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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조각을 모아 하나의 무대로

꿈의 오케스트라 15주년 기념 프로젝트

전국 8개 지역에서 시작한 꿈의 오케스트라는 어느덧 전국 54개 거점, 누적 단원 4만 명이 참여한 사업으로 성장했다. 15년이라는 시간은 사람으로 치면 사춘기에 해당하듯이 이제 꿈의 오케스트라는 새로운 변화를 맞이해야 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그동안 우리는 이 사업의 존재 이유를 충분히 증명해 왔다. 이제는 ‘왜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넘어, ‘우리는 무엇을 향해 나아갈 것인가’에 집중해야 한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한때의 교육을 넘어, 아이의 삶에 남는 경험이 되었는가?” 꿈의 오케스트라 15주년 기념 프로젝트는 이 질문에서 출발했다. 흩어진 꿈의 조각을 모으는 시간 15년의 세월을 이어온 핵심

서로 의지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이 주는 교육적 경험

문화예술교육은 경제적, 신체적, 사회적 이유 또는 연령 및 입시교육 등으로 인해 문화예술에 대한 적절한 교육 기회를 부여받지 못한 모든 국민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창조력을 키우는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문화예술교육의 기본개념을 실현하고자 2010년부터 시작된 ‘꿈의 오케스트라(El Sistema Korea)’는 2015년 현재까지 전국 33개 지역의 많은 참여자들로부터 환영받으며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아르떼] 기적을 만드는 아이들,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한국형 엘시스테마 모델의 확산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2010년 ‘지역사회형 오케스트라 교육 지원사업’으로 시작하여 2014년 현재 전국 32개 기관에서 1,800여 명의 아동•청소년들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