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오늘 나는 예술가가 되었습니다 “엄마, 저기 가보자!” 아이 손에 이끌려 ‘예술체험 박람회’ 현수막이 펄럭이는 공간에 발을 들인 엄마는 “시윤아, 이것도 해 봐!”하며 어느새 아이보다 더 적극적이 되었다. 2014.05.30.
국내소식 [전북] 문화예술교육 콜로키움 1차 ‘학교로 간 문화예술교육, 아이들을 성장하게 하다’ 전북아르떼 내 창의문화공간 시루에서 ‘학교로 간 문화예술교육, 아이들을 성장하게 하다’라는 주제로 콜로키움 강연이 마련된다. 등록일: 2014.05.26. · 댓글 : 0 · 조회수 3,146 2014.05.26.
2012 꿈다락토요문화학교 군산 해망동[海望洞], ‘정’으로 숨 쉬다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 전북 ‘월명의 숨 쉬는 인물’ 프로그램 원피스 입은 나의 모습 그려보기 내 자식들이 공부하던 학교에서 1일 강사 해보기 전시회의 미술작가로 주인공 되어보기 이 글이 다 무슨 내용이냐고요? 바로 군산시 해망동 ‘사랑의 어머니회’ 어르신들의 소원 리스트입니다. ‘사랑의 어머니회‘는 해망동에서 어업과 상업에 종사해 오신 60대부터 80대까지의 어르신들로 구성된 지역 봉사 단체입니다. ‘미술공간 채움’의 고보연 대표와 군산 해망동 ‘사랑의 어머니회’ 어르신들의 모습 ‘사랑의 어머니회’ 어르신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해망동이 몇 년 전 재개발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가고, 지금은 빈집들이 대부분입니다. 짜고도 찬 바닷바람을 맞으며 2013.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