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교육 정책과 제도가 대상과 영역을 넓혀오는 동안, 그 안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역할과 경로도 다양해졌다. 서로 다른 시기와 계기로 문화예술교육을 만나 활동해 온 일곱 명에게 어떻게 문화예술교육을 시작해 활동을 이어왔고, 그 과정에서 제도와 관계 맺으며 어떤 경험과 고민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는지 물었다. 이들의 경험과 고민, 지금의 이야기에서 또 다른 경로를 상상해 보자. Q. 문화예술교육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당시 어떤 활동을 하고 있었고, 문화예술교육에 무엇을 기대했는지도 궁금하다. A. 6년 전쯤, 어릴 때부터 쭉 지내오던 곳에서 ‘마을교사’ 모집 공고를 보고 지원했고,
저도 장애무용에 관심이 많아 장애무용봉사를 하고 있어요
정말 이 아이들은 기다림 속에서 자라고 교육되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무조건 빠르게만 외치는 세상 속에서 이 아이들을 통해
우리가 배울 것이 더 많죠
아르떼진 취재차, 아니면 일간지 기자와 동행취재를 나가면 항상 감동을 주는 그리고 내가 (나도 모르게) 가지고 있었던 선입견을 발견하게 되는 교육 현장 중 하나가 바로 장애 아이들과 함께하는 무용 수업이죠. 아르떼진에서 발굴하는 교육현장에 계속 관심가져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