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역 문화예술교육 관련 모임 및 단체를 대상으로 센터 내 아카이브 공간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문화예술교육과 관련한 아카데미, 세미나, 토론회, 워크숍 등 무료 공개 행사이며, 행사개최 2주 전까지 수시 접수할 수 있다. 아카이브 공간이 필요한 모임이나 단체는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아카이브 사용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K2m1j6@ifac.or.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공간지원 안내 바로가기

건강한 여가 문화조성 및 문화예술 소양 함양을 위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전국 프로그램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각 지역에서 안내하는 세부 프로그램과 참가자 모집 공고를 한 자리에 모았다.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 지역 연계 프로그램」은 17개 지역의 센터를 통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운영단체는 각 지역별 홈페이지를 통해 세부 공모요강 및 사업 접수 기간 등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17개 시․도 지방자치단체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와 16개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협력 운영하는 「2015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공모한다.

올해 아홉 번째 시즌으로 접어든 이번 우락부락 캠프는, 오는 1월 26일(월)부터 인천과 전북지역에서 2박3일씩 각각 2회씩 진행된다. 문화예술캠프에 관심있는 11세~13세 아동(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우락부락 캠프는 1인당 5만원의 참가비로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인천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 포럼 ‘별빛살롱’에서 〈인천센터가 만난 사람들〉을 진행한다. ‘별빛살롱’은 문화예술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한 생각과 활동을 공유하는 포럼으로 2010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진행되고 있다.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지역문화예술교육 기획자 양성과정 ‘그로잉-업!’을 마련한다.

지난 5월 24일, 강원도 원주에서 예술강사 미니 컨퍼런스 〈토닥토닥 ‘사이’〉가 열렸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예술강사와 학생, 예술강사와 학교 교사들, 예술강사와 실무자, 그리고 예술과 나와의 사이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