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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가이드라인을 넘어 새로운 도전으로

서울 어젠다와 후속 연구 현황

한국정부는 국제사회에서 문화예술교육 발전과 진흥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2010년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The 2nd World Conference on Arts Education) 개최와 대회 결과물인 ‘서울 어젠다: 예술교육 발전목표(The Seoul Agenda: Goals for the Development of Arts Education)’가 유네스코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것이 그 대표적인 성과이다.

[연구 리포트] 문화권 실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정책

국민의 문화적 삶에 대한 정책 방향을 규정하는 ‘문화기본법’이 지난 4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지난해 12월 30일 제정된 ‘문화기본법’은 문화에 관한 국민의 권리와 함께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정하고 문화정책의 추진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문화의 위상을 높여 문화가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가사회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간 ‘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와 활동 등이 지속적으로 있어왔음에도 최근에야 문화기본법이 제정된 것은 다소 늦은 감은 있으나, 이제라도 문화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체계화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는 큰 의의가 있다. 더욱이 국민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문화다양성에 대한 건강한 제언
‘문화다양성 공유 공감(共有共感)’

문화다양성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혹시 ‘다문화’는 아닌가요? 현재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140 만 명에 이르렀고, 2020년에는 300 만 명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는 만큼 문화다양성에 대한 건강한 인식과 발전방향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는데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문화역서울 284에서는 우리 사회 전반의 문화 수용력을 높이기 위한 ‘문화다양성 공유공감’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오늘은 문화다양성의 현재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문화 다양성 = 다문화 ?   ‘문화다양성’이라고 하면 ‘다문화’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 시민들이 많다. 주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