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화예술분야 직종 중 수요 규모는 작지만 고도의 직능을 요구하는 희소인력의 양성을 위해 외국의 유수한 문화기관 및 단체와 연계한 현장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국내 문화예술분야 희소인력을 양성하고 현장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미술경매사 교육기관인 소더비 인스티튜트(싱가폴), 영국 아츠 앤 비즈니스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한 ‘문화예술분야 희소인력 프로그램 운영방안 연구’에 따르면 88개 직업이 희소인력으로 추천되었고, 올해에는 시범적으로 4개 분야의 국외 유관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각 기관운영 및 프로젝트 추진 노하우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19일에는 향후 인력양성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문화예술 희소인력 양성 포럼>을 개최한 바 있으며, 이날 포럼에는 소더비 인스티튜트(Sotheby’s Institute of Art), 아츠 앤 비즈니스(Arts & Business), 라운드하우스(Roundhouse), 소아스(SOAS: The 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 관계자가 참석하여 각각 미술시장, 예술경영, 청소년 창의력 교육, 국제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연말에는 5년 이상 경력의 국공립 박물관 소속 큐레이터를 대상으로 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국외연수, 예술경영 관련 종사자 및 학회/정책 관련자 등을 대상으로 한 골드스미스대학 국외연수 등이 예정되어 있다.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문화예술 희소인력 양성사업」 국내외 연수에 참여한 관련분야 전문가들은 새 정부 문화정책의 기조이기도 한 ‘품격 있는 문화국가’를 달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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