대에 기업과 문화예술교육, 기업과 예술단체 사이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활발한 움직임이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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