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365] 독자참여 이벤트

책소개
이 책은 2020년에 문화예술교육 전문 웹진 아르떼[365]에 게재된 주요 기사를 모은 단행본(비매품) 이다.
비틀(비틀어보는 이슈)에서는 ‘전환과 공존’, ‘지탱가능한 예술활동’, ‘성찰과 회복’이라는 주제로 각 4~5개의 칼럼을 모았으며, 그 외 꿈틀(꿈꾸는 사람), 움틀(움트는 현장)에서 다양한 현장과 사람을 만난 내용을 수록하였다.
목차
여는글 : ‘지렁이’ 되기의 상상력을 위하여 / 고영직
비틀 (비틀어보는 이슈)
전환과 공존
1. 생태계 내적 존재로서의 삶과 문화예술교육 – 2020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으며 / 정원철
2. 공생공략을 위한 담대한 상상과 실천 – 작지만 큰 공존을 위한 성찰 / 고영직
3. 방방곡곡 소외 없는 문화권리를 위하여 – 농산어촌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조건 / 최수환
4. 아이들에게 침율의 시간을 허하라 – 학교와 교육, 그 안에서의 예술 / 이병곤
5. 멈춤에 대한 희망 – 깨어나기 위한 질문 – 전환의 시대를 건너는 예술교육 / 심한기
6. 경계 짓되 분리하지 않는 조화를 위하여 – 공존을 위한 각성과 시도 / 최성우
지탱가능한 예술활동
1. 을은 됐고, 갑으로 가자! / 박찬국
2. 삭제하고 장난치고 사과하라 / 정진세
3. 재밌고 의미 있고 의리있게, 계속될 도전 / 박성선
4. 나의 예술은 지속 가능한가 / 이성미
성찰과 회복
1. 어제의 나에게 묻는다 – 사는 힘의 본질에 관하여 / 박동섭
2. 우리 집 책장에서 시작하는 유쾌한 혁명 – 일상을 지키고 바꾸는 성찰과 실험 / 김승수
3.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힘 – 코로나 시대, 문화예술교육의 성찰 / 장희숙
4. 내 힘으로, 네 힘으로 걷는다 – 회복하는 성찰, 회복하는 세상 / 김대성
5. 그래도 여기는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 – 코로나19를 치유하는 공동체 예술 / 백영경
꿈틀 (꿈꾸는 사람)
1. 교사로부터, 번지고 물드는 예술적 경험 – 남궁 역 세월초등학교 교사 / 정원철
2. 학교 안 예술가 작업장의 실험 – 이동호 놀이 예술가, 광주야호문화센터 상주작가 / 천윤희
3. 예술과 기술의 최전선에서 공명하는 따뜻한 소리 – 권병준 미디어 아티스트 / 조은아
4. 길 위에서 : 두려움 없이 길을 잃기 위하여 – 김유진 안무가, 펠든크라이스 무브 대표 / 김연임
5. 닫힌 문을 열며, 일상의 회복과 연대 – 이승욱 플랜비문화예술협동조합 대표 / 박형준
움틀 (움트는 현장)
1. 나의 삶, 나의 꿈, 나의 이야기 – 마고의 이야기 공작소 ‘생애전환 문화예술교육’ / 송용희
2. 적정한 노동과 기술, 우리가 만나야 할 ‘진짜’ 세계 – ‘나무방귀 스토브 워크숍’에서 일어난 일 / 임체스(임상빈)
3. 오늘도 예술로 말을 건네는 – 문화집단 너느로 / 송김경화
4. 오로지 내 취향대로, 내 마음대로 – 춘천문화재단 커뮤니티 심리방역 프로젝트 ‘도시가 살롱’/ 한혜진
5. ‘우리’를 도모하는 오늘의 방식 – 이모저모 도모소 ‘슬로우슬로우 탭탭-지팡이 탭댄스’ / 손옥주
부록 : 2020 아르떼 365 발행기사 목록
83 Comments
  • author avatar
    한혜성 2021년 04월 13일 at 8:21 AM

    국내국외 현대미술작가에대한 이야기가 많았으면좋겠습니다.

  • author avatar
    배기윤 2021년 04월 13일 at 8:28 AM

    시니어들을 위한 바다체험을 할 수 있는 여러가지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지금 우리나라에는 시니어들이 계속 정년을 퇴임하고 사회에 배출되고 있습니다.
    베이비 부머의 세대들이 사회에 배출됨으로 많은 신중년들의 정체성과 앞으로 사회에서 적응할 수 있는 바다체험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 주세요.
    앞으로의 사회생활에 대한 자신감과 자존감을 불어주고 서로 공감하고 또 소통할 수 있는 바다에 관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해 주세요.
    사실 제 2의 인생의 초입에서 미래세계에 관한 성숙된 인생을 살아 갈수 있는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십시요.

  • author avatar
    박희순 2021년 04월 13일 at 8:43 AM

    저는 2021년초퇴직후 미술분야의레지던시프로그램에참여하고있습니다
    처음에는 희망하는활동에필요한정보를 찾기가너무힘들었던기억이있습니다
    직업이라는일에 오랜시간길들여진퇴직한시니어들의새로운 모습과그들의시간,공간들에대한 정보를다양하게 펼쳐주신다면…
    삶의 모험으로 기회를 잡는데 힘이 될것입니다

  • author avatar
    김은지 2021년 04월 13일 at 9:31 AM

    영아 예술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지속가능한 발전교육을 위해 영아기 예술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유아 예술교육까지 내려 온 상태이나 영아기에 대한 기사나 프로그램도 기획되었으면 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현장에서 실천하고자 하나 자료나 도움이 부족하여 어려움이 있습니다. 영아 예술교육 파트도 다뤄 주세요.

  • author avatar
    서정혜 2021년 04월 13일 at 10:13 AM

    시니어 퇴직자들을 위한 취미생활이나 여가선용 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안합니다.

  • author avatar
    정혜진 2021년 04월 13일 at 11:14 AM

    저는 작년 한해 열심히 문화예술교육사 수업을 다 수강하고 얼마 전에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많은 고민이 듭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문화예술교육사들도 하던 사람만 하고 진입장벽이 높아서 예비 및 초보 문화예술교육사 분들은 이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및 능력을 활용하기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매해 점점 많은 문화예술교육사들이 배출되고 있는 실정인데 아르떼 365에서 예비 문화예술교육사부터 베테랑 문화예술교육사까지 그들의 이야기를 담아주시고 또 예비 문화예술교육사들의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는 많은 정보와 프로그램들 등 다양하고도 자세한 이야기를 담아주셨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한 예비 문화예술교육사분이 어떻게 아이디어를 짜고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실제 수업을 하며 더 나아가 사업에 선정되어 더 많은 현장에서 문화예술교육사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지 담아주시면 정말 많은 초보 문화예술교육사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
    이 점 한번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author avatar
    이지현 2021년 04월 13일 at 3:23 PM

    평소에 아르떼365를 보며 아쉬운 점이 딱 하나 있었다면,
    그것은 바로 너무나 유명한 예술가나 외국 사례 중심의 내용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2021년 현재 이뤄지고 있는 한국 교육현실 속 예술수업에 대한 솔직한 모습이 다뤄졌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8가지 분야의 예술강사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며 학교에서 예술수업을 하고 있는지를 밀도있게 다뤄졌음 좋겠어요.
    ‘내 아이가 이런 예술선생님께 이렇게 예술교육을 받고 있구나’라는 생각과
    ‘내 아이도 꼭 이런 예술수업을 받았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들도록.
    또한 그리고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누비는 예술강사의 목소리에 더 귀기울여주고 기록해주고 알려주는 용감하고도 솔직한 아르떼365가 되어 예술교육 전반의 크고 작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소통창구가 되길 희망합니다.

  • author avatar
    조재연 2021년 04월 13일 at 4:52 PM

    평소 arte365를 즐겨보는 애독자입니다. 정책중심의 글보다 일상생활에서 예술교육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사례중심의 콘텐츠가 더 강화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입문 기획자들이나 예술강사들이 적용 할 수 있는 ‘쉬운’ 이야기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지금은 다소 관공서에서 만드는 콘텐츠라는 느낌이 강한 것이 사실이거든요. 읽어보면 모두 좋은 말들이지만 사실 손에 잘 안잡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해야하는지 길잡이 역할을 쉽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더불어 해외의 예술교육 프로젝트나 실행사례들이 더 많이 소개되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author avatar
    홍길순 2021년 04월 13일 at 7:54 PM

    지난 한해 아르떼를 통해 많은 정보를 공유하며 온라인 강의를 들을수 있어 삶의 활력과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며 생기는 의문점, 해결하지 못한 숙제가 많았는데 아르떼를 통해 해답과 의문점을 해결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다양한 소식을 전해 주시며 좋은 강의 많이 많이 부탁 드립니다.

  • author avatar
    김지선 2021년 04월 13일 at 9:22 PM

    예술 교육에 관한 연구 학회 소개 및 인터뷰?!, 스터디 모임 정보 같은 사석 모임들에 대한 정보 공유도 좋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온라인으로 진행한 예술교육 리뷰에 관해서도 다루어보면 좋겠습니다 🙂 늘 좋은 아티클로 도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thor avatar
    송이랑 2021년 04월 14일 at 10:26 AM

    유익한 콘텐츠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예비엄마인지라 문화예술을 통한 육아에 관심이 많은데,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사례 컨텐츠를 제공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어려서부터 문화예술을 가까이하는 아가로 키우고 싶어요!

  • author avatar
    박혜원 2021년 04월 14일 at 10:44 AM

    문화예술교육의 정보와 현시점에 대한 내용들이 국내외적으로 펼쳐지고 그것을 읽으면서 시야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삶과 예술에 대한 다양한 물음을 사람들에게 묻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통해 어떤 관점이 많았고 또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에 대한 세상사람들이 생각하는 문화예술교육의 의의에 대한 인터뷰 혹은 설문에 대한 결과에 대한 공유도 나누게 되면 참 좋을꺼 같습니다. 문화예술교육가들이 추천하는 책. 이라는 주제도 마련되면 좋을듯 합니다. 그 책을 추천하는 이유들도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author avatar
    박지혜 2021년 04월 14일 at 12:48 PM

    올해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발급 받았습니다.

    온라인 ot로 어떻게 문화예술교육사로서 활동 하면 좋을지 어떤 사업들이 있는지 소개하는 시간이 유익했어요.

    아쉬운건 매년 문화예술교육사 양성되는 인원보다 신규 문화예술교육사가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은 제한적인것처럼 느껴집니다.

    특히 실무와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인턴 사업에 대한 정보는 관심있는 문화재단 채용공고로 밖에 알 수 없어 아쉽습니다.

    먼저 참여한 선배 문화예술교육사 분들의 인터뷰 기사가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 author avatar
    서지혜 2021년 04월 14일 at 3:36 PM

    싹틀 – 책에 있는 참고작품을 보고 더 많은 자료를 찾고자 핀터레스트를 이용합니다. 외국의 다양한 자료가 있지만 그 속에서 또 찾는게 일이네요. 이처럼 다양한 컨텐츠를 갖고 있는 사이트를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명화 감상을 하고 싶은데 기본이 될 만한 책들을 소개시켜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기본 미술 도구 말고 다른 유용한 도구들을 알고 싶습니다.
    융합으로 예술과 과학을 아우르는 활동을 살펴보고 싶습니다.
    비틀-OO마켓을 통해 예술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과 가르치는 사람들을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예술을 즐기는 법을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꿈틀- 공연계에 구석구석 일하는 스텝들을 인터뷰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author avatar
    전숙희 2021년 04월 14일 at 9:12 PM

    아르떼 강사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교육현장에서 힘들지만 사명을 가지고 활동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본다면 서로에게 위로도 되고,응원도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 author avatar
    김미래 2021년 04월 15일 at 9:36 AM

    퍼실리테이터에 대해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 author avatar
    박선미 2021년 04월 20일 at 9:07 AM

    아르떼 365 다양한 문화예술에 관련된 기사들을 잘 보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독자들이나 학생들이 공감할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이나 키트 제공 프로그램 을 많이 만들어주시고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관심도 많이 가지게 되었으면 합니다. 또 현장에서 진행되는 문화예술교육의 강사들과 학생의 인터뷰가 많이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독자들이 많은 위로와 공감을 더 할수 있는 발전하는 아르떼 365가 되었으면 합니다.

  • author avatar
    방애영 2021년 04월 20일 at 10:03 AM

    꿈꾸는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 보면 조금씩 희망이 생기는 것 같아서 마음이 푸근해지고 여유가 생기네요 ~아르떼365에서도 소외된 복지시설(아동.노인.장애인)이 쉽게 접하고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공 되었음 좋겠네요. 특히나 청소년에게 관심있는 게임.웹툰 등도 다뤄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author avatar
    박경식 2021년 04월 20일 at 10:57 AM

    장애복지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소외계층 특히 장애인 창작문화예술부문에 관심이 많아서 ‘아르떼 365’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올려주시는 소식들을 살펴볼때면 우리 장애가 있는 아이들도 기사화 될 수 있는 사회적 기회의 장이 폭넓게 있었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과 함께, 현장에서 보다 더 많은 협력과 노력으로 장애아동들의 문화예술과 관련한 창작영역의 확대를 위해 더 많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더불어 장애인문화예술창작학교 프로그램(가칭/본 프로그램의 지속성을 유지하여 문화예술인으로 인정해주는 장기적 프로그램)들이 전국 단위 소규모그룹 지역신청으로 진행되어 앞서 생각한 것들이 현실로써 이루어질 수 있는 날들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 author avatar
    최현 2021년 04월 21일 at 9:51 AM

    학교에서 아이들 가르치고 있어요. 아르떼365를 통해 예술교육 현장에 대한 이야기들 잘 듣고 있습니다. 새학기부터는 다행히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날 수 있어서 마음이 좋습니다.
    요즘에는 기후변화와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요, 지역 사례를 포함해서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실천 아이디어가 많이 소개되면 좋겠어요.

  • author avatar
    아이런 2021년 04월 21일 at 5:30 PM

    작년 아르떼365 기사모음집을 책꽂이에 꽂아놓고 가끔 읽어보는데, 올해도 기사모음집을 나눠준다는 소식에 얼른 손들어봐요. 특히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와 생생한 사례를 좀더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 author avatar
    레몬티 2021년 04월 21일 at 5:40 PM

    믿고 보는 아르떼 365!
    유난히 힘겨웠던 작년에 큰 힘이 되어 주었어요. 나 말고 다른 곳에서도 힘들지만 열심히 하는구나 위로도 받고, 응원을 받았습니다. 작년엔 유독 꿈틀 인터뷰 기사를 많이 보고 긍정적인 힘을 얻었던 것 같아요.
    올 한해도 풍성한 소식 잘 부탁드려요!

  • author avatar
    김유진 2021년 04월 21일 at 7:03 PM

    작년 1년여동안 문화예술 종사자들이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주로 대면으로 진행되었던 문화예술교육 또한 주로 zoom을 활용한 온라인으로 대처된 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it,디지털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문화예술교육은 전보다 발전하였고 익숙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문화예술교육에서 점점 발전되고 있는 it, 디지털 기술에 대해 아르떼 365에서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내 사례뿐 아니라 국외사례들도 포함하여 외국에서는 팬데믹 상황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도 기사에서 다뤄주시면 더 유익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 19 이후에도 팬데믹이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는 생각이 들어 단순히 유튜브영상 혹은 zoom을 이용한 디지털 기술보다는 이를 넘어서 앞으로는 좀 더 쌍방향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it, 디지털 기술이 뭐가 있을지 제안하는 것 까지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author avatar
    ran0840 2021년 04월 22일 at 12:37 AM

    항상 흥미롭게 보고있는데요. 덕분에 시야를 더 넓혀 문화예술교육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환경문제를 직면하게 된 상황 속에서 앞으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제로웨이스트를 실현하여 사회적가치를 함께 추구해나아갈 사람들을 만들어가기 위한 실험적인 사례와 예술로 일상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실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지 방법적인 것들을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author avatar
    이정란 2021년 04월 22일 at 12:38 AM

    항상 흥미롭게 보고있는데요. 덕분에 시야를 더 넓혀 문화예술교육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환경문제를 직면하게 된 상황 속에서 앞으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제로웨이스트를 실현하여 사회적가치를 함께 추구해나아갈 사람들을 만들어가기 위한 실험적인 사례와 예술로 일상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실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지 방법적인 것들을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author avatar
    박승비 2021년 04월 22일 at 10:39 AM

    arte365에서 좋은 글을 읽으며 문화예술에 대한 꿈을 키웠던 학생입니다! 지금은 관련 분야 직장인이 되어 더 큰 꿈을 꾸고 있네요.
    좋은 기사들을 통해 다양하고 훌륭한 사례들을 알 수 있게 되는 것도, 새로운 제언을 생각해보게 되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임에도 예술교육과 그것을 망라하는 정책, 문화예술 관련 현황 등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arte365가 예술교사에만 한정되지 않고 일반 교사, 양육자, 문화예술 관련자 등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공간이 된 것 같습니다.
    arte365에 들어올 때마다 좋은 사람들이 잔뜩 모여있는 공간에 들어오는 느낌이라 항상 설렙니다. 앞으로도 경계를 허무는 좋은 기사와 이야기 부탁드려요.

    또한 가끔 싹틀에서 도서 추천해주시는 코너를 매우 좋아합니다! 가끔씩은 도서 뿐만 아니라 영화(교실안의 야크 너무 좋았어요), 미술 작품 등 또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술 교육을 기획하시고 운영하시는 활동가(교육자)의 이야기도 좋지만 가끔은 문화예술 교육 또는 활동의 수혜자 이야기도 취재해주시면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20년 30년 함께해주실거죠?

  • author avatar
    달팽이 2021년 04월 22일 at 1:13 PM

    아르떼365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예술교육 현장의 여러 이야기를 전해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 author avatar
    김지영 2021년 04월 22일 at 1:23 PM

    장애인 예술교육하면 대부분 어린이 대상 교육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청년부터 노년 장애인을 대상으로한 문화예술교육 사례가 궁금합니다.

  • author avatar
    주덕환 2021년 04월 22일 at 1:25 PM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어떤 예술이 예술교육으로 녹아드는지 궁금하네요.

  • author avatar
    루피맘 2021년 04월 22일 at 2:19 PM

    학교예술강사의 교육현장을 다뤄주세요~ 또한 지역과 함께하는 예술교육현장의 사례들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역주민들이 쉽게 예술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고싶어요

  • author avatar
    앨리스14 2021년 04월 22일 at 2:33 PM

    웹진을 보면서 문화예술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술교육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싶습니다.
    목차보고 너무나 좋은 레어 기사인 거 같아서 얼른 손들어봐요

  • author avatar
    박선영 2021년 04월 22일 at 3:35 PM

    온라인예술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더 많이 보고싶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온라인예술교육 콘텐츠,플랫폼, 해외사례등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 author avatar
    김서영 2021년 04월 22일 at 4:04 PM

    문화예술 교육자로서 활동하길 원하지만 비전공자라 현 활동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비슷한 루트(문화예술 관련하여 전공하지 않았지만,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고 계시는)의 종사자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취득 조건에 비전공자임에도 관련 교육을 이수하였다면 자격사항이 되는걸 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전공자보다 전공자의 비율이 높은데다 문화예술이란 범위가 전공자가 아니면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비전공자지만 문화예술 활동을 하고 싶은 분들의 길라잡이가 되는 모델이 생긴다면 자신의 활동 방향에 대한 갈피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 자신의 전공과 문화예술을 접목시켜 새로운 문화예술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현 활동 중이시지만 문화예술과는 무관한 비전공자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 author avatar
    예진 2021년 04월 22일 at 4:54 PM

    여러 문화예술교육이 진행되는 현장에 대한 이야기들 잘 보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좀 더 시민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다뤘으면 하는 느낌도 듭니다. 관련 종사자의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참여자들의 목소리 또한 중요하다고 봅니다. 참여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주세요!

  • author avatar
    정은비 2021년 04월 22일 at 8:23 PM

    비전공자인 문화예술 계열 종사자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진로를 선택한 이유와 어떤 과정을 거쳐 그 자리에 서게 되었는지 현장감 넘치는 몇몇 썰들도 듣고 싶구요! 또 비전공자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도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 author avatar
    소연 2021년 04월 22일 at 8:23 PM

    저는 얼마전에 다큐멘터리 영상을 하나 봤는데요. 쪽방촌에서 힘겹게 지내고 계시는 사람들의 이야기였습니다. 솔직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혼자 쪽방에 지내면서 그 작은 방마저 내몰리는 위기를 겪고 계셨습니다. 그 분들은 하루하루 사는 것도 힘든데 내가 하는 예술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 누굴 위한 예술인가 하는 무기력한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문화예술복지로 여러 정책들이 있긴 하지만, 정말 그들에게 도움이 되고 예술의 힘을 느낄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래서 해외나 국내에 취약계층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사례들을 다뤘으면 합니다. 취약계층에도 어린이, 노인 등 여러 계층이 있겠지만 더 세분화된 연구 사례들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공연관람, 할인 정책이 아닌 곁에서 , 삶에서 함께하는 이문화예술교육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아르떼에서 여러 구체적인 선사례들을 다뤄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 author avatar
    문덕주 2021년 04월 23일 at 9:30 AM

    문화예술교육 전문 웹진 아르떼[365] 구독자로 다양한 현장 사례와 학교교육에 적용할 만한 좋은 정보들이 많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구독하고 있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유명한 작가의 그림이나 예술작품은 화면상으로 보는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작권 허락을 받은 작품들을 화면이 아닌 실제 액자 속 그림이나 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지,, 만약 있다면 그런 정보를 제공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작품 전시를 일정기간 교육현장에 대여도 가능하면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항상 유익하고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thor avatar
    박지영 2021년 04월 23일 at 3:22 PM

    요즘 사회 각계에서 퍼실리테이터에 대한 교육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촉진자 역할을 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퍼실리테이터 교육이 이루어졌으면 소망합니다.

    저는 청소년교육 전공인데, 청소년들과 문화예술교육활동을 많이 하려고 노력합니다.
    아르떼에서 청소년 문화예술교육을 많이 다루어주었으면 합니다.

  • author avatar
    강동원 2021년 04월 26일 at 11:50 AM

    책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 또는 심층탐구하는 기사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책이란 문화예술을 독자들에게 전달해주는 하나의 매체임에도 최근 들어 주목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책의 가치를 문화예술인분들 뿐만아니라 일반 독자분들도 많이 알게 되어서 책을 많이 읽는 문화가 형성되고 예술을 책으로 접하게 되는 사례가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 author avatar
    유하은 2021년 04월 26일 at 12:06 PM

    문화예술교육사를 따고 예술교육에 대한 고민을 더욱 하게되었습니다. 온라인/오프라인 교육이 어떻게 변화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교육은 또 어떻게 변화할지 arte 웹진을 통해 접하고 싶습니다.

  • author avatar
    유라 2021년 04월 26일 at 1:30 PM

    문화예술경영 공부를 위해 탐색하던 중 발견한 arte웹진. arte 웹진 덕분에 식견도 넓히게 되었고 무엇보다 가독성있고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어서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현재 문화예술기획자가 되고자 업무에 임하고 있는데, 꼭 선정되어 읽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이렇게 기회의 장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uthor avatar
    정정 2021년 04월 26일 at 1:33 PM

    arte 웹진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현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지역 거버넌스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사례에 대한 현황이 궁금합니다.
    늘 유익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uthor avatar
    박세현 2021년 04월 26일 at 1:51 PM

    코로나 19로 인하여 대면으로 주로 이루어지던 문화예술교육이 어떠한 방식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내용들이 궁금합니다. 또한, 지방과 수도권의 문화예술교육이 각각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학교에서 예술교육이 어떠한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으면 더 흥미로울것 같습니다. 🙂

  • author avatar
    이주연 2021년 04월 26일 at 2:41 PM

    현재 예술교육은 그 정의가 다른 단어들과 합쳐지면서 모호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지역예술교육은 1차원적인 기획에서 그치기도 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연령대가 나누어져 진행되고 있는 아동, 청소년, 장년층과는 다르게 청년층과 중년층은 그 연령대가 세분화 되기 보다는 성인 이라는 카테고리로 뭉뚱그려지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떄문에 각 연령대에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들로 어떤 것들이 운영되는지 다양한 사례를 만나고 싶습니다.
    늘 아르떼 365을 통해 문화예술계의 여러 곳을 볼 수 있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author avatar
    최승연 2021년 04월 26일 at 4:55 PM

    우리 주변에서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 행사 등에 상세한 안내

    고령자, 장애인, 저소득층 등 문화 소외 계층이 어떻게 하면 풍요롭고 행복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을까 하는 정책이나 제안, 아이디어 칼럼 등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하면 문화 프로그램과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

  • author avatar
    강용수 2021년 04월 26일 at 5:36 PM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문화예술경영을 전공하는 분들도 많이 늘어났고 많은 경영자/행정가들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기존 문화예술의 순수예술 및 응용예술의 범위를 넘어서 경영과 행정까지도 아우를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사 제도가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문화예술교육이 사회적으로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 체험 및 활동프로그램을 넘어서 사회적가치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에 대해 다루어주셨으면 합니다.

  • author avatar
    김한솔 2021년 04월 26일 at 8:20 PM

    국내외 어린이문화예술기관 구체적인 사례에 대해 좀 더 많이 다루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단발적인 프로그램과 전시 소개가 아니라, 그 안에 들어있는 가치 그리고 목적 목표가 나타나있으면 사례를 참고하여 좋은 프로그램을 구성해보면 좋겠습니다. 국내 어린이문화예술기관이 진보적으로 앞으로의 아이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볼수 있는 좋은 콘텐츠가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 author avatar
    송연주 2021년 04월 26일 at 11:10 PM

    평소에 아르떼를 통해 예술교육의 여러 국내외 이슈들을 살펴볼수있어서 너무좋았어요:)
    예전에 진행하셨던 인터뷰나 다루어보았던 주제들을 현시점에서 어떻게 발전되었는지, 혹은 변화하였는지 다시 돌아보는 이야기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 author avatar
    강보름 2021년 04월 27일 at 12:01 AM

    장애예술가들의 현재진행형 고민이 궁금해요. 코로나 이후 공연예술이 변화하면서 장애인 공연예술가들의 삶의 방식과 공연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 author avatar
    양진형 2021년 04월 27일 at 8:58 AM

    아르떼 사이트 즐겨찾기도 해 놓고 뉴스레터도 잘 받아보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현장의 실무자들, 사업 담당자들, 문화예술 활동에서 직접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의 현장감 있는 이야기들을 더 듣고 싶습니다.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간접경험도 접할 수 있고, 그 활동이 있기 까지의 쌓아온 가치과 등도 엿볼 수 있는 것 같아 즐겁고 유익합니다~

  • author avatar
    집요정 2021년 04월 27일 at 9:02 AM

    2018년도부터 꾸준히 보고있는 독자입니다!
    여러 분야의 콘텐츠들을 많이 다루셨지만, 유독 사회적경제 관련된 칼럼들이 적은거 같더라고요.
    사회적경제와 문화를 잇는 주제로 된 기사들도 읽어보고싶습니다.

  • author avatar
    범상윤 2021년 04월 27일 at 9:48 AM

    지역 교육의 현재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대표적인 문화 사각 지대인 농, 산, 어촌의 예술교육은 그들의 삶과 꿈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그리고 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그 속에서 무엇을 느끼고 어떤 영향을 받는지 알고 싶습니다.

  • author avatar
    임진희 2021년 04월 27일 at 11:40 AM

    문화예술교육사의 현황 및 활용방안에 대해서 심도있게 다뤄 주었우면 합니다. 법령이 바뀌어서 문화예술기관에 의무배치되도록 되어있었지만 지금 현황되로 된것은 아무것도 없느것 같습니다. 그것 때문에 박물관 학예연구사들은 학예연구사데로 힘들고, 일부 기관들은 예산 문제로 힘들고,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채용 문제로 힘들어 하고 있는 실정 인것 같습니다. 바뀐법령에 맞춰서 문화예술사들이 문화기간에 제대로 정착, 배치 될 수 있도록 죛가 필요하고 필요하다며 현황 조사를 통해 빠른개선이 이루어 지도록 해야할것 같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문화예술의 힘으로 좀 더 나은삶을 사는 세상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 author avatar
    김정연 2021년 04월 27일 at 12:32 PM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의 이야기들을 담은 창업 – 스타트 업 등의 여러 분야와의 협업으로 잘 성장하고 있는 사례들의 시작 이야기와 어려운 점 – 현재 극복하고 있는 점, 긍정적인 부분 등의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코로나 시기로 힘든 시기에 잘 극복하고 있는 희망있는 메세지들이 듣고 싶어요

  • author avatar
    한미주 2021년 04월 27일 at 6:16 PM

    2020년은 코로나 상황으로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은 매우 드물었던것 같다. 그럼에도 짧더라도 현장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소기의 성과? 의미있는 시도 였던 사례를 알아보고 싶고, 역으로 줌 수업이 대세지만 사실 회의를 개설 진행하는 입장이나 참가하는 입장에서 찰라성에 그치난 일에 많다. (끝나면 바로 잊어버리는) 그렇기에 이런 상황에서 줌 수업이 특별한 형태로 진행되거나 성공적이였던 사례를 다양하게 소개해주면 좋겠다.

  • author avatar
    안치선 2021년 04월 27일 at 9:41 PM

    수도권이 아닌 농어촌 지역에서 문화예술교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향후 15년~20년 안에 지방의 수많은 군단위 행정구역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지역의 존립을 위해서라도 지역의 문화예술교육은 절실합니다. 지역에도 문화예술교육의 현장은 많고, 본보기가 되는 사례도 많습니다. ‘지역의 문화예술교육’이라는 타이틀로 지역문화예술교육을 소개하는 섹션을 만들어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소멸해가는 지역에 활력이 되고 힘이 되겠습니다.

  • author avatar
    송인창 2021년 04월 28일 at 12:53 AM

    우리나라에 문화예술의 사례를 좀 더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 author avatar
    김지완 2021년 04월 28일 at 11:26 AM

    현업에 계시면서 웹진을 보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이 웹진을 통해 공부하고 인사이트를 얻고있는 전공 비전공 대학생들을 위한 디테일한 콘텐츠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또 새로운 장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콘텐츠가 생겨 주변사람들에게 공유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

  • author avatar
    김정현 2021년 04월 28일 at 11:30 AM

    시대와 현실이 많이 반영된 내용을 읽으며 현재의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항상 현실 상황에 대한 많은 현장에 계신분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생각의 폭을 넓히게 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방향으로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author avatar
    강채원 2021년 04월 28일 at 11:44 AM

    음악인으로 항상 웹진을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으며.. 요즘 예술경영에 대한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므로 예술교육의 한 가운데에서 경험하고 있는 중에 지역간의 예술교육의 평등하지 못 한 것들이 너무 많이 느껴지곤 하는데- 이러한 문제들을 조금 더 많은 분들이 알 수 있게 다뤄주시는 기사와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 author avatar
    최예림 2021년 04월 28일 at 11:59 AM

    지역별 문화예술교육 성공 사례와 최근 동향을 알고 싶습니다. 또한 코로나 19가 장기화 되는 현시점 , 문화예술교육자들은 어떻게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장 효과적인 교육법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문화예술향유와 교육이 공적인 면을 강조하여 초래되는 장단점을 명확히 알려주는 글도 제공되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외에도 너무 좋은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아르떼의 존재 자체에 감사합니다.

  • author avatar
    초원 2021년 04월 28일 at 2:42 PM

    예술인과 인공지능 산업 간에 어떻게 연결시켜줄 수, 실용적인 교육을 진행할 수 있을지가 중요한 요즘인것같아요!

  • author avatar
    김동준 2021년 04월 28일 at 3:09 PM

    문화도시 조성으로 주민의 문화적 삶이 확산되고, 지역이라는 공통의 생활공간을 기반으로 주민을 통합하고 공동체를 회복하는데 문화예술교육의 역할과
    기능을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author avatar
    은경 2021년 04월 28일 at 5:14 PM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문화예술교육이 어떻게 진행되고 어떻게 변화했는지 궁금합니다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등)
    그리고 단발성이 아닌 장기프로젝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소개와 학교문호ㅏ예술교육과 사회문화예술교육(학교 외 시설)의 교육 차이점도 궁금합니다

  • author avatar
    정수현 2021년 04월 28일 at 5:25 PM

    문화예술에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추천을 보고 싶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문화예술이라던지 뜻밖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또 코로나로 인해 문화예술 활동을 하기 힘든 상황인데 그럼에도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의 이야기들도 듣고 싶습니다.

  • author avatar
    김준형 2021년 04월 28일 at 6:11 PM

    새로운 세대의 문화예술교육에 대해서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내딛는 예술가들의 교육이야기나, 대학생들이 시도하는 재미난 교육 실험 등 MZ 세대가 시도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들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문화예술교육의 경우 기존의 하던 그룹들만 계속해서 소개되고 소비되는 것 같아서 이전에 보지 못한 새로운 예술교육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네용

  • author avatar
    최지수 2021년 04월 28일 at 6:13 PM

    코로나 사태 이후 문화예술 교육 현장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럼에도 현장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조금 더 듣고 싶습니다.

  • author avatar
    이종은 2021년 04월 28일 at 6:24 PM

    시니어 관련(신중년) 프로그램과 생활예술에 관한 해외 레퍼런스 및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커뮤니티 아티스트들의 소개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이듦에 있어서 다양하게 예술활동으로 표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소개부탁드립니다!

  • author avatar
    우지연 2021년 04월 28일 at 7:06 PM

    문화 예술 관련 일을 하고 싶은 청년들을 위해 문화 예술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조언이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기사를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author avatar
    김영주 2021년 04월 28일 at 7:08 PM

    예술이라는 말이 주는 풍요로움을 사랑합니다. 늘 아르떼의 공들인 프로그램에 감사드립니다. 멀고도 험한 예술이라는 길로 들어선 수많은 예술가들은 지금 어느 미로에서 헤메고 있을까를 생각하면 아프고 시립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절에 아르떼는 믿고 나아가는 등대가 되어야하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예술과 문화에 투자한 시간들이 봉준호와 윤여정을 배출한것이겠지요. 지금은 절망스럽지만 우리는 늘 대안을 생각하고 나아가야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 author avatar
    김영주 2021년 04월 28일 at 7:11 PM

    예술이라는 말이 주는 풍요로움을 사랑합니다. 늘 아르떼의 공들인 프로그램에 감사드립니다. 멀고도 험한 예술이라는 길로 들어선 수많은 예술가들은 지금 어느 미로에서 헤메고 있을까를 생각하면 아프고 시립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절에 아르떼는 믿고 나아가는 예술가들에게 등대가 되어줘야 하겠지요. 지금은 절망스럽지만 늘대안을 찾아 앞으로 나아가야합니다. 아르떼, 응원하겠습니다.

  • author avatar
    박헤레나 2021년 04월 28일 at 7:14 PM

    [아르떼365] 독자참여 이벤트
    2021.04.28.까지

    문화예술교육 전문웹진 arte 365 독자참여 이벤트
    해봤으면 해!

    *이슈(주제): 코로나19로 소외된 계층과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많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에 예술인들 중에 청각장애, 시각장애 등 장애를 가지신분들이 쪽방촌에 사시는 분들, 노숙인 분들의 삶 속에서 예술이 펼쳐지는 이야기와 어려움 그리고 그 분들과 지역사회나 단체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기면 좋겠습니다.
    잘 되고 있는 분

    *인물: 한형만 청각장애인
    *현장: 전북 완주군 비비정마을
    *이야기: 청각장애인으로 지내시다가 한글 교육을 시작하다 그림을 그리신 청각장애인분의 이야기. 그림에서 벽화그리기기도 하셨습니다. 어떻게 지내고 계실지요..?

    기타 등등 소외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 author avatar
    주효정 2021년 04월 28일 at 7:59 PM

    아르떼 365 기사를 온라인에서 읽으면서 간행집으로 된 것이 있으면 자료집으로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드뎌..나오는군요!!! 너무 기대됩니다.
    사람들의 행복 가치 추구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스토리를 아날로그 감성과 더불어 느끼고 싶어져요..

    문화예술교육 기획과 강사활동을 하는 사람으로서 아르떼365..응원합니다

  • author avatar
    동그라미 2021년 04월 28일 at 8:18 PM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문화와 예술은 시대의 소중한 보물이고, 요즘같이 어려운 날에는 다정한 위로이자 동반자입니다. ^^

  • author avatar
    진일 2021년 04월 28일 at 9:28 PM

    인스타,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참~한 프로그램 잘 보고있습니다. 갈곳을 잃은 중년남자들을 위한 예술.문화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줌으로 소통하는프로그램이 있으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 author avatar
    꽃봄 2021년 04월 28일 at 10:41 PM

    항상 아르떼 365 기사를 잘 보고 있는 연극분야 예비 예술강사입니다. 저는 아직 대학생이라 주변에 교육연극과 관련된 선배도 없고, 교수님도 잘 모르시는 영역이라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 든 적이 정말 많은데, 그나마 아르떼에 올라오는 강사님의 글이나 자료들을 살펴보며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연극분야 예술강사를 하고 싶은 사람으로서 올해 다뤘으면 하는 주제는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현대사회에 들어와서 원주민보다 다문화 가정의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발빠르게 다문화 가정의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도 시급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로 인해 증가된 학교 밖 청소년 친구들을 위한 주제를 가지고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러한 두 계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면 진행되는 강사님을 대상으로 조금 더 알아가며 저의 멘토로 삼고 싶습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현장을 볼 수 있으면 더더욱 좋을 것 같구요! 저에게 실날같은 희망인 아르떼 365기사 앞으로도 열심히 보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author avatar
    이애향 2021년 04월 28일 at 11:07 PM

    서구민중의집 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다양한 목소리를 생활문화예술로 엮어가보고자 여러 시도를 해보는데 ~
    고민은 많고~
    반면 여전히 참 세상은 넓고 신박한 분들 참 많네요.
    다 만나보고 싶은데
    시간 공간 저의 폭좁음 등등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도 늘 호혜와 카피레프트의 관용으로 좋은거는 팍팍 나눠주고 나눠받고 좋은 기운 물결로 해봅시다요^^

  • author avatar
    경동숙 2021년 04월 28일 at 11:13 PM

    아르떼365의 인스타 카드뉴스를 평소에도 잘보고있는 사람입니다. 딸아이가 전시회 다니는것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저도 미술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예술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활동하는 사회적기업의 이야기도 다루어봤으면 좋겠습니다.

  • author avatar
    수진 2021년 04월 28일 at 11:50 PM

    문화예술을 공부하고 있는 예비 문화예술교육사입니다.
    아르떼 365를 보며 정보를 얻고 기사를 보고 있었는데 정리집이 나오는군요. 기다렸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예술이라는 낭만속에서
    많은 남녀노소 청춘들이 꿈을 펼칠수있게..
    아르떼 응원합니다. 힘든 요즘이지만
    세상의 따뜻한 교육사가 되기위해
    열공하겠습니다.

  • author avatar
    김우린 2021년 04월 29일 at 1:01 AM

    1시간이 늦었습니다ㅠㅠ 그래도 참여를 해도 괜찮을까요?

  • author avatar
    김우린 2021년 04월 29일 at 1:14 AM

    뒤늦게 이 이벤트를 알게 되어 1시간이 늦었지만 너무 간절한 마음에 댓글을 남겨보니다. 한 달에 두어 번씩 아르떼365와 여러 문화예술기관의 웹진을 챙겨보는 문화예술애호가입니다. 문화예술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비전공생이지만 문화예술에 관심과 애정이 많고 아동과 청소년 시기의 아이들에 대한 교육에 관심이 많아 이 모든 것을 아우르고 있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 자연스럽게 더 클릭을 하게 되고 방문을 하며 자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홈페이지와 아르떼365 그리고 아르떼라이브러리의 자료들을 종종 챙겨보고 있답니다. 몇 년 전부터는 저의 이러한 관심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역량을 기르고 싶어 문화예술교육사도 교육 이수 중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문화예술에 종사하는 사람들, 그리고 전공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 비해 정보도 적고 또 자격증 취득에도 정말 오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여 가끔은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도 있었지만, 아르떼365 웹진을 보면서 다양한 현장에서의 사례와 여러 예술강사님들의 인터뷰 그리고 다양한 단체와 기관, 공간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울 수 있었고 아르떼365는 제게 너무나도 소중한 창구가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앞으로 아르떼365에서 다뤘으면 하는 주제는 지금처럼 다양한 현장의 이야기나 좌담을 다뤄주시되, 국내만이 아닌 국외의 이슈와 트랜드도 함께 알려주시면 더욱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해외에 나갈 수 없는 상황에는 더더욱 그러한 이야기를 접하기가 어려운 것 같은데요. 아르떼365에서 국외의 문화예술교육 사례와 방법,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 등을 알고 또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굳이 해외만이 아닌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시는 만큼 각 나이대에 이루어지는 문화예술교육에 대해서 차이점과, 문화예술 교육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팁, 어떠한 교육 프로그램이 각 나이대별로 호응이 좋았는지도 궁금합니다. 혹은 지역마다의 차이도 있을 것 같고요. 혹은 문화예술교육사를 대상으로 하는 특집 기사를 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비 문화예술교육사가 갖추었으면 하는 덕목, 자세는 무엇이 있을지, 어떻게 문화예술교육사가 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면 좋을지 등에 대한 기사도 궁금합니다. 저와 같은 비전공자는 지인을 통해 알음알음 기회를 얻거나 하는 방법이 전혀 없기에 이러한 정보와 이야기가 큰 힘과 위안과 도움이 됩니다.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으며, 다시 한번 늦게 참여하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저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하고도 큰 도움이 될 기사모음집이기에 간절한 마음에 이렇게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수량이 허락한다면 정말 꼭 받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하시고 감사합니다.

  • author avatar
    문재란 2021년 04월 29일 at 11:25 AM

    얼마전 Kote 인사동에서 보육원 자립기금을 위한 자선 단체 위해 공연하던 The Bliss Korea 밴드가 궁금해요!
    같은 문화계 종사하는 사람으로 코로나때 만들어져서 어떻게 잘 버티고 계시고 공연을 이끄시는지
    궁금합니다. 공연이 많으시단데 ㅜㅜ 부러워용

  • author avatar
    최도연 2021년 05월 03일 at 4:29 PM

    문화재단이나 문화예술교육 기관 외에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예술교육 사례를 보고 싶습니다. 문화예술강사나 전문가가 참여하지 않고 학교 교사들이 자체적으로 기획해 진행하는 것들을요. 실제로 학교에서 교사들이 문학답사나 교과 간 협력을 통한 문화체험, 동아리를 활용한 문화예술활동,지역의 인사나 기관, 교육청 등과 연계한 체험학습 등을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런 것들 중에서도 무척 귀한, 그래서 공유할 만한 사례들이 있으리라 봅니다. 그런 것들도 문화예술교육이라는 자장 아래에서 연구되고 공유되면 좋겠습니다. ‘예술’이 아니라 ‘교육’ 중심으로 활동하는 분들이 무얼 하고 있나 짚어보는 거지요. 마찬가지로 도서관에서도 그런 일들이 많이 일어날 것 같아요.
    저는 문화예술 전문, 또는 문화예술교육 전문 기관이나 인물 기반이 아니어도 어느 생활공간에서든 뭔가 좋은 활동들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고 그걸 궁금해하는 사람입니다. 지역 공부방이나 종교기관 같은 곳에서도 자체적으로 많이들 하고 있겠지요. 전문가적인 눈으로 봤을 때 그런 곳들의 활동이 미흡한 것도 많겠지만, 그중 눈여겨봐야 할 사례도 분명 있으리라 봅니다. 나아가 출판사들에서도 그런 문화 프로그램을 독자 상대로 많이 하는데, 따지고 보면 교육과 연결되는 지점이 많지요. 그런 곳에는 ‘문화예술’ 또는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개념과 인식의 틀, 프레임 등이 필요하기도 할 텐데, 그런 상호 확인과 연결을 위해 학교를 위시로 한 그 밖의 다양한 곳의 사례들을 다양하게 보고 싶습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83 Comments
  • author avatar
    한혜성 2021년 04월 13일 at 8:21 AM

    국내국외 현대미술작가에대한 이야기가 많았으면좋겠습니다.

  • author avatar
    배기윤 2021년 04월 13일 at 8:28 AM

    시니어들을 위한 바다체험을 할 수 있는 여러가지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지금 우리나라에는 시니어들이 계속 정년을 퇴임하고 사회에 배출되고 있습니다.
    베이비 부머의 세대들이 사회에 배출됨으로 많은 신중년들의 정체성과 앞으로 사회에서 적응할 수 있는 바다체험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 주세요.
    앞으로의 사회생활에 대한 자신감과 자존감을 불어주고 서로 공감하고 또 소통할 수 있는 바다에 관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해 주세요.
    사실 제 2의 인생의 초입에서 미래세계에 관한 성숙된 인생을 살아 갈수 있는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십시요.

  • author avatar
    박희순 2021년 04월 13일 at 8:43 AM

    저는 2021년초퇴직후 미술분야의레지던시프로그램에참여하고있습니다
    처음에는 희망하는활동에필요한정보를 찾기가너무힘들었던기억이있습니다
    직업이라는일에 오랜시간길들여진퇴직한시니어들의새로운 모습과그들의시간,공간들에대한 정보를다양하게 펼쳐주신다면…
    삶의 모험으로 기회를 잡는데 힘이 될것입니다

  • author avatar
    김은지 2021년 04월 13일 at 9:31 AM

    영아 예술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지속가능한 발전교육을 위해 영아기 예술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유아 예술교육까지 내려 온 상태이나 영아기에 대한 기사나 프로그램도 기획되었으면 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현장에서 실천하고자 하나 자료나 도움이 부족하여 어려움이 있습니다. 영아 예술교육 파트도 다뤄 주세요.

  • author avatar
    서정혜 2021년 04월 13일 at 10:13 AM

    시니어 퇴직자들을 위한 취미생활이나 여가선용 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안합니다.

  • author avatar
    정혜진 2021년 04월 13일 at 11:14 AM

    저는 작년 한해 열심히 문화예술교육사 수업을 다 수강하고 얼마 전에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많은 고민이 듭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문화예술교육사들도 하던 사람만 하고 진입장벽이 높아서 예비 및 초보 문화예술교육사 분들은 이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및 능력을 활용하기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매해 점점 많은 문화예술교육사들이 배출되고 있는 실정인데 아르떼 365에서 예비 문화예술교육사부터 베테랑 문화예술교육사까지 그들의 이야기를 담아주시고 또 예비 문화예술교육사들의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는 많은 정보와 프로그램들 등 다양하고도 자세한 이야기를 담아주셨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한 예비 문화예술교육사분이 어떻게 아이디어를 짜고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실제 수업을 하며 더 나아가 사업에 선정되어 더 많은 현장에서 문화예술교육사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지 담아주시면 정말 많은 초보 문화예술교육사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
    이 점 한번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author avatar
    이지현 2021년 04월 13일 at 3:23 PM

    평소에 아르떼365를 보며 아쉬운 점이 딱 하나 있었다면,
    그것은 바로 너무나 유명한 예술가나 외국 사례 중심의 내용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2021년 현재 이뤄지고 있는 한국 교육현실 속 예술수업에 대한 솔직한 모습이 다뤄졌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8가지 분야의 예술강사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며 학교에서 예술수업을 하고 있는지를 밀도있게 다뤄졌음 좋겠어요.
    ‘내 아이가 이런 예술선생님께 이렇게 예술교육을 받고 있구나’라는 생각과
    ‘내 아이도 꼭 이런 예술수업을 받았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들도록.
    또한 그리고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누비는 예술강사의 목소리에 더 귀기울여주고 기록해주고 알려주는 용감하고도 솔직한 아르떼365가 되어 예술교육 전반의 크고 작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소통창구가 되길 희망합니다.

  • author avatar
    조재연 2021년 04월 13일 at 4:52 PM

    평소 arte365를 즐겨보는 애독자입니다. 정책중심의 글보다 일상생활에서 예술교육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사례중심의 콘텐츠가 더 강화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입문 기획자들이나 예술강사들이 적용 할 수 있는 ‘쉬운’ 이야기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지금은 다소 관공서에서 만드는 콘텐츠라는 느낌이 강한 것이 사실이거든요. 읽어보면 모두 좋은 말들이지만 사실 손에 잘 안잡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해야하는지 길잡이 역할을 쉽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더불어 해외의 예술교육 프로젝트나 실행사례들이 더 많이 소개되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author avatar
    홍길순 2021년 04월 13일 at 7:54 PM

    지난 한해 아르떼를 통해 많은 정보를 공유하며 온라인 강의를 들을수 있어 삶의 활력과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며 생기는 의문점, 해결하지 못한 숙제가 많았는데 아르떼를 통해 해답과 의문점을 해결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다양한 소식을 전해 주시며 좋은 강의 많이 많이 부탁 드립니다.

  • author avatar
    김지선 2021년 04월 13일 at 9:22 PM

    예술 교육에 관한 연구 학회 소개 및 인터뷰?!, 스터디 모임 정보 같은 사석 모임들에 대한 정보 공유도 좋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온라인으로 진행한 예술교육 리뷰에 관해서도 다루어보면 좋겠습니다 🙂 늘 좋은 아티클로 도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thor avatar
    송이랑 2021년 04월 14일 at 10:26 AM

    유익한 콘텐츠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예비엄마인지라 문화예술을 통한 육아에 관심이 많은데,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사례 컨텐츠를 제공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어려서부터 문화예술을 가까이하는 아가로 키우고 싶어요!

  • author avatar
    박혜원 2021년 04월 14일 at 10:44 AM

    문화예술교육의 정보와 현시점에 대한 내용들이 국내외적으로 펼쳐지고 그것을 읽으면서 시야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삶과 예술에 대한 다양한 물음을 사람들에게 묻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통해 어떤 관점이 많았고 또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에 대한 세상사람들이 생각하는 문화예술교육의 의의에 대한 인터뷰 혹은 설문에 대한 결과에 대한 공유도 나누게 되면 참 좋을꺼 같습니다. 문화예술교육가들이 추천하는 책. 이라는 주제도 마련되면 좋을듯 합니다. 그 책을 추천하는 이유들도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author avatar
    박지혜 2021년 04월 14일 at 12:48 PM

    올해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발급 받았습니다.

    온라인 ot로 어떻게 문화예술교육사로서 활동 하면 좋을지 어떤 사업들이 있는지 소개하는 시간이 유익했어요.

    아쉬운건 매년 문화예술교육사 양성되는 인원보다 신규 문화예술교육사가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은 제한적인것처럼 느껴집니다.

    특히 실무와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인턴 사업에 대한 정보는 관심있는 문화재단 채용공고로 밖에 알 수 없어 아쉽습니다.

    먼저 참여한 선배 문화예술교육사 분들의 인터뷰 기사가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 author avatar
    서지혜 2021년 04월 14일 at 3:36 PM

    싹틀 – 책에 있는 참고작품을 보고 더 많은 자료를 찾고자 핀터레스트를 이용합니다. 외국의 다양한 자료가 있지만 그 속에서 또 찾는게 일이네요. 이처럼 다양한 컨텐츠를 갖고 있는 사이트를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명화 감상을 하고 싶은데 기본이 될 만한 책들을 소개시켜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기본 미술 도구 말고 다른 유용한 도구들을 알고 싶습니다.
    융합으로 예술과 과학을 아우르는 활동을 살펴보고 싶습니다.
    비틀-OO마켓을 통해 예술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과 가르치는 사람들을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예술을 즐기는 법을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꿈틀- 공연계에 구석구석 일하는 스텝들을 인터뷰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author avatar
    전숙희 2021년 04월 14일 at 9:12 PM

    아르떼 강사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교육현장에서 힘들지만 사명을 가지고 활동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본다면 서로에게 위로도 되고,응원도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 author avatar
    김미래 2021년 04월 15일 at 9:36 AM

    퍼실리테이터에 대해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 author avatar
    박선미 2021년 04월 20일 at 9:07 AM

    아르떼 365 다양한 문화예술에 관련된 기사들을 잘 보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독자들이나 학생들이 공감할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이나 키트 제공 프로그램 을 많이 만들어주시고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관심도 많이 가지게 되었으면 합니다. 또 현장에서 진행되는 문화예술교육의 강사들과 학생의 인터뷰가 많이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독자들이 많은 위로와 공감을 더 할수 있는 발전하는 아르떼 365가 되었으면 합니다.

  • author avatar
    방애영 2021년 04월 20일 at 10:03 AM

    꿈꾸는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 보면 조금씩 희망이 생기는 것 같아서 마음이 푸근해지고 여유가 생기네요 ~아르떼365에서도 소외된 복지시설(아동.노인.장애인)이 쉽게 접하고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공 되었음 좋겠네요. 특히나 청소년에게 관심있는 게임.웹툰 등도 다뤄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author avatar
    박경식 2021년 04월 20일 at 10:57 AM

    장애복지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소외계층 특히 장애인 창작문화예술부문에 관심이 많아서 ‘아르떼 365’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올려주시는 소식들을 살펴볼때면 우리 장애가 있는 아이들도 기사화 될 수 있는 사회적 기회의 장이 폭넓게 있었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과 함께, 현장에서 보다 더 많은 협력과 노력으로 장애아동들의 문화예술과 관련한 창작영역의 확대를 위해 더 많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더불어 장애인문화예술창작학교 프로그램(가칭/본 프로그램의 지속성을 유지하여 문화예술인으로 인정해주는 장기적 프로그램)들이 전국 단위 소규모그룹 지역신청으로 진행되어 앞서 생각한 것들이 현실로써 이루어질 수 있는 날들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 author avatar
    최현 2021년 04월 21일 at 9:51 AM

    학교에서 아이들 가르치고 있어요. 아르떼365를 통해 예술교육 현장에 대한 이야기들 잘 듣고 있습니다. 새학기부터는 다행히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날 수 있어서 마음이 좋습니다.
    요즘에는 기후변화와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요, 지역 사례를 포함해서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실천 아이디어가 많이 소개되면 좋겠어요.

  • author avatar
    아이런 2021년 04월 21일 at 5:30 PM

    작년 아르떼365 기사모음집을 책꽂이에 꽂아놓고 가끔 읽어보는데, 올해도 기사모음집을 나눠준다는 소식에 얼른 손들어봐요. 특히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와 생생한 사례를 좀더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 author avatar
    레몬티 2021년 04월 21일 at 5:40 PM

    믿고 보는 아르떼 365!
    유난히 힘겨웠던 작년에 큰 힘이 되어 주었어요. 나 말고 다른 곳에서도 힘들지만 열심히 하는구나 위로도 받고, 응원을 받았습니다. 작년엔 유독 꿈틀 인터뷰 기사를 많이 보고 긍정적인 힘을 얻었던 것 같아요.
    올 한해도 풍성한 소식 잘 부탁드려요!

  • author avatar
    김유진 2021년 04월 21일 at 7:03 PM

    작년 1년여동안 문화예술 종사자들이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주로 대면으로 진행되었던 문화예술교육 또한 주로 zoom을 활용한 온라인으로 대처된 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it,디지털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문화예술교육은 전보다 발전하였고 익숙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문화예술교육에서 점점 발전되고 있는 it, 디지털 기술에 대해 아르떼 365에서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내 사례뿐 아니라 국외사례들도 포함하여 외국에서는 팬데믹 상황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도 기사에서 다뤄주시면 더 유익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 19 이후에도 팬데믹이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는 생각이 들어 단순히 유튜브영상 혹은 zoom을 이용한 디지털 기술보다는 이를 넘어서 앞으로는 좀 더 쌍방향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it, 디지털 기술이 뭐가 있을지 제안하는 것 까지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author avatar
    ran0840 2021년 04월 22일 at 12:37 AM

    항상 흥미롭게 보고있는데요. 덕분에 시야를 더 넓혀 문화예술교육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환경문제를 직면하게 된 상황 속에서 앞으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제로웨이스트를 실현하여 사회적가치를 함께 추구해나아갈 사람들을 만들어가기 위한 실험적인 사례와 예술로 일상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실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지 방법적인 것들을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author avatar
    이정란 2021년 04월 22일 at 12:38 AM

    항상 흥미롭게 보고있는데요. 덕분에 시야를 더 넓혀 문화예술교육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환경문제를 직면하게 된 상황 속에서 앞으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제로웨이스트를 실현하여 사회적가치를 함께 추구해나아갈 사람들을 만들어가기 위한 실험적인 사례와 예술로 일상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실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지 방법적인 것들을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author avatar
    박승비 2021년 04월 22일 at 10:39 AM

    arte365에서 좋은 글을 읽으며 문화예술에 대한 꿈을 키웠던 학생입니다! 지금은 관련 분야 직장인이 되어 더 큰 꿈을 꾸고 있네요.
    좋은 기사들을 통해 다양하고 훌륭한 사례들을 알 수 있게 되는 것도, 새로운 제언을 생각해보게 되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임에도 예술교육과 그것을 망라하는 정책, 문화예술 관련 현황 등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arte365가 예술교사에만 한정되지 않고 일반 교사, 양육자, 문화예술 관련자 등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공간이 된 것 같습니다.
    arte365에 들어올 때마다 좋은 사람들이 잔뜩 모여있는 공간에 들어오는 느낌이라 항상 설렙니다. 앞으로도 경계를 허무는 좋은 기사와 이야기 부탁드려요.

    또한 가끔 싹틀에서 도서 추천해주시는 코너를 매우 좋아합니다! 가끔씩은 도서 뿐만 아니라 영화(교실안의 야크 너무 좋았어요), 미술 작품 등 또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술 교육을 기획하시고 운영하시는 활동가(교육자)의 이야기도 좋지만 가끔은 문화예술 교육 또는 활동의 수혜자 이야기도 취재해주시면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20년 30년 함께해주실거죠?

  • author avatar
    달팽이 2021년 04월 22일 at 1:13 PM

    아르떼365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예술교육 현장의 여러 이야기를 전해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 author avatar
    김지영 2021년 04월 22일 at 1:23 PM

    장애인 예술교육하면 대부분 어린이 대상 교육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청년부터 노년 장애인을 대상으로한 문화예술교육 사례가 궁금합니다.

  • author avatar
    주덕환 2021년 04월 22일 at 1:25 PM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어떤 예술이 예술교육으로 녹아드는지 궁금하네요.

  • author avatar
    루피맘 2021년 04월 22일 at 2:19 PM

    학교예술강사의 교육현장을 다뤄주세요~ 또한 지역과 함께하는 예술교육현장의 사례들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역주민들이 쉽게 예술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고싶어요

  • author avatar
    앨리스14 2021년 04월 22일 at 2:33 PM

    웹진을 보면서 문화예술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술교육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싶습니다.
    목차보고 너무나 좋은 레어 기사인 거 같아서 얼른 손들어봐요

  • author avatar
    박선영 2021년 04월 22일 at 3:35 PM

    온라인예술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더 많이 보고싶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온라인예술교육 콘텐츠,플랫폼, 해외사례등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 author avatar
    김서영 2021년 04월 22일 at 4:04 PM

    문화예술 교육자로서 활동하길 원하지만 비전공자라 현 활동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비슷한 루트(문화예술 관련하여 전공하지 않았지만,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고 계시는)의 종사자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취득 조건에 비전공자임에도 관련 교육을 이수하였다면 자격사항이 되는걸 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전공자보다 전공자의 비율이 높은데다 문화예술이란 범위가 전공자가 아니면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비전공자지만 문화예술 활동을 하고 싶은 분들의 길라잡이가 되는 모델이 생긴다면 자신의 활동 방향에 대한 갈피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 자신의 전공과 문화예술을 접목시켜 새로운 문화예술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현 활동 중이시지만 문화예술과는 무관한 비전공자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 author avatar
    예진 2021년 04월 22일 at 4:54 PM

    여러 문화예술교육이 진행되는 현장에 대한 이야기들 잘 보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좀 더 시민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다뤘으면 하는 느낌도 듭니다. 관련 종사자의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참여자들의 목소리 또한 중요하다고 봅니다. 참여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주세요!

  • author avatar
    정은비 2021년 04월 22일 at 8:23 PM

    비전공자인 문화예술 계열 종사자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진로를 선택한 이유와 어떤 과정을 거쳐 그 자리에 서게 되었는지 현장감 넘치는 몇몇 썰들도 듣고 싶구요! 또 비전공자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도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 author avatar
    소연 2021년 04월 22일 at 8:23 PM

    저는 얼마전에 다큐멘터리 영상을 하나 봤는데요. 쪽방촌에서 힘겹게 지내고 계시는 사람들의 이야기였습니다. 솔직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혼자 쪽방에 지내면서 그 작은 방마저 내몰리는 위기를 겪고 계셨습니다. 그 분들은 하루하루 사는 것도 힘든데 내가 하는 예술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 누굴 위한 예술인가 하는 무기력한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문화예술복지로 여러 정책들이 있긴 하지만, 정말 그들에게 도움이 되고 예술의 힘을 느낄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래서 해외나 국내에 취약계층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사례들을 다뤘으면 합니다. 취약계층에도 어린이, 노인 등 여러 계층이 있겠지만 더 세분화된 연구 사례들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공연관람, 할인 정책이 아닌 곁에서 , 삶에서 함께하는 이문화예술교육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아르떼에서 여러 구체적인 선사례들을 다뤄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 author avatar
    문덕주 2021년 04월 23일 at 9:30 AM

    문화예술교육 전문 웹진 아르떼[365] 구독자로 다양한 현장 사례와 학교교육에 적용할 만한 좋은 정보들이 많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구독하고 있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유명한 작가의 그림이나 예술작품은 화면상으로 보는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작권 허락을 받은 작품들을 화면이 아닌 실제 액자 속 그림이나 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지,, 만약 있다면 그런 정보를 제공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작품 전시를 일정기간 교육현장에 대여도 가능하면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항상 유익하고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thor avatar
    박지영 2021년 04월 23일 at 3:22 PM

    요즘 사회 각계에서 퍼실리테이터에 대한 교육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촉진자 역할을 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퍼실리테이터 교육이 이루어졌으면 소망합니다.

    저는 청소년교육 전공인데, 청소년들과 문화예술교육활동을 많이 하려고 노력합니다.
    아르떼에서 청소년 문화예술교육을 많이 다루어주었으면 합니다.

  • author avatar
    강동원 2021년 04월 26일 at 11:50 AM

    책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 또는 심층탐구하는 기사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책이란 문화예술을 독자들에게 전달해주는 하나의 매체임에도 최근 들어 주목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책의 가치를 문화예술인분들 뿐만아니라 일반 독자분들도 많이 알게 되어서 책을 많이 읽는 문화가 형성되고 예술을 책으로 접하게 되는 사례가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 author avatar
    유하은 2021년 04월 26일 at 12:06 PM

    문화예술교육사를 따고 예술교육에 대한 고민을 더욱 하게되었습니다. 온라인/오프라인 교육이 어떻게 변화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교육은 또 어떻게 변화할지 arte 웹진을 통해 접하고 싶습니다.

  • author avatar
    유라 2021년 04월 26일 at 1:30 PM

    문화예술경영 공부를 위해 탐색하던 중 발견한 arte웹진. arte 웹진 덕분에 식견도 넓히게 되었고 무엇보다 가독성있고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어서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현재 문화예술기획자가 되고자 업무에 임하고 있는데, 꼭 선정되어 읽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이렇게 기회의 장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uthor avatar
    정정 2021년 04월 26일 at 1:33 PM

    arte 웹진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현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지역 거버넌스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사례에 대한 현황이 궁금합니다.
    늘 유익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uthor avatar
    박세현 2021년 04월 26일 at 1:51 PM

    코로나 19로 인하여 대면으로 주로 이루어지던 문화예술교육이 어떠한 방식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내용들이 궁금합니다. 또한, 지방과 수도권의 문화예술교육이 각각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학교에서 예술교육이 어떠한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으면 더 흥미로울것 같습니다. 🙂

  • author avatar
    이주연 2021년 04월 26일 at 2:41 PM

    현재 예술교육은 그 정의가 다른 단어들과 합쳐지면서 모호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지역예술교육은 1차원적인 기획에서 그치기도 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연령대가 나누어져 진행되고 있는 아동, 청소년, 장년층과는 다르게 청년층과 중년층은 그 연령대가 세분화 되기 보다는 성인 이라는 카테고리로 뭉뚱그려지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떄문에 각 연령대에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들로 어떤 것들이 운영되는지 다양한 사례를 만나고 싶습니다.
    늘 아르떼 365을 통해 문화예술계의 여러 곳을 볼 수 있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author avatar
    최승연 2021년 04월 26일 at 4:55 PM

    우리 주변에서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 행사 등에 상세한 안내

    고령자, 장애인, 저소득층 등 문화 소외 계층이 어떻게 하면 풍요롭고 행복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을까 하는 정책이나 제안, 아이디어 칼럼 등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하면 문화 프로그램과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

  • author avatar
    강용수 2021년 04월 26일 at 5:36 PM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문화예술경영을 전공하는 분들도 많이 늘어났고 많은 경영자/행정가들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기존 문화예술의 순수예술 및 응용예술의 범위를 넘어서 경영과 행정까지도 아우를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사 제도가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문화예술교육이 사회적으로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 체험 및 활동프로그램을 넘어서 사회적가치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에 대해 다루어주셨으면 합니다.

  • author avatar
    김한솔 2021년 04월 26일 at 8:20 PM

    국내외 어린이문화예술기관 구체적인 사례에 대해 좀 더 많이 다루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단발적인 프로그램과 전시 소개가 아니라, 그 안에 들어있는 가치 그리고 목적 목표가 나타나있으면 사례를 참고하여 좋은 프로그램을 구성해보면 좋겠습니다. 국내 어린이문화예술기관이 진보적으로 앞으로의 아이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볼수 있는 좋은 콘텐츠가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 author avatar
    송연주 2021년 04월 26일 at 11:10 PM

    평소에 아르떼를 통해 예술교육의 여러 국내외 이슈들을 살펴볼수있어서 너무좋았어요:)
    예전에 진행하셨던 인터뷰나 다루어보았던 주제들을 현시점에서 어떻게 발전되었는지, 혹은 변화하였는지 다시 돌아보는 이야기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 author avatar
    강보름 2021년 04월 27일 at 12:01 AM

    장애예술가들의 현재진행형 고민이 궁금해요. 코로나 이후 공연예술이 변화하면서 장애인 공연예술가들의 삶의 방식과 공연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 author avatar
    양진형 2021년 04월 27일 at 8:58 AM

    아르떼 사이트 즐겨찾기도 해 놓고 뉴스레터도 잘 받아보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현장의 실무자들, 사업 담당자들, 문화예술 활동에서 직접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의 현장감 있는 이야기들을 더 듣고 싶습니다.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간접경험도 접할 수 있고, 그 활동이 있기 까지의 쌓아온 가치과 등도 엿볼 수 있는 것 같아 즐겁고 유익합니다~

  • author avatar
    집요정 2021년 04월 27일 at 9:02 AM

    2018년도부터 꾸준히 보고있는 독자입니다!
    여러 분야의 콘텐츠들을 많이 다루셨지만, 유독 사회적경제 관련된 칼럼들이 적은거 같더라고요.
    사회적경제와 문화를 잇는 주제로 된 기사들도 읽어보고싶습니다.

  • author avatar
    범상윤 2021년 04월 27일 at 9:48 AM

    지역 교육의 현재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대표적인 문화 사각 지대인 농, 산, 어촌의 예술교육은 그들의 삶과 꿈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그리고 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그 속에서 무엇을 느끼고 어떤 영향을 받는지 알고 싶습니다.

  • author avatar
    임진희 2021년 04월 27일 at 11:40 AM

    문화예술교육사의 현황 및 활용방안에 대해서 심도있게 다뤄 주었우면 합니다. 법령이 바뀌어서 문화예술기관에 의무배치되도록 되어있었지만 지금 현황되로 된것은 아무것도 없느것 같습니다. 그것 때문에 박물관 학예연구사들은 학예연구사데로 힘들고, 일부 기관들은 예산 문제로 힘들고,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채용 문제로 힘들어 하고 있는 실정 인것 같습니다. 바뀐법령에 맞춰서 문화예술사들이 문화기간에 제대로 정착, 배치 될 수 있도록 죛가 필요하고 필요하다며 현황 조사를 통해 빠른개선이 이루어 지도록 해야할것 같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문화예술의 힘으로 좀 더 나은삶을 사는 세상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 author avatar
    김정연 2021년 04월 27일 at 12:32 PM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의 이야기들을 담은 창업 – 스타트 업 등의 여러 분야와의 협업으로 잘 성장하고 있는 사례들의 시작 이야기와 어려운 점 – 현재 극복하고 있는 점, 긍정적인 부분 등의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코로나 시기로 힘든 시기에 잘 극복하고 있는 희망있는 메세지들이 듣고 싶어요

  • author avatar
    한미주 2021년 04월 27일 at 6:16 PM

    2020년은 코로나 상황으로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은 매우 드물었던것 같다. 그럼에도 짧더라도 현장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소기의 성과? 의미있는 시도 였던 사례를 알아보고 싶고, 역으로 줌 수업이 대세지만 사실 회의를 개설 진행하는 입장이나 참가하는 입장에서 찰라성에 그치난 일에 많다. (끝나면 바로 잊어버리는) 그렇기에 이런 상황에서 줌 수업이 특별한 형태로 진행되거나 성공적이였던 사례를 다양하게 소개해주면 좋겠다.

  • author avatar
    안치선 2021년 04월 27일 at 9:41 PM

    수도권이 아닌 농어촌 지역에서 문화예술교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향후 15년~20년 안에 지방의 수많은 군단위 행정구역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지역의 존립을 위해서라도 지역의 문화예술교육은 절실합니다. 지역에도 문화예술교육의 현장은 많고, 본보기가 되는 사례도 많습니다. ‘지역의 문화예술교육’이라는 타이틀로 지역문화예술교육을 소개하는 섹션을 만들어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소멸해가는 지역에 활력이 되고 힘이 되겠습니다.

  • author avatar
    송인창 2021년 04월 28일 at 12:53 AM

    우리나라에 문화예술의 사례를 좀 더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 author avatar
    김지완 2021년 04월 28일 at 11:26 AM

    현업에 계시면서 웹진을 보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이 웹진을 통해 공부하고 인사이트를 얻고있는 전공 비전공 대학생들을 위한 디테일한 콘텐츠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또 새로운 장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콘텐츠가 생겨 주변사람들에게 공유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

  • author avatar
    김정현 2021년 04월 28일 at 11:30 AM

    시대와 현실이 많이 반영된 내용을 읽으며 현재의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항상 현실 상황에 대한 많은 현장에 계신분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생각의 폭을 넓히게 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방향으로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author avatar
    강채원 2021년 04월 28일 at 11:44 AM

    음악인으로 항상 웹진을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으며.. 요즘 예술경영에 대한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므로 예술교육의 한 가운데에서 경험하고 있는 중에 지역간의 예술교육의 평등하지 못 한 것들이 너무 많이 느껴지곤 하는데- 이러한 문제들을 조금 더 많은 분들이 알 수 있게 다뤄주시는 기사와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 author avatar
    최예림 2021년 04월 28일 at 11:59 AM

    지역별 문화예술교육 성공 사례와 최근 동향을 알고 싶습니다. 또한 코로나 19가 장기화 되는 현시점 , 문화예술교육자들은 어떻게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장 효과적인 교육법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문화예술향유와 교육이 공적인 면을 강조하여 초래되는 장단점을 명확히 알려주는 글도 제공되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외에도 너무 좋은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아르떼의 존재 자체에 감사합니다.

  • author avatar
    초원 2021년 04월 28일 at 2:42 PM

    예술인과 인공지능 산업 간에 어떻게 연결시켜줄 수, 실용적인 교육을 진행할 수 있을지가 중요한 요즘인것같아요!

  • author avatar
    김동준 2021년 04월 28일 at 3:09 PM

    문화도시 조성으로 주민의 문화적 삶이 확산되고, 지역이라는 공통의 생활공간을 기반으로 주민을 통합하고 공동체를 회복하는데 문화예술교육의 역할과
    기능을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author avatar
    은경 2021년 04월 28일 at 5:14 PM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문화예술교육이 어떻게 진행되고 어떻게 변화했는지 궁금합니다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등)
    그리고 단발성이 아닌 장기프로젝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소개와 학교문호ㅏ예술교육과 사회문화예술교육(학교 외 시설)의 교육 차이점도 궁금합니다

  • author avatar
    정수현 2021년 04월 28일 at 5:25 PM

    문화예술에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추천을 보고 싶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문화예술이라던지 뜻밖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또 코로나로 인해 문화예술 활동을 하기 힘든 상황인데 그럼에도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의 이야기들도 듣고 싶습니다.

  • author avatar
    김준형 2021년 04월 28일 at 6:11 PM

    새로운 세대의 문화예술교육에 대해서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내딛는 예술가들의 교육이야기나, 대학생들이 시도하는 재미난 교육 실험 등 MZ 세대가 시도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들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문화예술교육의 경우 기존의 하던 그룹들만 계속해서 소개되고 소비되는 것 같아서 이전에 보지 못한 새로운 예술교육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네용

  • author avatar
    최지수 2021년 04월 28일 at 6:13 PM

    코로나 사태 이후 문화예술 교육 현장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럼에도 현장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조금 더 듣고 싶습니다.

  • author avatar
    이종은 2021년 04월 28일 at 6:24 PM

    시니어 관련(신중년) 프로그램과 생활예술에 관한 해외 레퍼런스 및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커뮤니티 아티스트들의 소개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이듦에 있어서 다양하게 예술활동으로 표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소개부탁드립니다!

  • author avatar
    우지연 2021년 04월 28일 at 7:06 PM

    문화 예술 관련 일을 하고 싶은 청년들을 위해 문화 예술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조언이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기사를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author avatar
    김영주 2021년 04월 28일 at 7:08 PM

    예술이라는 말이 주는 풍요로움을 사랑합니다. 늘 아르떼의 공들인 프로그램에 감사드립니다. 멀고도 험한 예술이라는 길로 들어선 수많은 예술가들은 지금 어느 미로에서 헤메고 있을까를 생각하면 아프고 시립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절에 아르떼는 믿고 나아가는 등대가 되어야하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예술과 문화에 투자한 시간들이 봉준호와 윤여정을 배출한것이겠지요. 지금은 절망스럽지만 우리는 늘 대안을 생각하고 나아가야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 author avatar
    김영주 2021년 04월 28일 at 7:11 PM

    예술이라는 말이 주는 풍요로움을 사랑합니다. 늘 아르떼의 공들인 프로그램에 감사드립니다. 멀고도 험한 예술이라는 길로 들어선 수많은 예술가들은 지금 어느 미로에서 헤메고 있을까를 생각하면 아프고 시립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절에 아르떼는 믿고 나아가는 예술가들에게 등대가 되어줘야 하겠지요. 지금은 절망스럽지만 늘대안을 찾아 앞으로 나아가야합니다. 아르떼, 응원하겠습니다.

  • author avatar
    박헤레나 2021년 04월 28일 at 7:14 PM

    [아르떼365] 독자참여 이벤트
    2021.04.28.까지

    문화예술교육 전문웹진 arte 365 독자참여 이벤트
    해봤으면 해!

    *이슈(주제): 코로나19로 소외된 계층과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많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에 예술인들 중에 청각장애, 시각장애 등 장애를 가지신분들이 쪽방촌에 사시는 분들, 노숙인 분들의 삶 속에서 예술이 펼쳐지는 이야기와 어려움 그리고 그 분들과 지역사회나 단체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기면 좋겠습니다.
    잘 되고 있는 분

    *인물: 한형만 청각장애인
    *현장: 전북 완주군 비비정마을
    *이야기: 청각장애인으로 지내시다가 한글 교육을 시작하다 그림을 그리신 청각장애인분의 이야기. 그림에서 벽화그리기기도 하셨습니다. 어떻게 지내고 계실지요..?

    기타 등등 소외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 author avatar
    주효정 2021년 04월 28일 at 7:59 PM

    아르떼 365 기사를 온라인에서 읽으면서 간행집으로 된 것이 있으면 자료집으로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드뎌..나오는군요!!! 너무 기대됩니다.
    사람들의 행복 가치 추구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스토리를 아날로그 감성과 더불어 느끼고 싶어져요..

    문화예술교육 기획과 강사활동을 하는 사람으로서 아르떼365..응원합니다

  • author avatar
    동그라미 2021년 04월 28일 at 8:18 PM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문화와 예술은 시대의 소중한 보물이고, 요즘같이 어려운 날에는 다정한 위로이자 동반자입니다. ^^

  • author avatar
    진일 2021년 04월 28일 at 9:28 PM

    인스타,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참~한 프로그램 잘 보고있습니다. 갈곳을 잃은 중년남자들을 위한 예술.문화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줌으로 소통하는프로그램이 있으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 author avatar
    꽃봄 2021년 04월 28일 at 10:41 PM

    항상 아르떼 365 기사를 잘 보고 있는 연극분야 예비 예술강사입니다. 저는 아직 대학생이라 주변에 교육연극과 관련된 선배도 없고, 교수님도 잘 모르시는 영역이라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 든 적이 정말 많은데, 그나마 아르떼에 올라오는 강사님의 글이나 자료들을 살펴보며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연극분야 예술강사를 하고 싶은 사람으로서 올해 다뤘으면 하는 주제는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현대사회에 들어와서 원주민보다 다문화 가정의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발빠르게 다문화 가정의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도 시급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로 인해 증가된 학교 밖 청소년 친구들을 위한 주제를 가지고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러한 두 계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면 진행되는 강사님을 대상으로 조금 더 알아가며 저의 멘토로 삼고 싶습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현장을 볼 수 있으면 더더욱 좋을 것 같구요! 저에게 실날같은 희망인 아르떼 365기사 앞으로도 열심히 보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author avatar
    이애향 2021년 04월 28일 at 11:07 PM

    서구민중의집 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다양한 목소리를 생활문화예술로 엮어가보고자 여러 시도를 해보는데 ~
    고민은 많고~
    반면 여전히 참 세상은 넓고 신박한 분들 참 많네요.
    다 만나보고 싶은데
    시간 공간 저의 폭좁음 등등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도 늘 호혜와 카피레프트의 관용으로 좋은거는 팍팍 나눠주고 나눠받고 좋은 기운 물결로 해봅시다요^^

  • author avatar
    경동숙 2021년 04월 28일 at 11:13 PM

    아르떼365의 인스타 카드뉴스를 평소에도 잘보고있는 사람입니다. 딸아이가 전시회 다니는것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저도 미술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예술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활동하는 사회적기업의 이야기도 다루어봤으면 좋겠습니다.

  • author avatar
    수진 2021년 04월 28일 at 11:50 PM

    문화예술을 공부하고 있는 예비 문화예술교육사입니다.
    아르떼 365를 보며 정보를 얻고 기사를 보고 있었는데 정리집이 나오는군요. 기다렸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예술이라는 낭만속에서
    많은 남녀노소 청춘들이 꿈을 펼칠수있게..
    아르떼 응원합니다. 힘든 요즘이지만
    세상의 따뜻한 교육사가 되기위해
    열공하겠습니다.

  • author avatar
    김우린 2021년 04월 29일 at 1:01 AM

    1시간이 늦었습니다ㅠㅠ 그래도 참여를 해도 괜찮을까요?

  • author avatar
    김우린 2021년 04월 29일 at 1:14 AM

    뒤늦게 이 이벤트를 알게 되어 1시간이 늦었지만 너무 간절한 마음에 댓글을 남겨보니다. 한 달에 두어 번씩 아르떼365와 여러 문화예술기관의 웹진을 챙겨보는 문화예술애호가입니다. 문화예술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비전공생이지만 문화예술에 관심과 애정이 많고 아동과 청소년 시기의 아이들에 대한 교육에 관심이 많아 이 모든 것을 아우르고 있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 자연스럽게 더 클릭을 하게 되고 방문을 하며 자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홈페이지와 아르떼365 그리고 아르떼라이브러리의 자료들을 종종 챙겨보고 있답니다. 몇 년 전부터는 저의 이러한 관심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역량을 기르고 싶어 문화예술교육사도 교육 이수 중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문화예술에 종사하는 사람들, 그리고 전공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 비해 정보도 적고 또 자격증 취득에도 정말 오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여 가끔은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도 있었지만, 아르떼365 웹진을 보면서 다양한 현장에서의 사례와 여러 예술강사님들의 인터뷰 그리고 다양한 단체와 기관, 공간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울 수 있었고 아르떼365는 제게 너무나도 소중한 창구가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앞으로 아르떼365에서 다뤘으면 하는 주제는 지금처럼 다양한 현장의 이야기나 좌담을 다뤄주시되, 국내만이 아닌 국외의 이슈와 트랜드도 함께 알려주시면 더욱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해외에 나갈 수 없는 상황에는 더더욱 그러한 이야기를 접하기가 어려운 것 같은데요. 아르떼365에서 국외의 문화예술교육 사례와 방법,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 등을 알고 또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굳이 해외만이 아닌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시는 만큼 각 나이대에 이루어지는 문화예술교육에 대해서 차이점과, 문화예술 교육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팁, 어떠한 교육 프로그램이 각 나이대별로 호응이 좋았는지도 궁금합니다. 혹은 지역마다의 차이도 있을 것 같고요. 혹은 문화예술교육사를 대상으로 하는 특집 기사를 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비 문화예술교육사가 갖추었으면 하는 덕목, 자세는 무엇이 있을지, 어떻게 문화예술교육사가 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면 좋을지 등에 대한 기사도 궁금합니다. 저와 같은 비전공자는 지인을 통해 알음알음 기회를 얻거나 하는 방법이 전혀 없기에 이러한 정보와 이야기가 큰 힘과 위안과 도움이 됩니다.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으며, 다시 한번 늦게 참여하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저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하고도 큰 도움이 될 기사모음집이기에 간절한 마음에 이렇게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수량이 허락한다면 정말 꼭 받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하시고 감사합니다.

  • author avatar
    문재란 2021년 04월 29일 at 11:25 AM

    얼마전 Kote 인사동에서 보육원 자립기금을 위한 자선 단체 위해 공연하던 The Bliss Korea 밴드가 궁금해요!
    같은 문화계 종사하는 사람으로 코로나때 만들어져서 어떻게 잘 버티고 계시고 공연을 이끄시는지
    궁금합니다. 공연이 많으시단데 ㅜㅜ 부러워용

  • author avatar
    최도연 2021년 05월 03일 at 4:29 PM

    문화재단이나 문화예술교육 기관 외에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예술교육 사례를 보고 싶습니다. 문화예술강사나 전문가가 참여하지 않고 학교 교사들이 자체적으로 기획해 진행하는 것들을요. 실제로 학교에서 교사들이 문학답사나 교과 간 협력을 통한 문화체험, 동아리를 활용한 문화예술활동,지역의 인사나 기관, 교육청 등과 연계한 체험학습 등을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런 것들 중에서도 무척 귀한, 그래서 공유할 만한 사례들이 있으리라 봅니다. 그런 것들도 문화예술교육이라는 자장 아래에서 연구되고 공유되면 좋겠습니다. ‘예술’이 아니라 ‘교육’ 중심으로 활동하는 분들이 무얼 하고 있나 짚어보는 거지요. 마찬가지로 도서관에서도 그런 일들이 많이 일어날 것 같아요.
    저는 문화예술 전문, 또는 문화예술교육 전문 기관이나 인물 기반이 아니어도 어느 생활공간에서든 뭔가 좋은 활동들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고 그걸 궁금해하는 사람입니다. 지역 공부방이나 종교기관 같은 곳에서도 자체적으로 많이들 하고 있겠지요. 전문가적인 눈으로 봤을 때 그런 곳들의 활동이 미흡한 것도 많겠지만, 그중 눈여겨봐야 할 사례도 분명 있으리라 봅니다. 나아가 출판사들에서도 그런 문화 프로그램을 독자 상대로 많이 하는데, 따지고 보면 교육과 연결되는 지점이 많지요. 그런 곳에는 ‘문화예술’ 또는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개념과 인식의 틀, 프레임 등이 필요하기도 할 텐데, 그런 상호 확인과 연결을 위해 학교를 위시로 한 그 밖의 다양한 곳의 사례들을 다양하게 보고 싶습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비밀번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