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발하는 기자단」이 바라본 2014 부처 간 협력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2) 2014년 부처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현장을 시민의 눈으로 ‘이해’하고 ‘발견’하기 위하여 시작된 「이발하는 기자단」의 시민 기자 22명이 군부대, 교정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총 46곳의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찾았다. 2015.02.02.
사람 부산 송도가정 예정원 예술강사 마리아수녀회가 운영하는 ‘송도가정’은 ‘송도에 있는 집’이라는 뜻을 지녔다. 영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보호자가 없는 아동청소년의 ‘가정’이다. 아이들은 수녀님을 ‘엄마’라고 불렀다. “수염 좀 만져봐도 돼요?” 취재 기자에게 질문을 던지고는 대답도 듣기 전에 이미 콧수염을 만져보는 아이들은 티없이 맑았고, 자유분방했다. 2015.01.19.
국내소식 [아르떼_전국] 고3 수험생 대상 〈놀이의 기술〉 프로그램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놀이의 기술>을 기획하여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3 수험생들의 수학능력시험과 더불어 진학 및 사회 진출과 같은 진로 고민 등의 스트레스를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완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되었다. 등록일: 2014.11.06. · 댓글 : 0 · 조회수 3,273 2014.11.06.
2012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예술의 치유적 기능, 직장인 스트레스를 날린다 대학로는 140여 개의 크고 작은 극장들이 밀집해 있는, 세계 어느 곳에서도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특수한 지역이다. 201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