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토요문화학교 운영인력을 위한 재충전 프로젝트

전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문화예술교육의 보다 나은 현장을 위해 운영인력 스스로 쉼표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 사업 ‘콤마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이 사업은 서로 다른 운영단체간의 소규모 네트워킹을 통한 교류 확대와 운영인력의 재충전 계기를 마련, 건강한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전북지역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운영인력(기획자,주강사,보조강사)을 대상으로 1개 프로젝트 당 2개 단체 이상의 운영인력으로 구성하여 1개 팀당 최대 500,000원까지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사업 내용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행한 뒤 프로그램의 성격에 따라 맞춤식 결과물을 만드는 것으로 신청접수 시, 프로젝트 한장 기획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지원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9월 30일 오후 6시까지 접수분에 한한다. 선정 결과는 10월 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관련 문의
전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토요문화학교 한성원 063-255-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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