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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사]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독일 연방주에서 추진하고 있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베를린 문화프로젝트”는 베를린 연방주가 직접 기획/추진하고 있는 공동 문화예술진흥 프로그램으로 베를린의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확립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문화예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베를린 문화프로젝트”는 2006년 10월 베를린 문화행사위원회(Berliner Kulturveranstaltungs-GmbH, BKV)가 박물관교육위원회(Museumspadagogischem Dienst Berlin, MD)와 함께 발족시켰다.“베를린 문화프로젝트”에서는 주 내에 있는 각종 박물관, 전시회관들과 연계하여 공동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문화예술 관련의 각종 축제와 행사들을 지원하는 주체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베를린 문화프로젝트”는 자체적으로 전문잡지인 ‘박물관저널'(MuseumsJournal)을 발행하고 있다. 베를린과 포츠담의 여러 고성과 박물관 등에서 열리는 행사들을 중심으로

2005-2007 지원사업 영향평가를 통한 성과와 과제

2005-2007 지원사업 영향평가를 통한 성과와 과제     지난 3월 21일(금), 서울교육문화회관 별관 한강홀에서는 ‘지역사회연계 학교 문화예술교육 세미나’가 열렸다. 60개 시범사업 주관단체 담당자와 25개 지역센터 담당자, 시도 및 시군구·시도 및 지역교육청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추진된 「지역사회연계 학교 문화예술교육학교 시범사업」의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한 논의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학교 문화예술교육사업의 효율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2004년 가을 전국 4개 지역 부산, 부천, 평창, 여주에서 시범적으로 진행된 「지역사회연계 학교 문화예술교육 시범사업」이 어느덧 3년 간의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시각, 교육진흥원 발간 신간 소개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시각, 교육진흥원 발간 신간 소개 이 책은 유네스코의 의뢰를 받아 전 세계 예술교육 현황을 조사 분석한 국제 연구 리포트로, 37개국의 예술교육 사례연구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리서치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문화예술교육 정책홍보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문화예술교육과 관련된 해외의 주요 담론과 동향을 소개함으로써,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학문적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고 공감대를 확산 하고자 출간하였다. ‘예술 안의 교육’과 ‘예술을 통한 교육’의 차이에 대한 이론적 분석과 사례제시로 이루어진 이 책은 국내 관련 연구자와 활동가들에게 적지 않은 시사점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은이

말하기 VS 읽기 – 프랑스국립도서관 구술 문화매개 학회와 몽트뢰이으 어린이도서전을 찾아서

말하기 VS 읽기 – 프랑스국립도서관 구술 문화매개 학회와 몽트뢰이으 어린이도서전을 찾아서 —글_박지은(아르떼 프랑스통신원) 의사소통을 위한 언어의 사용에 있어서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중 어느 것이 가장 중요할까? 과연 이 중 더 중요한 기술이 있기는 한걸까? 보다 나은 문화예술교육을 위해서는 이 중 어떤 기술을 우선적으로 활용해야 할 것인가? 관련해서 지난 12월 1일과 5일에 열린 <구술 문화매개의 의의와 방법론에 관한 학회-구술성(口述性)을 이야기합시다(Chemins d’acces : Parlons oralite)>와 <몽트뢰이으 어린이 도서전>을 다녀왔다. 말할 것도 없이 전자는 말하기와 듣기, 후자는 쓰기와 읽기 기술과 관련된 행사이다.

프랑스의 참여예술가 제도

프랑스의 참여예술가 제도 —글_박지은(아르떼 프랑스 통신원) 좀더 많은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0년 12월 교육부 장관 자크 랑(Jack Lang)과 문화통신부 장관 카트린 타스카(Catherine Tasca)가 공동 발표한 ‘학교 예술, 문화 발달 5개년 계획’. 이 정책의 가장 혁신적인 부분 중의 하나가 학교 교사들 이외에 예술가와 문화 분야 전문인들이 학교 현장에 직접 투입되어 수업을 진행하는 참여예술가(artistes intervenants) 교육방식임을 부인하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을 것이다. 사실 이러한 참여예술가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은 프랑스에서 이미 30여년 전 시작되었다. 교사들 및 학자들은 이미 이때부터

다각도로 진행되는 호주의 문화예술교육과 만나다

다각도로 진행되는 호주의 문화예술교육과 만나다 —글_기영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교육지원팀) ‘호주’ 라는 이름을 들을 때 조건반사적으로 떠오르는 것은 TV 프로그램 <동물의 세계> 화면에서 뛰어다니는 캥거루와 코알라일 것이다. 그러나 호주의 문장(紋章)은 캥거루와 타조 다음으로 큰 에뮤(emu, 타조목 에뮤과의 거대한 새)가 방패를 들고 있는 그림이다. 왜 에뮤일까? 9월 10일, 시드니를 경유하여 목적지인 멜번(Melbourne)에 도착한 일행은 빅토리아국립미술관의 별관격인 이안포터센터(the Ian Potter Centre)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회를 먼저 둘러보게 되었는데, 우연하게도 그 해답을 찾게 되었다. 전시는 호주인의 아이덴티티를 개척, 이민, 자연에서 찾고 이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었다. 이민자에

프랑스의 문화예술교육 지원 정책

프랑스의 문화예술교육 지원 정책 —글_ 박지은 (본지 프랑스통신원) 문화와 예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로 프랑스를 꼽는 데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오늘날 프랑스가 문화와 예술을 대표하는 나라로 일컬어지는 것은 일찍이 문화 유산과 예술품들의 가치를 인식하고 이를 보존하는 데 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여온 데 기인하는 것이므로, 이러한 명성은 결코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진 것이라 할 수 없다. 그러나 이러한 프랑스에서도 학교에서의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개념이 형성된 것은 상대적으로 최근의 일이다. 1970년대 이전에는 어린이의 예술적 감수성을 개발하거나 아이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