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신 분 (가나다순)
강나경 비영리 전시공간 ‘새탕라움’ 대표
기영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교육과 학예연구관
김태연 순한곶제주 대표·독자
달라라 단순컴퍼니 대표
박보연 작가
백지훈 국립오페라단 경영관리팀 과장
서하나 강원문화재단 예술교육팀장
신상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예술지원부장
신예린 독자
여 름 독자
이민석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장
이선철 감자꽃스튜디오 대표·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2기 편집위원
이승희 대학교 교직원
이정훈 독자
이찬성 미술강사
정원철 공동체예술공방+교육예술랩 칼산 대표·1기 편집위원
제환정 예술교육가·2기 편집위원
조은아 피아니스트·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1기 편집위원
조장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관교육과장
최나윤 경기문화재단 예술교육팀 문화예술교육 비평웹진 [지지봄봄] 담당자
최보연 상지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조교수·1기 편집위원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직원 일동
강나경비영리 전시공간 ‘새탕라움’ 대표
“아르떼365는 창의성의 세계로 안내하는 영감의 지도이다”
지난 20년 동안 [아르떼365]는 수많은 독자에게 다양한 자료로 예술과 문화의 길을 제시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감동과 영감을 선사해 왔습니다. 물론 저도 그중 하나이지요. 앞으로도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계속해서 미치길 바랍니다.
스무 살 [아르떼365]의 멋진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기영준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교육과 학예연구관
“아르떼365는 성장이다”
새로운 시각, 기획 아이디어, 다른 지역이나 국가의 경험이 필요할 때면 [아르떼365]를 다시 찾아봅니다. 검색하다가 의도한 정보, 우연한 글을 만나는 경험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업무의 전문성과 내 마음도 더욱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아르떼365]는 지난 20년 문화예술교육의 역사를 기록하고 담론을 형성하여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그간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설립, 정책 시행 초기에 전국 지방자치단체나 교육청을 설득하러 다니던 일, 어려운 여건에서도 각 지역에서 문화예술교육에 열의를 가지고 참여하셨던 많은 분과의 만남 등. [아르떼365]는 그 각 순간의 점들을 기록하고 경험을 나누는 역할을 해왔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20년, 앞으로 20년 후에도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경험과 인연을 365일 이어주는 웹진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축원합니다.
김태연순한곶제주 대표·독자
“아르떼365는 문화예술교육의 시작이다.”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문화예술교육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아르떼365]는 문화예술교육의 시작입니다! 창간 20주년이라고 하니 갑자기 마음이 콩닥콩닥하며 [아르떼365]를 처음 만났던 2004년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지금도 생생한 그 기억 속으로 가봅니다. 문화예술교육이라는 용어도 생소했던 그 시절, [아르떼365] 지역통신원으로 활동하며 문화예술교육이 무엇인지, 우리 지역에 어떤 문화예술교육 활동이 있는지 찾아보며 관심과 애정이 새싹처럼 자라나게 해주었고, 20년이 지난 지금은 지역에서 문화예술교육을 하며 궁금한 것, 혹은 고민되는 것이 생겼을 때 언제나 답을 찾아가게 하는 바이블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문화예술교육의 전문 웹진으로 다양한 지식과 현장 소식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지속되길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달라라단순컴퍼니 대표
“아르떼365는 입문(入門)이다”
정보는 흐르고, 지식은 쌓입니다. 지식은 시간의 힘이 필요하죠. 20년 동안 전하고 나누었던 소식이 고스란히 축적된 [아르떼365]는 이제 매거진을 넘어 도서관이 되었네요. 지금의 흐름을 파악하다가도 시간에 따라 변화해 왔던 문화예술교육을 통시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아르떼365], 20주년을 축하합니다.
박보연작가
“아르떼365는 믿고 잡는 금동아줄이다”
문화, 예술, 교육 세 갈래의 실타래를 엮어 한 땀 한 땀 땋아낸 [아르떼365]의 20년 경험은 아르떼뿐 아니라 관련 분야 모든 이들에게 든든한 동아줄입니다. 아르떼365의 안에서도 밖에서도 그 끈을 놓지 않고 늘 애틋한 마음을 가지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20년의 노하우을 쌓아 청년기에 들어섰으니, 성숙함과 내공으로 더욱 내실 있는 [아르떼365]가 되리라 믿습니다. [아르떼365]의 비전이 더 깊고 넓게 펼쳐질 앞으로의 20년을 기대하며, 스무 살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백지훈국립오페라단 경영관리팀 과장
“아르떼365는 거인의 어깨다”
근대 과학의 업적을 이룬 뉴턴은 그의 성과를 칭찬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멀리 보았다면 이는 거인들의 어깨 위에 올라서 있었기 때문입니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문화예술교육 정책과 현장이 발전할 수 있도록 담론과 인사이트를 주도한 [아르떼365]는 문화예술교육 관계자들이 20년간 딛고 올라간 거인의 어깨라고 생각합니다.
낯선 문화예술교육 신(scene)을 마주하며 막막했던 사회초년생 시절, [아르떼365]는 현장의 목소리와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유용한 창구였습니다. 때로는 형님같이, 때로는 친구같이 정책과 현장을 넘나드는 담론을 들려주는 [아르떼365]가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의 문화예술교육 전문 웹진이 되기를 바랍니다.
서하나강원문화재단 예술교육팀장
“아르떼356는 해결의 실마리이다”
지역센터에서 사업을 운영하다 보면 종종 막막해질 때가 있어요. 풀리지 않는 문제에 직면하거나, 새로운 생각과 시도가 필요할 때. 그럴 때면 들르는 곳이 [아르떼365]입니다. 최근 이슈와 사람들, 현장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꺼내 보며 어떤 실마리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하죠.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색다른 변화와 질문을 건네는 [아르떼365]는 늘 신선한 자극이 됩니다. 성년이 된 아르떼의 미래를 더욱 기대하겠습니다!
신상미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예술지원부장
“아르떼365는 어디서든 연결되는 문이다.”
아르떼에서 잠시 일했던 사람이라, 어딜 가든 [아르떼365]를 구독하면서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일하는 곳은 달라도 ‘문화예술’로 엮이는 공통점이 있어,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고민이 있거나, 현장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이야기와 사람이 궁금할 때, [아르떼365]를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네요. 2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아르떼365]가 문화예술 현장의 누구나에게, 어디서든 연결되고 만날 수 있는 문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신예린독자
“아르떼365는 뚫어뻥이다”
생각이 쳇바퀴를 돌아 답답할 때, 해묵은 고민과 질문에 마땅한 해답을 찾지 못할 때, 저는 [아르떼365]를 읽으며 와 닿는 문장을 필사합니다. 적다 보면 다채로운 예술적 접근과 견해, 색다른 감각과 시선을 자연스레 접하며 생각의 통로가 뻥! 뚫리고 시야가 트이는 걸 느낄 수 있답니다.
[아르떼365] 웹진이 벌써 스무 살이라니, 뭉클합니다. 십여 년 전, 교육학을 공부하며 갈증을 느낄 때, 우연히 [아르떼365]를 읽게 되었습니다. 문화예술에 문외한이었던 제가 예술이야말로 존재를 생기 있게 하고, 예술교육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이롭게 만드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문화예술교육을 알게 된 그 강렬한 울림을 기억합니다. 아마 [아르떼365]를 만나지 못했다면 제가 알 수 없었을 세상이었겠지요.
[아르떼365]를 통해 세상의 변화를 체감하고, 다양한 층위의 생각을 읽으며 지혜를 쌓고, 도전하고 넘어지는 현장의 실천을 엿보며 삶의 동력을 얻기도 했습니다. 가끔은 글 끄트머리에 놓인 필자의 짧은 한 줄에 예상치 못한 위로를 받기도 했고요. [아르떼365]는 좋은 사람으로 나아가고 싶은 제게 늘 귀한 배움과 영감을 주었습니다.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애독자로 함께 하겠습니다.
여름독자
“아르떼365는 라이브다”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모습과 사람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해주니까.
[아르떼365]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20년간 키워온 단단한 뿌리와 둥치를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의 빛나는 가지들을 계속해서 크고 멋지게 펼쳐나가기를 응원합니다.
이민석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장
“아르떼365는 문화예술교육의 창문이다”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달하는 창구이기 때문입니다.
[아르떼365] 웹진의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예술과 교육을 연결해 온 지난 20년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선철감자꽃스튜디오 대표‧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
2기 편집위원
“아르떼365는 창의 루틴이다”
아르떼는 20년 전 저의 평창 생활과 감자꽃스튜디오와 태동을 같이 합니다. [아르떼365]가 태어날 때 제 나이가 요즘 기준으로 MZ세대였다고 할 수 있는데 이제 어느덧 저도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고 [아르떼365]는 성년이 되었습니다. 제가 강원도 평창으로 이주하고 마을의 폐교를 활용하여 감자꽃스튜디오를 만들 즈음 당시 문화부 문화예술교육종합계획 연구위원이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창립 이사를 하며 중요 사업의 일환으로 [아르떼365]의 출간을 한 것이 함께한 시작입니다.
이후 수많은 아르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감자꽃스튜디오에서 장착하면서 감자꽃스튜디오가 지역의 문화, 예술, 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는 데 든든한 초석이 되었습니다.
최근 [아르떼365]의 기사나 기고는 강의나 컨설팅을 하는 제게 늘 가장 중요한 원천 자원이었습니다. 많은 현장의 레퍼런스와 함께 최고의 전문 지식을 제공받았습니다. 몇 해 전에는 16년 만에 다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로 함께 하고 문화예술교육종합계획 2기 추진위원도 되고 [아르떼365]의 편집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트리플크라운의 영광을 가졌습니다. 그런 제게 아르떼와 [아르떼365]는 인생의 황금기를 함께 한 친구입니다. 그러기에 친구 [아르떼365]의 20주년을 남다른 감회를 가지고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승희대학교 교직원
“아르떼365는 내 삶의 윤활유이다”
[아르떼365]에서 영감을 받아 제 일상이 소소하지만 좀더 감각적이고 예술적인 시각과 접근으로 채워집니다. 팍팍하고 건조한 일상에 소소한 기쁨과 희열과 감동을 만들어주어 제 삶을 좀 더 반짝반짝 유연하게 만들어주기에 ‘윤활유’라는 메타포를 추천합니다!
창간 20주년을 찐!!!으로 축하합니다. 벌써 20살 성년이라니 놀랍습니다. 우연히 [아르떼365]를 접했던 설레던 첫 만남의 두근거림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매거진이나 웹진과는 달리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담대한 실천, 삶 속에서 작은 변화를 끌어내는 문화예술의 힘, 예술적 영감과 감각을 일깨워주는 작은 시도들, 심도 있는 문화예술 연구과 탐색 등 흥미 중심의 기사가 아닌 마음의 울림과 성찰이 있는 알찬 내용으로 채워진 [아르떼365]는 일반인뿐 아니라 저 같은 현장교육자에게도 소중한 교육자원입니다.
[아르떼365] 덕분에 저의 일상 역시 한층 풍요로워짐에 감사드리고요, 이번 달에는 어떤 새로운 문화예술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기대하면서 [아르떼365]를 만난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의 삶의 현장에서 문화예술교육의 실천을 이끌어내는 중심체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훈독자
“아르떼365는 1등이다”
다양한 문화예술인의 이야기를 제일 먼저 들을 수 있는 곳이어서 [아르떼365]는 1등입니다.
[아르떼365]를 통해서 다양한 예술문화에 대해서 많이 알고 배우는 것들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성년이 된 [아르떼365]가 많은 예술인의 소통의 창구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이찬성미술강사
“아르떼365는 번역기이다”
나에게 아르떼는 다른 창작자들의 세상과 소통하게 만들어주는 번역기입니다. 서로 다른 예술 활동을 하는 예술가들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소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학 시절 일하던 미술 학원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수강했던 문화예술교육 수업을 통해 알게 된 [아르떼365]가 벌써 창간 20주년이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르떼365]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예술 활동과 예술가들의 고찰, 그리고 예술 활동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사례들은 교육자이자 예술가로서 나의 내면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고 성찰하게 도와주곤 했습니다.
정원철공동체예술공방+교육예술랩 칼산 대표·1기 편집위원
“아르떼365는 각성제다”
예술교육에 대해 알만하다 싶으면 ‘언러닝’을 부추기는 사람, 장소, 사례가 등장하니까.
공감과 위로와 위안과 동지애가 늘 있는 곳
때론 생소하거나 낯설거나 불편하기도 하여
반성과 자극과 영감과 성찰이 일어나는 곳
[아르떼365]는 계속 그런 곳이길.
제환정예술교육가·2기 편집위원
“아르떼365는 우리의 알리바이다”
놓치기 쉬운 이면의 이야기를 들춰내고, 다양한 관점과 생각을 교차 검증하고, 복잡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쉽게 풀어내고, 당신의 노력이 과장되거나 사라지지 않도록 좇아간다.
[아르떼365]에 실릴, 혹은 실리지 못하는 이야기를 나누었던 시간은, 참으로 다정했습니다. 코끝이 찡하게 헌신하는 동료가 있었고, 오호! 싶게 참신한 관점과 문제 해결이 있었고, 말없이 등을 두드려 주고픈 이야기가 있었고, 가보고 싶은 선망의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20년도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하겠습니다.
조은아피아니스트‧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1기 편집위원
“아르떼365는 예술의 나침반이다”
디지털 시대에 한층 더 불리한 상황을 맞고 있는 예술 생태계에서 [아르떼365]는 중요한 나침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예술활동마저 잘게 쪼개진 기형적 단편들로 인스턴트 식품처럼 소비하고 있는 시대에 다시 근원적 질문을 던지며 건강한 뿌리를 돌보게 합니다. 개인의 고립으로 정신의 근력과 감각의 깊이가 자꾸만 허약해지는 시기 [아르떼365]는 예술이 지닌 공동체의 미덕을 다양한 현장에서 생생히 발굴해 시대의 가열찬 흐름에 부화뇌동하지 않을 견고한 나침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아르떼365]가 우리 삶에 더 깊숙이 스며들어 유의미한 확장과 변화를 이끌 수 있기를 앞으로도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조장은국립현대미술관 미술관교육과장
“아르떼365는 연결이다”
정책과 현장, 개인과 사회, 문화와 삶을 연결하고 관계망을 조직하며 이를 확산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로 사회가 연대하고 그 관계가 지속가능하도록 인적 물적 자원을 연결하는 문화예술의 동력이다.
경복궁 내 컨테이너에서 시작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첫날을 기억합니다. 시공간을 넘나들며 문화예술교육 현장과 함께해 온 [아르떼365]는 ‘사람, 정보가 모이는 문화예술의 허브(HUB)’를 표방하며 참으로 의미 있는 변화들을 만들어왔습니다. 다양한 현장의 활동가들과 참여자들이 지속해가는 삶의 에너지를 생생하게 전해주었으며, 함께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도 아낌없이 나누어 주었습니다. 문화예술로 보다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상이 개인과 사회로 확산되도록 [아르떼365]의 변함없는 행보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아르떼365]를 멋진 성인으로 훌륭히 키워주신 교육진흥원에 감사드립니다.
최나윤경기문화재단 예술교육팀 문화예술교육 비평웹진 [지지봄봄] 담당자
“아르떼365는 마니또다”
[아르떼365]는 수많은 웹진 사이에서 문화예술교육을 다루는 몇 안 되는 웹진입니다. 문화예술교육 비평웹진을 운영하는 저로서는 [아르떼365]에 내적 친밀감이 상당합니다. 타 웹진 담당자로서 [아르떼365] 담당자분께 정말 수고가 많으시다고, 그만큼 잘 보고 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축하 메시지 연락을 받았을 때 어찌나 기쁘던지요. 20주년이라는 영광스러운 순간에 조금이나마 참여하게 되어 뜻깊습니다. 문화예술교육 비평웹진을 운영하는 처지에서 [아르떼365]는 항상 큰 힘이 됩니다. 문화예술교육의 흐름을 파악하는 소식통의 역할을 넘어 웹진의 구성과 전달 방식 등을 참고할 수 있는 좋은 표본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아르떼365]가 문화예술교육에서 어떤 촉매제 역할을 해 줄지 기대됩니다. 아르떼365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최보연상지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조교수·1기 편집위원
“아르떼365는 발자국이다”
우리가 문화예술교육을 고민하며 때론 지난했고 때론 단단했던 과정을 하나의 궤적으로 보여주니까. 그 발자국들을 통해 우리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할지를 끊임없이 상상하고 가슴 뛰게 해준다.
[아르떼365], 20살 성년이 된 것을 축하해요!! 돌이켜보면, 치열하게 고민했던 열정의 순간들도, 잠시 숨 고르기를 하는 순간들도, 문화예술교육이 무엇이며 어떻게 더 나아가면 좋을지를 소신을 가지고 나지막이 이야기해 주던 순간들도 있었네요. 이 모든 기록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오롯이 담아내느라 애쓴 그대의 어깨를 토닥토닥! 앞으로의 20년도 한결같은 맘으로 곁에 있어 주기를 바라요.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직원 일동
“아르떼365는 럭키비키다”
지역 담당자로서 [아르떼365]는 우리 지역을 넘나드는 문화예술교육을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는 또 다른 소통창구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을 통해 충북 이외 지역의 담당자를 만나고 소통하지만, 지역 속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아르떼365]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충북의 이야기를 알릴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의 이야기를 공감하고 발견하는 재미가 있는 [아르떼365]는 우리의 ‘럭키비키’입니다.
20년 동안 [아르떼365] 덕분에 문화예술교육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큰 감동과 즐거움을 느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현장에서의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정보와 삶 속에 깊이 자리 잡은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문화예술교육의 트렌드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20년 후의 [아르떼365]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40주년 60주년 100주년까지 저희도 응원하겠습니다. [아르떼365]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아르떼365]의 모든 팀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아르떼365] 편집팀_전략사업팀 & 프로젝트 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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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아르떼365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아르떼365의 20주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하며 수고해주시는 모든 직원 분들 감사드립니다 🙂
들끓는 청년의 마음으로, 내일도 잘 부탁해!
창간 20주년 축하 메시지 ‘아르떼365는 ○○이다’
잘 보고 갑니다
들끓는 청년의 마음으로, 내일도 잘 부탁해!
창간 20주년 축하 메시지 ‘아르떼365는 ○○이다’
기대만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