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구름이 곰처럼 생겼다거나
벽지의 무늬가 사람의 옆모습 같다거나.
우리는 일상에서 우연의 일치를 종종 만나곤 하지요.
언제 넣었는지도 잊은 책갈피 속 꽃잎으로
우연히 떠오른 이야기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준비물은 연필과 지우개, 그리고 당신의 따뜻한 상상력입니다.
클래스 일시 : 2014년 6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5시
신청 기간 : 2014년 5월 21일~ 6월 20일 마감 시
참가 인원 : 20명 (선착순 마감)
장소 : 땡스북스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67-13 더갤러리 1층), www.thanksbooks.com
참가자 준비물 : 평소에 쓰던 연필과 잘 지워지는 지우개
신청 기준 :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사람,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리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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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발표를 언제쯤 하는 건가요? 5월 달에 접수를 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