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연극치료사 수 제닝스(Sue Jennings) 특별 워크숍

세계적 연극치료사 수 제닝스(Sue Jennings) 특별 워크숍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극치료사 수 제닝스(Sue Jennings)가 한국에서 강연을 펼친다. 한국연극치료협회는 수 제닝스를 초청해 11월 14, 15일에 서울 숙명여대에서 ‘연극치료사를 위한 심화 워크숍’을 실시했고, 17~19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 연습실에서 ‘연극치료사 및 일반인을 위한 심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수 제닝스는 첫 번째 워크숍에서 ‘이야기로 치료하기’를 주제로 연극 치료의 중심인 ‘이야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 과정을 소개한다. 그녀는 워크숍을 통해 이야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사람 간의 관계뿐만 아니라 행동의 동기까지도 파악하게 하는 등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준다고 설명한다.

 

몸을 통한 표현을 뜻하는 체현, 자기 외부의 대상을 빌어 표현하는 투사 그리고 역할. 수 제닝스는 두 번째 강연에서 인간의 극적 발달 과정이 출생과 동시에 시작하여 일곱 살 무렵에 그 한 주기를 완결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체현-투사-역할’이 연극치료에서 사용되는 극적 표현 매체를 일목요연하게 구분하는 유용한 도구로서, 극적 행동이 인간의 생래적인 본능으로서 어떤 단계를 밟아 성숙해 가는지를 보여주었다. 배우이자 무용수, 안무가인 수 제닝스는 연극치료의 고안자이며 연극치료 발전사의 산 증인이다. 그는 영국의 대표적인 1세대 연극치료사로서 1970년대에 영국 연극치료협회를 설립했으며 연극, 놀이, 치료로서의 드라마에 대한 십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현재, 세계를 순회하며 공연과 워크숍을 하고 있다.

 

(문의: 한국연극치료협회 02-3478-0975)

사진출처:

수제닝스 홈페이지www.suejennings.com

한국연극치료협회 홈페이지www.kad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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