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목요일’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총 네 개 사업, 즉 문화예술교육인력 양성,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산업단지 문화예술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기업 문화예술교육 사회공헌 사업을 대상으로 그 기획부터 실행과 결과까지, 담당 리포터와 함께 살펴보는 공간입니다.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아르떼365를 찾아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화예술교육을 직접 하시거나 기획하시는 분들, 혹은 미래의 문화예술교육계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다양한 아카데미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이러한 아카데미는 ARTE Academy, 줄여서 AA라고 하는데요. AA의 특징은 철저한 현장의 수요 분석을 거쳐 학습자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AA는 장기적인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올 해 참가 신청 시기를 놓치셨다 하더라도 매 해 비슷한 시기에 다시 신청하실 수 있기 때문에 미리 관심을 가져두시면 좋답니다.
하지만 체험해보기 전에 자신에게 꼭 맞는 프로그램을 찾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Mission. 나에게 꼭 맞는 AA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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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컬처펍에 맞는 ‘문화예비인력’입니다!
미래 문화예술교육 기획활동가가 되고 싶은 당신의 SNS 활용 능력을 컬처펍에서 발휘해보세요! 컬처펍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인력 양성 과정이랍니다. 컬처펍 활동은 크게 개별적인 블로깅 활동과 워크숍으로 구성이 되는데요. 참여하는 한 명, 한 명이 주.인.공이 되어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글로 써보고 나누는 과정 속에서 문화예술교육의 꿈을 키울 수 있어요. 무엇보다 전국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현장 전문가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 다양한 전공 출신인 미래 문화예술교육의 인재들과의 네트워킹은 돈으로도 바꿀 수 없는 특별한 혜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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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르떼 지식공유 CoP(학습공동체)를 구성하여 발전을 꿈꾸는 예술강사, 문화예술교육기획자이군요!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주제와 성공·실패 사례를 함께 논의하는 학습공동체, CoP에서 문화예술교육 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발견해내고 대안을 찾아보세요! 아르떼 지식공유 CoP에서는 3인 이상 5인 이하의 모둠을 구성하여 CoP별 자율모임을 통해 팀 별 과제를 해결하는데요. 만들어진 지식을 함께 나누고 주제별 전문가의 특강을 듣는 전체 워크숍의 기회를 통해 경과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그 뿐 아니라 모둠별 퍼실리테이터, 주제별 멘토를 상시 지원하는 학습자 중심의 ‘멘토-멘티간 밀착형 학습공동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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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문화예술교육 키움(Key-um)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을 꽃피울 인재이군요!
문화예술교육을 직접적으로 가르치거나 기획하지 않는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현재 문화예술교육을 직접 실천하고 있는 전문가분들을 포함하여 문화예술교육을 이해하고 싶고, 돕고 싶은 여러분도 함께 할 수 있는 키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키움은 ‘인문, 창의, 융합, 생각, 감성, 소통, 역량’의 일곱 열쇠(key)를 의미하는데요. 전문가 특강에서부터 체험워크숍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서, 학습자의 성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답니다. 문화예술교육의 실제에서 그 저변을 이루는 기초학문까지, 영역간의 경계를 허무는 경험 속에서 뻔하지 않은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바로가기]
AA는 장기적인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올 해 참가 신청 시기를 놓치셨다 하더라도 매 해 비슷한 시기에 다시 신청하실 수 있기 때문에 미리 관심을 가져두시면 좋답니다. 각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구요? AA에 대한 대한 집중 탐구를 아르떼365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글 | AA 리포터 _강우리
우리의 문화예술교육에 대해 모든 이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할 수 있기를. 열심히 뛰어다니며, 현장에서 고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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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바로 A타입이 나왔네요^*^ 아르떼의 다양한 활동들을 글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다음 글도 기다려집니다!
다음 글에는 각 사업별 더욱 상세한 내용이 실릴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첫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C 타입이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ㅎ 잼있어요!!
마법의 일곱 열쇠를 획득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ㅋㅋㅋ
ㅋㅋㅋ 실시간으로 마구 답변이 달리는군요~ 강우리씨, 응원하겠습니다 ^^
B 타입 이네요^^;; 좋은글 감사하고~ 다음에도 다양한 사례를 담은 좋은 글들 기대 하고 있겠습니다^^ 거창하지는 않아도~ 도도한 작은 걸음으로 천천히 변화 시켜 나갈수 있으리라 믿어요^^
감사해요!!! 역시 의리의 사나이>.< 구체적인 현장의 모습을 담은 글을 기대해주셔요!!!
의리의 사나이;;;; 앞으로의 글들도 의리의 사나이가 지켜 봅니다. 두번 봅니다.
전 B타입이네요! 혼자서 노력하는것도 좋지만 Cop내에서 함께누고 채워가는게 훨씬 더 좋겠메요. 앞으로도 좋은 기사많이 부탁드려요^^
네~ 거기다 멘토분들의 날카로운 피드백과 매 워크숍마다 뛰어난 강사분들의 강의까지 곁들여져있답니다!! 최고예요 ㅎㅎ
오잉~ 전 A type 이네용 ㅎㅎ 앞으로 AA를 통해 소개되는 프로그랭 기대할게용♥_♥
지원양에게 컬처펍을 적극 추천합니다!! 문화예술교육 기획해보는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요~ 다음번 공지 나오면 알려줄께요 ㅎㅎㅎ
페이스북 같은 SNS에도 이 사이트 연동 시키면 좋을 것 같아 ^^
ㅇㅇ 내 페이스북이랑 블로그에 url 올려두었는데, 페북을 잘 안하고 블로그도 개인적인 글 안 쓰고 문화pd 블로그 기사 쓰는 곳이라서-_-ㅋㅋㅋ 난 아날로그인가봐ㅋㅋㅋ
저는 B 타입이 나왔는데,
신기하네요.
그리고 이렇게 테스트를 통해서 찾아보니까 재미있어요~
재미있다는 피드백 진짜 힘이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B타입 나왔어요ㅋㅋ 컬처펍오프닝 때 해주신 이야기들 좋았어요 좋은 리포트 부탁드릴게요^^
2기분들은 진짜 대단하신 것 같아요!!! 다양한 각도에서 문화예술교육을 바라보시는 그 진지함과 신선함!!! 매주 잘 보고 있어요 ㅎㅎ 화이팅!!
모두다좋은프로그램이랍니다^*^저도AA에서문화예술의꽃이활짝피길기대하며 댓글남기고갑니다^*^다음기사도기대할게요^^
맞아요!! 아르떼 프로그램들은 모두 너무 좋아요!! 하지만 다 참여 할 수 없는 아쉬움이 있지요ㅠ.ㅠ 그래서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은 꼭 한 번씩 신청해보시길 바랍니다>.< 컬처펍과 같이 학생의 신분일 때 아니면 참여하실 수 없는 프로그램들도 있고, 신청 경쟁률이 엄청난 프로그램도 있으니까요^^*
우와! 엄청 체계적으로 잘 정리해주셔서 깜짝놀랏어요! 늘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당ㅜㅜ
이번글도 잘 봤습니당!!!!!!
감사합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저와 같은 리포터분들이 돌아가며 생생한 기사를 쓴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저는 A 타입 나왔어요! 전혀 관련 없는 전공을 가진 저도 문화예비인력이 될 수 있다니 왠지 설레는 기분이예요~ 앞으로도 좋은 기사들 많이많이 기대할게요 ^-^* 홧팅!!
전혀 관련없는 전공이라니요~~ 과학도 예술과 함께 접목하여 배우는 STEAM 융합 교육이 요즘 대세랍니다~~ 문화 예술은 모든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힘이 있으니까요^^ 과학도 지구나 생명이나 우주가 만들어내는 예술이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휴대폰 문자보고 왔습니다.
2기 행사는 평일 알바라 갈수가 없어요 …
기사 잘 읽고 갑니다 문화인재들의 무궁무진한 발전으로 위해…
문화인재 제보현님이 방문해주셨군요!! 감사해요>.< CoP나 키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인재로 무럭무럭 성장하시길 바랄께요 ㅎㅎ
전 B 타입~~ ^^
아웅~~재밌네요.~~~ 재교육 차원에서 라도 서로 공유하고 나누고
그래서 또 배우고~~ ㅎㅎㅎ
이번 기사를 위해 CoP 프로그램을 참관하면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한 사람이 생각하면 그냥 꿈일 수 있지만 함께 그 꿈을 꾸면 변화를 이루어 낼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 하루 댓글 달아주시고 관심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에너지 얻어서 다음 기사 더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너무너무 좋은 기사입니다! 궁금한 것이 한가지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참여할 수 있을까요?
좋은 기사라는 칭찬 감사드립니다!! 참여는 ARTE 홈페이지에서 http://www.arte.or.kr/ 알림마당에 참여 신청을 받는 공지가 나오는데요. 컬처펍은 대략 7월 이전 연1회, CoP는 상반기 하반기 2회이구요. 키움 같은 경우에는 하위 프로그램이 일곱가지 카테고리로 다양하기 때문에 수시로 공지사항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차후의 기사는 각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소개이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더욱 도움 되실꺼에요. 매년 딱 정해진 날짜에 공고되는 것이 아니라 기관의 일정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꼭 찝어 알려드리지 못해서 너무 아쉽네요~ 참고로 저는 공모전이나 대외 활동이 나오는 사이트 몇 개가 즐겨찾기에 추가 되어 있고, 매일 모니터링하는 것이 취미이기 때문에 많은 좋은 대외활동을 할 수 있었답니다^^ 제 댓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우와 이렇게 제 타입을 정리할 수 있네요 😀 강우리 기자님과 문화예술 그리고 예술교육에 대한 다양한 얘기를 더 나누고 싶네요! 활동 기대할게요!
다양한 이야기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노수경 편집장님도 빨리 뵙고 싶네요~~ 빨리 올라오시지요 ㅎㅎ
안녕하세요 🙂
기사 잘 봤습니다!
참 민망쑥쓰하네요 ㅎㅎ
앞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문화예술에 대해 연구하고 공부해야겠어요^^
블로그 글 잘 남겨주신 덕분에 정말 살았습니다!! 컬처펍 블로그 내용도 열심히 보고 있구요^^ 저 ppt 잘 못하는데 언제 한 번 전수 좀 부탁드릴께요^^*
타입별로 따라가다보니 읭 나는 아는게 별로 없네. 나는 할수있는게 없네라고 생각 했다가
그래도 좋게 생각하라고 ‘예비인력’이라고 나와 위안을 얻었습니다 ㅎㅎㅎㅎ
앞으로의 기사도 기다려집니다!
기사 기다려진다는 피드백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 쓰는게 쉬운 일이 아니구나, 항상 생각하며 괴로울 때도 있는데 너무 힘이 되네요. 예비인력이 어때서요!! 저도 컬처펍 활동하면서 너무 많은 것을 배워서요! 컬처펍 1기 때도 자라나는 새싹들이라 더욱 관심가지고 지켜봐주셨어요^^ 모든 예비인력, 아니 미래의 주인공들 화이팅팅팅!!
우아… 문화예술교육 아카데미… 멋진 일이네요 ㅎㅎ
저는 아는게 없어서 C Type이지만~ 앞으로 프로그램이 있으면 꼭꼭 알려주세요~ ^^
글 잘썻어요 ^^ 그럼 잘보고 갑니다~
앞으로 화이팅 하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빠샤 ㅋㅋ
다음 기사도 관심 부탁드리고, 더운데 힘내세요>.<
전 A타입! 컬처펍이네요ㅎㅎ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다음 기사도 기대됩니다 😀
컬처펍에 최적화된 예비문화예술교육인재이시군요 ㅎㅎㅎ
다음 기사에도 아하님의 댓글이 달리기를 기대해봅니다!!
제가 감사드려요^^
전 컬처펍 2기로 활동하고 있는데 B타입이 나왔네요!
기회가 된다면 CoP, Key-um 과정에도 꼭 참여하고 싶어요 !!!
CoP, Key-um 모두 컬처펍 활동자들은 청강할 수 있어요!!!
CoP는 직접 활동해야 참 맛을 느낄 수 있지만 Key-um 중에 인문키움은 전문가 강의형이라서
들으시면 진짜 도움이 많이 될꺼에요!!
저 다음주 수요일에 들으러 가는데 함께 할텐가요 ㅋㅋㅋ
저녁 살께용>.<
전 A타입이네요!ㅎㅎ
현재 컬처펍 활동이 제게 맞는 것 같아 기분좋은데요 ㅋㅋ
진흥원에 이런 웹진이 있어 다양한 정보를 알수 있어 참좋은것 같아요, 좋은일 하시네요 ^^
훌륭한 컬처펍 선배님이 있어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ㅎㅎ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할께요~^-^
메일 답변도 그렇고~ 너무너무 고마워요 라뷰>.<
좋은 일에 함께 참여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즐겁답니다.
두 번째 꼭지인 컬처펍 기사도 잘 나와야 할터인데~
첫 스타트를 끊어주어서 힘이 나네요. 내용도 너무 좋고!!
월요일에 보고 인사 나누어용!!
저는 A타입 나왔네요!! 지금 컬쳐펍 활동을 하고 있는게 좋은 방향으로 나가고 있던 거였군요>_<
1기 선배님 역시 기사도 남다른 포스가 느껴지네요~
저도 그에 못지않는 2기 후배로 거듭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2차 워크샵때 다시 뵐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
감사해요~ 꼬박 꼬박 선배라고 불러주시닝>.<
이번 워크숍 때는 친해져서 언니라고 불러주셔요 ㅎㅎ
컬처펍은 문화예술아카데미의 중요한 밑거름이죠.
미래의 인재들을 길러내는 프로그램이니까요!
자부심을 가지고 끝까지 열심히 해서 우리 멋진 컬처펍의 문화를 만들어보아요^^
B 타입으로 나와서 쭈~ 욱 내려가봤더니.. 제 인터뷰 기사가 있네요.. 이거 좀 신빙성 있는 듯~~^^
앗!!! 신빙성을 더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CoP의 첫걸음을 떼어주신 선생님이시군요!
저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CoP에 참여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