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해외 문화예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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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예술교육 생태계를 향한 공동의 노력

컬처웍스캐나다-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전문인력 양성 대담

예술교육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지금 필요한 것은 새로운 도구가 아니라, 익숙한 원칙에 대한 재해석일지도 모른다. 지난 5월 21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박은실 원장과 컬처웍스캐나다(Culture Works Canada, CWC) 그레그와르 갸뇽 대표가 서울에서 마주 앉았다. 문화와 예술, 교육과 사회의 교차점에서 각자의 현장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인력 양성과 예술교육 생태계 조성이라는 공통의 비전을 바탕으로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박은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원장, 그레그와르 갸뇽 컬처웍스캐나다 대표 컬처웍스캐나다는 1994년 문화인적자원위원회(Cultural Human Resources Council)로 출범하여, 현재는 예술인과 문화종사자의 경력 설계와 권익 보호를 지원하는 유연한 플랫폼으로 기능한다. 공연예술, 시각예술,

지역과 주민의 일상 속에서, 협력과 포용

2024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국외출장자 기고② 오스트리아 문화예술교육

2024년 11월, 오스트리아 현지의 문화예술(교육) 기관 및 전문가 면담을 통해 우수 사례를 분석하고 국내 적용 방안을 탐색해 보았다. 사전 조사를 통해 선정한 2024 유럽문화수도 바트이슐-잘츠캄머구트, 잘츠부르크현대미술관, 잘츠부르크주립극장, 오스트리아학술교육원, 발도르프협회·학교, 빈모던페스티벌 심포지엄, 빈문화센터 등 총 8개의 방문 기관 중 인상 깊었던 세 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문화는 신인류의 소금! 2024 유럽문화수도 바트이슐(Bad Ischl)-잘츠캄머구트(Salzkammergut) 유럽문화수도 2024 프로젝트는 지역 관광산업의 과잉과 환경 악화, 사회 단절 등의 문제를 문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역 내 23개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으로 추진되었다. 조직위원회는 ‘문화가 새로운 소금이다(Culture is the new Salt)’라는

세 나라의 미래 세대를 위한 지지와 협력의 목소리

‘2023 제8회 한중일 문화예술교육 포럼’ 리뷰

전 인류적 위기였던 코로나 팬데믹이 종식되어 가고 전 세계가 점차 일상으로 복귀함에 따라 문화예술적 교류를 통한 상생적 협력 관계를 도모하기 위한 ‘2023 제8회 한중일 문화예술교육 포럼’이 4년 만에 서울에서 열렸다. 한중일 문화예술교육 포럼은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의 일환으로 개최되어 왔으며, 이번 문화장관회의는 지난 9월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전주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포럼은 국내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전방위적 결과와 의미를 공유하고 내일의 방향을 고민하는 ‘2023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축제’의 개막 연계 행사로 개최되었다. 2023 제8회 한중일 문화예술교육 포럼의 주제는 ‘미래세대를 위한 한중일 문화예술교육’으로, 기후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