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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아니라 여정이다.
릴리쿰 ! 생소한 단어이다. 최소 10명이 모여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협의를 해본다? 마지막 4명이 모여 회로의 침공술 장난스럽게 기술로 노래하기, 게임하기, 나의 회로 완성 놀이로 재미있게 활용한다. 우리는 놀고싶다 라는 것으로 부터 시작 기술로 활용하여 만들기 시작! 아이폰을 수리해 보자> 그러나 고난도의 기계를 수리 모두가 두려워한다. 그러나
아이폰 액정교환하기 그러나 재미있다.호기심.시도해 보고 실패하고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흥미와 재미 보람을 느낀다.
예술과 교육을 통해 활용하는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이다. 나도할 수 있다. 해 볼 수 있는 기회 작품의 가치? 경험을 통하여 내 삶을 만들어 나간다.
우리들은 삶이 목적이 아니라 재미있게 즐기는 설레는 여정이다. -
저희학교는 미래교육과 더불어 공간혁신에 관심이 많고 그쪽으로 교육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이번달 기사와 많은 도움이 되네요. 지역과 공간, 생태계와 관계맺기, 예술과 미래, 공존과 공락..최근 세계시민교육이 부각되면서 다양성과 공존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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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 줄 알고 창조할 줄 알았던 대부분의 인간은(나 포함에서) 어느샌가 만들기의 주체가 되기보다는 소비의 주체가 되어버렸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잘 못해도 소질이 없어도 무언가를 그리고 만들어보는 경험을 할 때 느껴지는 ‘나만의 것을’할 때의 느껴지는 희열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삶 속에 조용히 스며들었기에 영상을 보면서 많은 예술가들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명확히 알게 되었네요.
늘 고민하고 삶과 생명에 관심을 가지는 예술가분들에게 고마워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잃어버렸던 만들기의 능력을 조금씩 회복해나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현장교사의 진솔한 이야기에 공감하며, 가르치는 것에 집중한 나머지 ‘어떻게 아이들을 바라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놓고 있었던 저를 발견했습니다. 문화예술 교육을 할 때도 학생의 반응보다 제 중심으로, 제가 원하는대로 따라와주길 바랬던 모습을 반성합니다.
365 영상은 다양한 현장사례와 인물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코나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시청자 입장에서 어떤 자료를 고민이 들게 합니다. 썸네일 붉은 부분에 영상이라 쓰여있는데, 모든 자료가 영상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구분보다 영상을 시청자의 흥미나 관심에 따라 선택해서 볼 수 있도록 영역별(예: 장애, 학생, 다문화, 노인 또는 연극, 미술 등)로 범주화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현장교사의 진솔한 이야기에 공감하며, 가르치는 것에 집중한 나머지 ‘어떻게 아이들을 바라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놓고 있었던 저를 발견했습니다. 문화예술 교육을 할 때도 학생의 반응보다 제 중심으로, 제가 원하는대로 따라와주길 바랬던 모습을 반성합니다.
365 영상은 다양한 현장사례와 인물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코너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시청자 입장에서 어떤 자료를 보면 되는지 고민이 들게 합니다.
썸네일의 붉은 부분에 영상이라 쓰여있는데, 모든 자료가 영상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구분보다 영상을 시청자의 흥미나 관심에 따라 선택해하여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영역별(예: 장애, 학생, 다문화, 노인 또는 연극, 미술 등)로 범주화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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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드림아트랩4.0 토탈미술관 ‘벙커 465-16’를 봤어요.
아이들에게 ‘벙커’라는 소재 자체도 굉장한 흥미를 유발하는 요소가 되었을 것 같아요. 미술관을 벙커로 재미있게 인식해서 친숙하게 여기고,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서 협업을 배우는 것, 그 과정 안에서 ‘기술’에 대한 고민도 풀어냈다는 점이 좋아보였어요.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행사를 (부모에게) 초대하고, 작품을 이야기하고(도슨트) 일회성이 아닌 연속적으로 진행(3회)하는 그 과정도 관계적인 점에서 의미가 있었을 것 같아요. 기술에 대한 교육적인 부분에서는 토탈에서 ‘미디어 리터러시’를 고민하고 우리 주변의 뗄 수 없는 기술의 활용/영향 과정을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었겠죠? 많은 아이들이 이런 교육을 통해 기술 기반의 미디어 작품을 이해하고 읽을 줄 아는 사회가 도래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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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새롭게 느낀점들을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뻔한 틀 속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자신을 표현하기도 하고, 말로 전하기 힘든 것들을 예술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함으로써 문화예술교육이 아이들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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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365 영상들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창조적인 교육을 위한 arte의 열정과 노력들이 영상들에 그대로 녹아들어 있네요~!!
앞으로 대한민국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더욱더 큰 역할과 노력해 주시길 진심으로 당부드립니다~!!아르떼~ 앞으로 더욱더 큰 관심과 사랑받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앞으로 더욱더 건승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
사람과 현장을 다른 렌즈로 들여다보며 여러 사람들의 다른 일들을 모두 살펴볼 수 있다는점, 각각의 직업 및 프로젝트에 대해서 사람들의 각기 다른 삶에 대해 엿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참여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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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들의 창조적인 교육을 위한 노력들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아르떼365 이런 소식 자주 전해주시면 열심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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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활동들 기가 막힌 아이디어를 보면 놀랍기 그지없네요. 항상 열심히 창조활동을 해주시는 여러분 덕분인것도 깨닫게되고 아르떼365 이런 내용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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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활동들을 통해 창조적인 사고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여러 좋은 활동들 공유해주셔서 많이 알게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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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설 강사 수업 끝 음악 시작
2. 토요문화학교 청소년X예술가 프로그램
3. 사람) 세월초등학교 남궁 역 교사│교사로부터, 번지고 물드는 예술적 경험
4. 토요문화학교 레시던시 연계 프로그램
5. 오케스트라 성북 문진탁 음악감독을 보았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 ‘공감’을 강조한 프로그램들이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예술의 체계적 구체적 교육으로 어떻게 지속되는가 , 와 청소년들 교육에 대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좋은 시도 많이 보이지만, 지속 발전 가능성과 구체성에 대한 궁금증이 듭니다. – 자칫 놀이로만 끝날 수 있기에. 그리고 미사여구를 통해 예술이라는, 예술교육이라는 단어를 입히는 것은 아닌가, 경계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 , 음악교육부분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생기네요. 음악교육부분의 연구가 많이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특별히 2번 3번의 영상 , 인상깊게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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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닭움직임연구소 ‘참매미 울음같은 퍼레이드’ 이 영상을 보고나니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다시 외부에서 이루어지는 이런 활동들이 활발해지기를 기원하게 되었네요.
그외 다른 문화활동들이 활성화되어 아이들도 어른들도 다양한 문화생활을 통해 힘든 시기를 헤쳐나갈 힘을 얻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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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확인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을 이끄는 선두주자들의 진솔하고 심도있는 이야기들을 통해서 우리의 문화예술교육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이나 현재의 문제점들과 이를 어떻게 극복하고 해결해야 될지를 알 수 있는 좋은 영상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학교 현장에서 근무 중인 교사인데
영상 속에는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하는 많은 교사 및 강사분들도 계셨고 이런 분들의 노력으로 대한민국의 문화예술교육이 희망이 있고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 것이
아닐까요?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인해 학생들은 문화예술관련 자기만의 생각이나 아이디어 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졌고 이러한 분야를 개척하고자 희망하는 아이들도
점점 줄어드는 요즘… 우리 사회도 변화될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단순히 학업에만 치우친 교육이 아닌 주변을 돌아보고 함께 소통하며 나아가는 그러한 교육을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모습이 되길 희망합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콘텐츠 많이 공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서귀포귀농귀촌협동조합 마을기업 제주살래] 영상을 가장 먼저 시청했습니다만 제주살래의 의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정감있는 콘텐츠였습니다.
이주민들끼리 모여 남원북클럽을 통해서 독서 후 감상과 더불어 다른 분들의 생각과 느낌을 경청할 수 있으며 특히, 개인적으로 해녀분들이 직접 그려주신 그림 저 역시나
굉장히 감명깊게 감상했답니다.
해녀분들이 표현하는 모든 언어가 시라는 말이 감동적이였으며 푸른 파란 바다를 그린 그림이나 빚은 조각은 설명처럼 세련미는 조금 떨어질지 모르지만
문화적 가치는 참으로 깊고 대단할 것 같습니다. 한평생 바다와 함께 하시면서 느꼈을 기쁨, 슬픔 그리고 행복과 좌절까지 그분들의 손끝에서 펼쳐지는 모든 활동들이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서 깊고 큰 울림이 있어서 그림 그리는 해녀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이 생기길 희망합니다.
지역 연계로 우리마을 팟캐스트를 통해서 좀 더 열린 소통을 주고 받고 아이들의 멋진 방송 활동 모습까지 함께 볼 수 있어서 한번 더 참 좋았답니다! -
문화 예술이란게 기존의 틀에박힌 교육에서는 그 창의성을 발전시키고 개발하기가 참 어렵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왔었는데 영상을보니 역시 그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창의적이고 기발한 방식의 교육을위해 정말 많이 노력하고 계신다는걸 알수 있었네요 한류문화가 세계로 뻗어가는 지금이 미래의 지속적인 확장을위해
문화예술교육레 더욱 힘을솓고 노력해야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많은분드의 열정이 오래전 김구선생님이 꿈구던 한없이 높은 문화의 힘을 가진 대한민국을
만들어 줄꺼란 확신이 드네요 ^^ -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드림아트랩4.0 토탈미술관 ‘벙커 465-16’ 를 영상으로 보았습니다. 기술에 대한 생각을 다시하게 해주는 영상이더군요.
기술이 사용만의 목적으로 보지않고 왜 필요한지 대한 고민도 함께 해보았습니다.
또한 VR, AI, 5G 좋은 점 뿐 아니라 나쁜점도 다시 생각하게 되고 3D프린터가 실생활에 더욱 사용되어진다면 무엇이 달라질지 저도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기술과 예술이 하나되는 꿈을 꾸어 봅니다. -
참매미 울음 같은 퍼레이드 영상을 보았는데 마을과 함께하는 연극을 하고 싶은 연구소장님의 마음이 느껴지더군요.
아이들과 같이 도룡뇽의 눈물, 나비의꿈을 준비하는 것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상 중 “자유의 반대말은 안전이다”라는 말이 콕 하고 마음에 와 닸네요.
우리는 정말 안전안전 하면서 자유를 억압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
아르떼365 영상들 잘 보았습니다.
창조적인 교육을 위한 arte의
열정과 노력이 고스란히 영상에서 드러나네요!
앞으로 대한민국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더욱더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아르떼 많은 관심과 사랑속에서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야외 공간이나 공터를 활용하는건 많이 봤지만 극장같은 실내공간을 활용해 광장으로 사용한다는 발상은 너무 신선하고 공감이 가네요~! 이렇게 하나둘 공유하고 나눠쓰면 환경적으로도 참 좋을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팍팍 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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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 역 세월초등학교 교사 기사와 영상을 보았습니다.
사실 공교육의 최전선에 있는 교사분들이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남궁역 교사님을 보고 정말 이렇게 학생들의 문화예술에 힘써주시는 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참 기쁘고 안도했습니다.
문화예술이 얼마나 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또 미래의 제 아이도 문화예술 교육의 현장에서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해당 영상뿐 아니라 다른 영상들도 살펴봤는데 곳곳에 퍼져있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인터뷰한 기사들이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우리 곁에 살아숨쉬는 문화예술들을 취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국이 이렇지만 그래도 문화예술은 늘 우리 곁에 흐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인복지관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영상을 보며 어린 세대의 교육에만 집중했던 생각의 시간을 돌아보게 됩니다. 문화예술교육사를 꿈꾸며 ‘창의성’의 키워드에만 집중하는 제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창의성이 부족하다고 여기는 태도에서 오는 생각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래도 창의성에 집중하다보니 영유아와 청소년 교육에만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었는데, 현재 대한민국이 초고령화사회를 바라보고 있는 시점에서 수명은 연장 길이만큼 삶의 질도 같은 수준으로 올라가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재 부모님이 트로트 티비 프로그램을 즐기시는 모습을 보며 어린 세대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많이 존재했지만 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부족했다는 것을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소위 노인들이 즐길거리가 부족하고 다른 세대와의 공감의 부재와 소통의 어려움이 많이 존재하는데, 저 또한 앞으로 노인들의 삶의 질, 수준 향상에도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유익했습니다. 좋은 영상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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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 역 세월초등학교 교사 영상에서 남궁역 교사님이 학생들의문화예술에 신경을 많이 쓴느것 같아요.창조적인 교육을 위한 arte의 노력이 영상에서
문화예술이 얼마나 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지 또한번느끼네요 -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영상이 전체적으로 길지 않아서 보기가 편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학생들에게 주입식 예술 교육 보다는 자유롭게 창의적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나도 예술가가 될 수 있다”를 보면 다른 입시 미술 수업들과 차이점이 무엇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드로잉 중에 선생님이 가이드 라인을 직접 그리며 잡아주는 건 학생들의 자유로운 작업 보다는 “잘~, 똑같이 그려야 한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지게 하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남녀 노소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예술 프로그램들이 많아져서 arte[365]에서 더 다양한 문화 예술 교육 현장을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화이팅! -
문화예술교육은 문화와 예술을 포괄하는 의미인데 아르떼에 소개된 문화예술 교육의 내용이 주로 현대적 시점이나 생태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지역의 향토색이 짙은 향토문화를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를 접목하고 남녀노소가 더불어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문화예술의 킬러콘텐츠가 자리메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향토문화 내부에는 지역의 색갈이 녹아 있으며 지역의 인물, 지명, 민속 등 다양한 문화요소들이 예술과 융합하기 위해 문화예술교육전문가들의 손길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아르떼에서 공모하는 문화예술교육의 카테고리를 더욱 확대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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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영상들에서 인터뷰이의 목소리가 작게 녹음되어서 전달이 잘 안되었는데요.
최근에 올라온 영상들은 개선이 된것 같습니다.글과 달리 영상은 조금 쉽게 조금 캐주얼하게 전달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인터뷰와 관련된 이미지나 참고 자료를 시각적으로 잘 포함해서 만들어 주시면
더 재밋는 영상 콘텐츠가 될것 같습니다.관심있게 새 영상들도 팔로우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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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 역 선생님의 관찰과 발견이 아이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거 같아요.
‘수업보다는 아이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아이를 키우는 저에게도 자극이 되네요.
아이에게는 선생님의 영향이 정말 큰 거 같아요.
제 아이도 남궁 역 선생님처럼 유쾌한 담임샘을 만나길 바라는 마음이 생겼어요.
더불어 문화예술교육이 선생님을 어떻게 변하게 하는지 잘 들을 수 있었어요. -
얼마전 마을기업 행사에서 제주해녀 캔들을 본적이 있어요.
실물을 보면서 조그만한 곳에 제주를 참 잘담았다라고 생각했었지요.
영상으로 그 캔들이 어떻게 만들어 지고, 그곳에서 어떤 활동들이 있고,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듣고 나니까 훨씬 하나의 상품이 다채롭게 기억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
문화공간 싹의 채성태 대표인의 비우고 버리며 채워지는 무정형 문화예술교육 영상을 보고 문화예술교육기관 근무자로서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평생교육 강좌가 2월부터 전면 휴강되고 벌써 7개월째 접어들었습니다. 물론 공공건물을 빌려쓰고 있기때문에 마음대로 개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고는 있지만 아직도 제 머릿속이 관성에서 크게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년이 넘는 공백기간, 그리고 앞으로 정상화되려면 얼마나 더 시간이 흘러야 할지 모를 뿐더라 코로나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능할지에 대한 의문도 생깁니다.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앞으로의 사업계획을 짜고 방향을 잡아야 할지 얼마나 고민하고 있나. 그동안 반복되는 업무에 저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는 법, 큰 틀을 보는 법을 잃어버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새로운 흐름을 파악하고 우리 현실에 맞는 방향을 잡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주변 기관을 관찰하고 그리고 기록하는 것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많은이야기와 많은 분야의 문화예술교육을 볼 수 있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지금은 문화예술교육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기도 하지만 중고등학교때 가장 싫어했던 교과목은 음악 미술 체육이었습니다. 일정한 기능을 갖추어야 하고 그것을 앞에서 다른 사람이 보는데서 해야 하고 그럴때 못하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은 자존감을 떨어뜨릴 수 있었죠, 하지만 진정한 문화예술교육은 나의 가치를 느끼고 찾게 해주는 교육이며, 나의 자존감, 상대의 존중감을 느끼고 상호간의 소통과 공유감을 수용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이며, 마음을 차분히, 힘든 나쁜 마음마저 다 긍정적 마인드로 돌릴 수 있는 방법이며 길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여기계신 많은 분들께서 다 그일을 하시고 있으며 이 사회 구성원들의 마음을 맑힐 수 있고 자존감을 향상시켜 진정한 전인교육의 한 분야로 성장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힘든시기 모두들 기운내시고 언제나 보람있는삶을 누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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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속에 뭍혀있던 영상이 새로운 자리를 얻은 것 같아요. 한곳에 모여 있으니 보기 편하고 좋아요. 영상 보다가 관심이 생기면 또 검색해서 찾아야 하는 건가 했더니, 영상 위에 기사로 연결되는 버튼이 있는 것도 참 센스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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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선생님의 영상을 보면서, 요즘의 코로나 상황과도 겹쳐서 더욱 자립과 적정기술, 자연과 공존하는 도시살이와 생태를 생각하게 합니다.
예술교육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와 전문가를 다루고 있어서 다양한 현장과 생각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에 담으면서 영상으로 좀더 압축적으로 보고, 동영상과 이미지 자료를 부가적으로 담아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네요. 영상만 따로 모아져 있어 보기도 편합니다. 특히, 자막을 제공하고 있어서, 이어폰이나 스피커가 없는 경우에도 편하게 볼 수 있어 좋아요. -
여러 장르 문화에술교육 영상자료를 보고 반성과 자극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혼돈의 시기에 접어든 청소년들에게 세상은 그리 녹록치 않습니다. 그런데 청소년과 에술가가 문화예술을 매개로 만나 서로 성장하는 프로그램 ‘싱어송라이터밴드 마지못해 민트초코와 함께하는 앨범발매 프로젝트’ 는 참여예술가들과 서로 대화로 청소년둘의 기억속 진솔한 이야기를 이끌어 내어 또 청소년들이 직접 흥얼거리는 음률에 참여예술가들의 기술적인 면을 추가하여 완성된 음원입니다. 이렇듯 을 참여예술가들은 청소년들의 무한한 잠재능력을 발휘하고, 또 자존감과 성취감을 향상시킬수 있는 매개자 역할의 중요성을 한 번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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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놀이가 되고…
놀이가 교육이 되고…
교육이 삶의 전환이 되고…
연결 되어지고 변화 되어지는 과정에서 더 나은 함께 하는 우리를 만들어 갈 수 있음을 영상들을 보면서 공감하게됩니다.
코로나19로 세상이 침체된 가운데 꼬물꼬물 비틀고 움트고 싹틔워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예술의 힘을 응원합니다. -
arte365 영상을 통해서 다양한 기획자들을 만나는 것은
저에게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 그리고 비전을 갖게 되기에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매어진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익숙한 나의 존재를 벗어나 지구인으로써의 나를 인식하게 되더군요.
훌륭한 문화기획이 한번의 체험으로 끝나는 현장을 자주 보게되면서 많이 아쉽다는 생각을 늘 하곤 했습니다.
그런면에서 창조의 기획이 실제삶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우리의 삶을 재구성해야 한다는 김성원 소장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스펙타클하고 화려한 영웅이 아니어도 … 재기 넘치는 예술인이 아니어도 되지요… 나의 시선이 살아 있도록 나의 영혼과 가슴을 키워주는 문화예술교육!
우리 안의 따뜻한 감성과 생기발랄한 상상력으로 세상을 바라고 느끼고 소통하도록 감각을 키워주는 문화예술교육!
한번 밖에 없는 내 삶에 의미와 가치를 심어 줍니다. 문화 예술교육으로 아름다운 사람과 세상을 꿈꿔 봅니다. ~! -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드림 아트랩 4.0 토탈미술관 ‘벙커465-16’을 보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함께 한다는 단어가 무색할 만큼 공동체 활동이 그리운 때인데요..
벙커라는 공간의 질문에 대하여 학생들이 생각해 보게 되는 신선함이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실과는 거리가 있어보이지만 그 공간에서 무한한 상상력을 이루어낼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이겠죠. 누구나 어린시절엔 아지트에 대한 로망이 있기에 벙커라는 공간이 낯설면서 익숙할 수 있는 이유는 공간이 주는 힘이 있기 때문일거같습니다.
3d프린팅과 다양한 미술 협업을 통하여 학생들이 질문을 던지고 작업을 하는 과정들을 보며 이러한 컨텐츠들이 더 개발되어야 함을 느껴봅니다. 상황 속에서 필요한 부분들을 상상하고 만들고 실현해 가는 과정 속에서 학생들은 미래에 대한 준비와 꿈을 꿀 수 있을 거 같고 본인들의 성취감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결과물이 있기에 학생들에게 더 좋은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만들기에 급급하고 시간에 촉박해서 진행된 점은 좀 아쉽지만 분명 그 시간 속에서 학생들의 마음과 머릿속엔 무한한 상상력들이 춤을추는 시간이었음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미디어로 계속 노출된 학생들에게 새로운 공간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주고 상황과 환경의 변화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내는 과정들을 계속 해서 경험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다양한 컨텐츠들을 기대해봅니다. -
‘예측불가능한 미래를 질문하는 예술의 힘’이라는 영상의 제목처럼, 코로나-19로 인해 지금의 삶과 현장을 우리가 상상이나 했나요? 코로나-19로 인해 사람 만나는 행위 자체가 두려워지는 이때, 예술의 가치, 문화예술교육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예술과 문화는 결국 공동체 지향이고 서로에게 의존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삶 그자체인 것 같습니다.
영상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역시나 ‘공간’과 그곳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고민하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포스트코로나 시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방식과 공간(플랫폼)은 달라지더라도 누구를 만나 무엇을 함께 할 것인가 고민하는 ‘사람’과 좋은 영감을 주는 좋은 공간(플랫폼)이 있다면 여전히 예술교육의 현장에는 풍성할 것 같습니다.
끝으로, arte 365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즐겁게 임하고 진지하게 고민하시는 다양한 교육현장의 분들을 접하게 되어서 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다양한 현장의 기획자와 예술가, 예술강사 분들 조명해주시고 서로서로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하시길 바랄게요! -
평소 아르떼365 기사를 꼼꼼히 읽는 편입니다. 기사와 분리해놓아도 완결성이 있고, 글은 깊이 있게 곱씹어 보고 영상을 보면 좀 더 피부로 와 닿는다고 해야할까요. 그런 부분이 좋았습니다. 기사에 숨어 있던 영상들이 한데 모여 있어 새로운 코너를 이룬 것 같아 더욱 풍성한 느낌입니다.
영상 클릭했을때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고 바로 팝업으로 뜨는 것도 편하고 좋은 것 같네요.
기사도 챙겨 보겠지만, 영상코너도 따로 챙겨보게 될 것 같습니다.
매번 독자를 위해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 -
토탈미술관 영상을 봤습니다. 이름만 들어보고 아직 가보진 못했는데 재밌는 공간인것 같아 한번 가보고싶네요. 예술과 기술은 융합될수 없다는 말도 인상깊었습니다. 조각이나 회화 이런 고전미술에 대한 교육은 어렸을 적 한번쯤 해봤지만 미디어아트, 융합예술에 대한 교육은 받아본 적이 없어서 작품을 봤을때 기술적인 부분만 들여다보게 된다는 말도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역시 어렸을 때부터 예술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하지만 동시에 그림그리고 찱흙만들고 하는 것들은 해봤지만 아직도 그림을 보는게 쉽지만은 않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예술교육이 단순히 보고 만들고 하는 교육보단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방향으로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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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365를 잘 챙겨서 보고 있지만 시간이 없거나 압축해서 읽고 싶을 때 쉽게 볼 수 있는 콘텐츠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영상 코너가 따로 되어있어 좋네요.
영상 콘텐츠가 들어간 기사가 있다는 건 알았지만 어느 기사인지 몰라 찾고 싶을때 어려움이 있었거든요. 따로 모아서 보고 기사로 연동이 되니까 정말 유용해요!
영상 중 남궁역 선생님이 가장 인상싶었는데요,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싶어 다시 학교다니고 싶을 정도에요.
계속 변화하고 진화하는 아르떼365 힘차게 응원합니다! -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들을 영상으로 보게 되니 더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아름다운 제주를 닮은 공동체, 다음세대를 이어가는 마을기업”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목표로 성장하고 있는 서귀포귀농귀촌협동조합 마을기업 제주살래 영상을
흥미롭게 봤어요 단순히 돈을 번다는 경제적인 의미보다는 제주 공동체 특성을 살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마을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점이 좋았어요 -
남궁 역 세월초등학교 교사 분 영상 감상했습니다.
문화예술교육 교사와 전문가 협력모델이라는 지원사업에서
수업안이나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아이들에 대해 시선을 돌릴 수 있는 질문을 받으시면서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시작되신거 같아요
요즘은 과도한 교육열로 세뇌교육이 보통이고 국영수 과목에 대한 열정만 가득한데 이러한 시대에 산책을 다니고,몸으로 자연을 느끼고 느낀점을 글로쓰고 연극을 만든다는 점이 문화예술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저도 초등학교 시절, 공부했던 기억은 사실 하나도 없고, 기타치며 선생님과 함께 노래부르고 혼나서 친구들이랑 뒷산가서 놀다 들어오고 이런 기억이 아직도 가득한거 보면
살아가게 하는 추억들이 참 중요하단 생각이 들어요
그러한 점에서 저희 아이도 문화예술교육을 접하게 해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습니다.
같이 먹을 사람도 없고 혼자서는 사먹을 일이 없어서 평소에는 먹기 힘든 베스킨라빈스, 이번 기회에 꼭 먹고 싶습니다.영상은 봤습니다. 진짜로 봤습니다. ‘참매미 울음 같은 퍼레이드’와 ‘삶은 힙합이고 뽕짝이고 감동이다’가 특히 감동적이네요.
단순하고 일시적인 체험이 아닌,
예술을 통해 공동체 안에서 함께 살기위한 삶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인간의 삶을 보다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언제나 인간을 향해있는 예술(교육)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예술가, 예술교육(기획)자들을 응원합니다.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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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상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미션을 함께 수행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드림아트랩4.0 토탈미술관 ‘벙커 465-16’
짜여진 틀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가 주도권을 가지고 선택해서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기술과 사람 그리고 환경 문제까지 생각하게 되는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
[남궁 역 세월초등학교 교사]님 과 함께한 [교사로부터, 번지고 물드는 예술적 경험]
지금까지 학교 교육에 대한 많은 분들의 한계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접할수 있었고 궁극적으로 나아가야할 학교교육의 미래를 문화예술을 통해
추구해 나가고 계신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잘 가르치는 선생님을 넘어서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는 선생님으로
그리고 그런 아이들에게 자연과 문화와 함께하며 그 속에서 교과서속 교육을 발견해 내고 아이들이 체득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시는 선생님 모습은
아이들에게 문화를 통해 체험하는 학습을 선물해 주셨고 그런 선생님의 가치관이 학교를 넘어 졸업생분들 역시 학교축제에 방문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전문가분의 시선을 통해서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시는 모습은 앞으로도 더욱 아이들을 향해 나아가실 것이라는 존경심이 생겼습니다. -
부천 문화예술 커뮤니티 여러가지연구소 민경은 대표님과의 인터뷰 영상을 보다가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거나 변화를 만들려하기 보다는 살아가면서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같이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라는 말에 머리가 띵해졌어요 뭔가를 바꿔야 한다, 변화를 일으켜야 된다는 생각만 해왔는 데 전환점을 가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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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켜켜이, 시간의 힘으로 책을 짓는다 라는 글이 참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지금 직장을 다니는 동료들, 그리고 스스로에게 다시 한번 질문을 던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내가 무엇이 되고 싶냐는 사실 주위의 조언도 필요하지만 정말 내가 고민해보고 선택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한글자도 쓰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것이 참 공감됩니다. 무언가 창작하는 것에 메말라있고, 스스로를 표현하는 것 조차 남보다 키가 크다. 남보다 잘생겼다. 남보다 영어를 잘한다 등 남들과 비교해야만 글을 적어내려갈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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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봉 극단 서울괴담 대표님의 ‘빈 공간을 공유지로, 극장을 광장으로’ 영상을 봤는데 함께 모여서 무언가를 만들어 간다는 것, 끊임없이 배우는 것에 대단함을 느꼈어요.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는 것, 어떻게 시작을 하게 되었는지와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
많은 예술교육 영상을 보고 많은것이 느껴지네요. 예술이란 정말 어렵고 힘든건줄만 알았는데 평범한 사람들도 예술을 쉽게 할수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잘보겠습니다. -
문화예술 관련해서 많은분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잘봤습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많은분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고 있으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그리고 이러한분들을 위해 인터뷰 기회를 제공해주신 아르떼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문화예술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분들이 있는데 개인이 취미와 놀이로써도 손쉽게 다가갈수 있다는 점을 매번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르떼 홈페이지가 영상콘텐츠를 메인 코너로 분리하여 보다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개편하여서 이전보다 더 편리한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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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365 영상을 보니 문화예술교육이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걸 느꼈어요
팍팍한 일상 속에 휴식처가 되어줄 수 있는, 그리고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을 키워주며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는 모든 분들 을 응원합니다! -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영상을 통해 쉽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고 , 행복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연구 하는 모습들이 , 많은 걸 느끼게 해주네요. 문화예술교육의 긍정적인 효과가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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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개편된 아르떼 홈페이지 잘봤습니다.
일단 상단 배너부터 아름다운 우리말로 이쁘게 꾸며놔서 정말 마음에 들었고,
각 배너마다 주제에 맞게 기사들과 동영상들이 정성스럽게 작성되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문화발전에 힘쓰는 아르떼의 모습을 보니 정말 가슴이 뭉클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많은분들을 힐링해주는 모습 기대합니다.
아르떼 화이팅! -
예측불가한 미래를 질문하는 예술의 힘!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나는 어디까지 쓰고 어디까지 쓰지 않을지 결정하는 건 본인이 해야죠~ 예술은 그런 결정하는 부분에 더욱 도움을 줄 수 있겠네요! 특히, 미디어아트 등의 예술이 중요한 역할을 하겠어요! 그러한 능력을 길러 걱정없는 미래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예술의 새로운 역할과 힘에 대한 다시 한번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소중한 아르떼365 영상이네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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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가가 될수 있어요 프로그램을 시청했다. 초등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학생이 6개월간 참여할 수 있다. 자기만의 관점을 가지고 꾸준히 참여한다는 것이 좋다. 교사도 작가로, 관람자로 여러 위치에서 성찰하고 반성하며 피드백을 받는다는 것이 참 좋다. 학생들을 단순히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학생들과 소통하며 교사와 학생이 소통하는 것이다.학생은 스스로의 관점을 가지고 작업에 임하는 모습이 참 멋지다. 못한다고 포기하고 시작하지 않은 학생은 이 프로그램을 보고 도전 정신을 가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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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가 아니라 여정이다’-릴리쿰 공동대표 박지은 님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경계가 불분명한 사람을 만들어내는 것이 예술과 교육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이라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잉여’를 뜻하는 릴리쿰이라는 공간의 명칭도 신선하게 와 닿네요.
‘회로의 침공’이라는 놀이와 ‘아이폰 고치기’ 프로젝트 등을 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릴리쿰이라는 곳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정말 꾸준히 다양한 교육과 문화, 놀이가 열리는 멋진 스페이스인 것 같아요~
그곳을 통해서 정말 다양한 체험이 이루어지고, 어쩌면 평생 해보지 못한 경험을 통해 삶의 영역이 넓어지고, 삶이 풍부해 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방에도 릴리쿰 같은 공간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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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 365를보니 문화가 생각보다 다양하게 우리 주변에 있다는게 느껴지네요.
여러 영상중에 가상 인상깊은건 박정자선생님과 김수연 기획팀장님이 있었고, 연극관련 내용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연극은 전부 틀에 짜여진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를 위하여 나라에서도 많은 지원이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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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간 ‘싹’ 채성태 대표님의 비우고 버리며 채워지는 무정형 문화예술교육을 시청했어요.
제목만 보고 교육에 대한 욕심을 비우고 버리라는 뜻이겠지 짐작하며 시청했는데 말씀 하나 하나가 너무 귀하네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씀의 결론 같았어요.
사고의 판을 열어준 것까지는 성공해도 부모와 아이의 동선에 늘 있는 지인들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아이는 다시 정체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사고의 확장을 기대하긴 어렵다는 고민을 느낍니다.
부모교육과 어르신들 교육이 필요하다는 말씀 백번 옳으십니다.
주옥같은 말씀들 더 듣고 싶고 저도 교육받고 싶어지네요 ^^ -
김성원 Play AT -생활기술과 놀이멋짓 연구소장님의 인터뷰 영상을 보고 느낀점이 많아요 ~지구 서식자로서 서로 의존하며 질문하기 !
새가 나뭇가지에 둥지를 지으며 나무를 회손하지 않고 보존하며 조화롭게 살아가듯 우리도 환경에 맞춰 보존하며 공존을 통한 자유로움과 놀이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에 공감이 가네요
놀이공간 새로운 놀이터 ~ 아이들에게 항상 주고 싶지만 엄두가 나지 않는 작업의 어려움의 벽앞에 무기력하게 소비자로서만 입징을 고수하게 되는게 현실 인거 같아요 좀더 다양하게 적정기술을 통한 창의적인 공간을 바라지만 어려운 상황이라고만 느껴지는데요 ~
앞으로 유익한 영상과 실제로 제작기술등을 함께할 수 있는 마을 공동 문화공간들이 생겨나고 참여하고 함께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라며 그 속에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함께 행복을 느끼고 놀이공간 창조 작업을 통한 즐거움 찾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좋은 영상 아르떼 잘 봤습니다 ^^ -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영상 잘 봤어요 ! 저도 글 쓰는 것을 좋아해서 언젠간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많은 깨달음을 주는 영상이네요 : )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 아르떼365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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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Play AT-생활기술과 놀이멋짓 연구소장 분께서 설명해주신 [지구 서식자로서, 서로 의존하며 질문하기]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최근에 폭우로 인하여 댐, 사대강 근처에 사는 분들의 거주지가 파괴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런 경우도 결국 시민들에게 피해가 가는 것이기에 새로운 기술로 물을 보관하거나 방치하여 시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 수 있도록 변화하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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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태 문화공간 싹 대표│비우고 버리며 채워지는 ‘무정형’ 문화예술교육 영상을 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교육이 제대로된 교육이되려면 함께해야한다는 걸 느끼고 갑니다.
아르떼 미소와 웃음이 피어나는 정보와 알찬 소식 많이 듬뿍듬뿍 나눔가득 가득 주시고 유익한 소식 많이 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채성태 문화공간 싹 대표│비우고 버리며 채워지는 ‘무정형’ 문화예술교육 영상을 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교육이 제대로된 교육이되려면 함께해야한다는 걸 느끼고 갑니다.
아르떼 미소와 웃음이 피어나는 정보와 알찬 소식 많이 듬뿍듬뿍 나눔가득 가득 주시고 유익한 소식 많이 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위에 댓글 잘못 남겼습니다.
아르떼365 영상들 먼저 잘 봤습니다. 평소에 가지고 있던 예술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영상들이 정말 유익했습니다!! 모든 인간의 작품, 문학 예술 미술 또는 건축이나 그 밖의 어떤 것이든 간에 그것은 하나같이 자기 자신의 초상화다. 따라서 자신을 숨기려 하면 할수록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 성격이 드러나게 된다라는 말이 생각났어요 요즘 코로나19로 모두들 힘들지만 이럴수록 함께 힘 모아서 빨리 극복하고 평범하지만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가요 좋은 영상 올려주신 예술가 분들 아르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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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365의 미술교육현장과 사람에 관한 기사와 동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알찬 정보덕분에 배우는 것도 많고, 아이들에게도 알려주는 내용도 많아서 늘 좋아요!
동영상으로 보니 더 공감이 많아가서 즐겨보게 됩니다! -
예측불가능한 미래를 질문하는 예술의 힘.
정말 예술이 한치 앞의 미래를 내다보는 힘이 있다는 것을 영상을 보고 깨달았네요.
예술을 통해 우리의 삶이 녹아내리고, 어떻게 미래를 그려가야할지 저도 함께 그려봐야겠습니다.
다양한 문화 영상들! 언제나 잘 보고 있어요 ㅎ -
저는 가장 최근에 올라온 김성원 소장님의 영상을 보며 예술이라는게 우리 생활에서 가까이에 있었는데 멀리있지 않다는 걸 느꼈습니다.
아르떼365가 많은 사랑과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응원 하겠습니다 😍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예술에 대해서 생각하고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공감가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김수연 문화예술스튜디오 노래숲 기획팀장님의
삶은 힙합이고 뽕짝이고 감동이다라는 영상 잘 감상했어요 !!
노래와 예술 살면서 노래를 예술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이 번 영상을 계기로 살아가면서 모든 일들이 어쩌면 예술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신 아르떼365 🙆 더욱더
많이 소통해주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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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 역 세월초등학교 교사
교사로부터, 번지고 물드는 예술적 경험이라는 영상을 감상했습니다
공교육에서 앞서서 예술을 알리시는 선생님의 깊은 의지를 보니 앞으로 우리 아이들과 미래가 밝다고 생각했어요 ㅎㅎㅎ 저도 특출나게 잘하는 예술은 없지만 조그마한 재능이라도 나누고 알리는게 제 목표입니다. 세상에서 해방되는 데에 예술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또한 세상과 확실한 관계를 갖는 데에도 예술을 통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아르떼365 영상들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영상들 인상깊게 잘 보았습니다.
김성원 연구소장님이 말씀하셨듯 공간의 필요성 절감합니다. 마을마다 제작공방이 있으셨으면 좋겠다 말씀 하셨는데
최근 공방에 관심있는 사람으로서 깊이 공감해요.
저도 퇴근후에, 주말에, 가벼운 마음으로 인근의 공방에 가서 이런저런 작업을 해보고 싶어요.
공간이 없다보니 무언가 하려고 할 때마다, 각잡고 가야하는데….. 그러다 보니 쉽지 않지요.
공간이 있는데 안 알려진 경우도 있고요.
아르떼에서 이런 지역문화예술교육 확산을 위해 힘써주시는 걸 알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소식과 영상들을 공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서귀포귀농귀촌협동조합의 마을기업 제주살래 영상을 보면서 제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떻게
함께 서로 도우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마을기업을 만들어낸 이야기를 보면서 귀농과 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이 제주에 가서 살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요.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따뜻한 사람이야기 가득한 영상 볼 수 있는 곳으로 기대가 되네요 -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드림아트랩 4.0 프로그램 중 하나인 토탈미술관의 ‘벙커 465-16’
아이들이 참여하여 주도권을갖고 공간을 즐기는 모습이
또한번 되돌아보게 되는것같아요
늘 틀에 맞춰서 아이들에게 답을 이끌어내는것이아닌
꿈을 꾸게 만들어주는것, 그것이 우리가 해야될일이아닐까싶어요 -
‘삶은 힙합이고 뽕짝이고 감동이다’ 제목에 이끌려 본
김수연 문화예술스튜디오 노래숲 기획팀장과의 인터뷰 영상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창작가로서, 문화예술 기획자로서 김수연 노래숲 기획팀장의 고민 , 자부심, 철학 등이 보여서 좋았어요 -
비우고 버리며 채워지는 ‘무정형’ 문화예술교육
정형과 “무”정형의 뜻, 그리고 그 속에서 진정성 있게 느껴지는 예술의 혼! 정말 감상하는 내내 몰입도가 최고였습니다 굉장히 철학적이고 많은 깨달음을 느끼게 합니다 -
음악, ‘무한 긍정’의 촉매제 : 저도 한때 음악인이 되고 싶었고 music is my life 정신으로 살아가던 젊은 날의 시간들을 아직도 잊지 않고 간직하고 있습니다…. 무한 긍정의 촉매제라는 말에 정말 강력하게 동의합니다 삶을 이어가게 해주는 힘! 바로 음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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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술가가 될 수 있다!’
저도 예술가가 될 수 있을까요?? 한때 예체능 계열에 대한 꿈을 꾸었고, 지금도 그 꿈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직/간접적으로나마 영상을 통해서 그 희망을 다시금 느꼈고, 실제로 이루어질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영상입니다 -
미래교육과 더불어 공간혁신에 관심이 많고 그쪽으로 교육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이번달 기사와 많은 도움이 되네요. 지역과 공간, 생태계와 관계맺기, 예술과 미래, 공존과 공락..최근 세계시민교육이 부각되면서 다양성과 공존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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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현장을 다른 렌즈로 들여다보며 여러 사람들의 다른 일들을 모두 살펴볼 수 있다는점, 각각의 직업 및 프로젝트에 대해서 사람들의 각기 다른 삶에 대해 엿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요.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와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함께 소통하는 즐거움이 가득한 행복한 공간으로 지금처럼 많은 분들에게 사랑 듬뿍 받으시길 기대하며 유용하고 좋은 정보 함께 나누길 힘차게 응원합니다 ~ღ(✿╹ ◡╹)ノℒoν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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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드림아트랩4.0 토탈미술관 ‘벙커 465-16’ 를 보고 최후의 순간에 기술을 통해 시간을 보내는것이 아닌 예술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결국 이성이 좋은 선택과 결과를 준다고 해도 인간은 결국 감성을 택했으니까요. 인간이 이성적으로 나락에 빠졌을때 구원해주는것은 바로 감성일것이고 그게 바로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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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Play AT-생활기술과 놀이멋짓 연구소장 을 읽었습니다. 요즘 적정기술이 나름대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사실 적정기술을 항상 절박하게 바라봤습니다. 한국인이 노력하면 1류가 되지만 즐기면 최고가 되는데 말입니다. 적정기술을 즐기면서 우리 삶에 녹여내고 지구와의 공생으로 나아 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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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봉 극단 서울괴담 대표, 월장석친구들 프로젝트매니저을 봤습니다. 극의 시초가 연극이고 현재도 일반 대중이 연기 할수 있는 극입니다. 최근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보여주거나 가면을 쓰고 자신의 세상을 보내는데 연극을 통해 타인을 연기하면서 사람들과 공감한다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지도 정보가 있으면 더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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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업의 조화를 향한 끈기 있는 모험
코로나10 이전부터 예술을 업으로 하는 것은 어렵던 상황이지라, 특히나 의문이 들던 내용이라 눈길이 가는군요. 특히 최근은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단순히 예술뿐만 아니라, 교육이라는 측면에서 교육을 ” 가르치는 자의 주입식 지식 전달이 아니라, 배우고자 하는 이의 의지를 촉발해 스스로 지식에 접촉하게 만드는 활동” ㅇ으로 이해해본다면, 플마1도씨의 문화예술 활동 자체가 곧 문화예술교육의 현장 이라는 말도 수긍이 사네요 -
‘코로나 이후 어떤 기술이 필요한가’ 라는 질문
많은 이들이 고민하고 토론한 내용인데, 한 예술가, 연구자의 의견을 보니, 어느 정도 고민하던 부분이 조금은 이해가 가는 듯 하네요.
연구자의 답이 하나는 공간이고, 두 번째는 제작할 수 있는 설비와 장비다. 라는 답에서 이제 다시 준비를 시작해야 겠네요. -
유영봉 극단 서울괴담 대표, 월장석친구들 프로젝트매니저
어려운 사업들 중 하나라는 극장 운영. 을 하고 계신분의 내용이라 과정을 보았습니다. 빈 공간을 찾아 영리적으로 찾는게 가장 이상적이기는 하겠지만 현실과는 너무 멀겠군요.
어찌보면 유대표님의 입장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적응하며 만드는 과정을 보니, 그 고생이 눈에 보이는 듯 하군요.
앞으로도 진행하시는 사업이 무탈하게 잘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
토탈미술관 벙커465-16
토탈미술관 큐레이터 신보슬님을 다시 영상으로 만나게 되네요^^
벙커처럼 밑으로 연결된 길을 통해서 다양한 상황들을 상상하며 함께 하는 친구들과 다양한 체험과 놀이로 문제나 과제를 해결해가는 체험형 토탈미술관 벙커465-16이 정말 새롭게 다가옵니다.
쉽고 편리한 생활과 환경에 익숙해져버린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접근과 고민들을 통해 함께 하는 협업을 직접 체험도 하고 느끼면서 자기보다 함께 라는 의미와 가치를 배우며 문제에 부딪쳐보기고 하며 토론을 나누고 생각하고 사고하는 의미있는 경험과 성취감들을 만나게 해줄 기회가 되어줄 것 같아 정말 기대되는 토요문화학교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술과 기술의 협업에 대한 신보슬 큐레이터님의 설명도 정말 이해하기 쉽고 경험되어진 것을 기반으로 비슷한 장르에 있는 사람들이 각자 잘하는 것으로 협업이 가능하게 된다는 설명이 의미있게 전해지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드림아트랩4.0 토탈미술관 ‘벙커 465-16’ 영상으로 예술에 대한 생각을 더 새롭고 깊게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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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아니라 여정이다.
릴리쿰 ! 생소한 단어이다. 최소 10명이 모여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협의를 해본다? 마지막 4명이 모여 회로의 침공술 장난스럽게 기술로 노래하기, 게임하기, 나의 회로 완성 놀이로 재미있게 활용한다. 우리는 놀고싶다 라는 것으로 부터 시작 기술로 활용하여 만들기 시작! 아이폰을 수리해 보자> 그러나 고난도의 기계를 수리 모두가 두려워한다. 그러나
아이폰 액정교환하기 그러나 재미있다.호기심.시도해 보고 실패하고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흥미와 재미 보람을 느낀다.
예술과 교육을 통해 활용하는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이다. 나도할 수 있다. 해 볼 수 있는 기회 작품의 가치? 경험을 통하여 내 삶을 만들어 나간다.
우리들은 삶이 목적이 아니라 재미있게 즐기는 설레는 여정이다.
저희학교는 미래교육과 더불어 공간혁신에 관심이 많고 그쪽으로 교육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이번달 기사와 많은 도움이 되네요. 지역과 공간, 생태계와 관계맺기, 예술과 미래, 공존과 공락..최근 세계시민교육이 부각되면서 다양성과 공존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만들 줄 알고 창조할 줄 알았던 대부분의 인간은(나 포함에서) 어느샌가 만들기의 주체가 되기보다는 소비의 주체가 되어버렸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잘 못해도 소질이 없어도 무언가를 그리고 만들어보는 경험을 할 때 느껴지는 ‘나만의 것을’할 때의 느껴지는 희열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삶 속에 조용히 스며들었기에 영상을 보면서 많은 예술가들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명확히 알게 되었네요.
늘 고민하고 삶과 생명에 관심을 가지는 예술가분들에게 고마워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잃어버렸던 만들기의 능력을 조금씩 회복해나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현장교사의 진솔한 이야기에 공감하며, 가르치는 것에 집중한 나머지 ‘어떻게 아이들을 바라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놓고 있었던 저를 발견했습니다. 문화예술 교육을 할 때도 학생의 반응보다 제 중심으로, 제가 원하는대로 따라와주길 바랬던 모습을 반성합니다.
365 영상은 다양한 현장사례와 인물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코나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시청자 입장에서 어떤 자료를 고민이 들게 합니다. 썸네일 붉은 부분에 영상이라 쓰여있는데, 모든 자료가 영상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구분보다 영상을 시청자의 흥미나 관심에 따라 선택해서 볼 수 있도록 영역별(예: 장애, 학생, 다문화, 노인 또는 연극, 미술 등)로 범주화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현장교사의 진솔한 이야기에 공감하며, 가르치는 것에 집중한 나머지 ‘어떻게 아이들을 바라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놓고 있었던 저를 발견했습니다. 문화예술 교육을 할 때도 학생의 반응보다 제 중심으로, 제가 원하는대로 따라와주길 바랬던 모습을 반성합니다.
365 영상은 다양한 현장사례와 인물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코너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시청자 입장에서 어떤 자료를 보면 되는지 고민이 들게 합니다.
썸네일의 붉은 부분에 영상이라 쓰여있는데, 모든 자료가 영상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구분보다 영상을 시청자의 흥미나 관심에 따라 선택해하여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영역별(예: 장애, 학생, 다문화, 노인 또는 연극, 미술 등)로 범주화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드림아트랩4.0 토탈미술관 ‘벙커 465-16’를 봤어요.
아이들에게 ‘벙커’라는 소재 자체도 굉장한 흥미를 유발하는 요소가 되었을 것 같아요. 미술관을 벙커로 재미있게 인식해서 친숙하게 여기고,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서 협업을 배우는 것, 그 과정 안에서 ‘기술’에 대한 고민도 풀어냈다는 점이 좋아보였어요.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행사를 (부모에게) 초대하고, 작품을 이야기하고(도슨트) 일회성이 아닌 연속적으로 진행(3회)하는 그 과정도 관계적인 점에서 의미가 있었을 것 같아요. 기술에 대한 교육적인 부분에서는 토탈에서 ‘미디어 리터러시’를 고민하고 우리 주변의 뗄 수 없는 기술의 활용/영향 과정을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었겠죠? 많은 아이들이 이런 교육을 통해 기술 기반의 미디어 작품을 이해하고 읽을 줄 아는 사회가 도래하길 기대해봅니다.
편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새롭게 느낀점들을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뻔한 틀 속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자신을 표현하기도 하고, 말로 전하기 힘든 것들을 예술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함으로써 문화예술교육이 아이들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협업과 경험을 할수 있는 영상 재미나게 봤어요.
앞으로도 계속 사랑받기를 응원합니다
퀄리티 높은 영상들을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보러 와야겠어요.
아르떼365 영상들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창조적인 교육을 위한 arte의 열정과 노력들이 영상들에 그대로 녹아들어 있네요~!!
앞으로 대한민국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더욱더 큰 역할과 노력해 주시길 진심으로 당부드립니다~!!
아르떼~ 앞으로 더욱더 큰 관심과 사랑받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앞으로 더욱더 건승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사람과 현장을 다른 렌즈로 들여다보며 여러 사람들의 다른 일들을 모두 살펴볼 수 있다는점, 각각의 직업 및 프로젝트에 대해서 사람들의 각기 다른 삶에 대해 엿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참여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여러 사람들의 창조적인 교육을 위한 노력들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아르떼365 이런 소식 자주 전해주시면 열심히 보겠습니다!!
창의적인 활동들 기가 막힌 아이디어를 보면 놀랍기 그지없네요. 항상 열심히 창조활동을 해주시는 여러분 덕분인것도 깨닫게되고 아르떼365 이런 내용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활동들을 통해 창조적인 사고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여러 좋은 활동들 공유해주셔서 많이 알게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1. 박설 강사 수업 끝 음악 시작
2. 토요문화학교 청소년X예술가 프로그램
3. 사람) 세월초등학교 남궁 역 교사│교사로부터, 번지고 물드는 예술적 경험
4. 토요문화학교 레시던시 연계 프로그램
5. 오케스트라 성북 문진탁 음악감독
을 보았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 ‘공감’을 강조한 프로그램들이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예술의 체계적 구체적 교육으로 어떻게 지속되는가 , 와 청소년들 교육에 대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좋은 시도 많이 보이지만, 지속 발전 가능성과 구체성에 대한 궁금증이 듭니다. – 자칫 놀이로만 끝날 수 있기에. 그리고 미사여구를 통해 예술이라는, 예술교육이라는 단어를 입히는 것은 아닌가, 경계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 , 음악교육부분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생기네요. 음악교육부분의 연구가 많이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특별히 2번 3번의 영상 , 인상깊게 살펴보았습니다.
나무닭움직임연구소 ‘참매미 울음같은 퍼레이드’ 이 영상을 보고나니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다시 외부에서 이루어지는 이런 활동들이 활발해지기를 기원하게 되었네요.
그외 다른 문화활동들이 활성화되어 아이들도 어른들도 다양한 문화생활을 통해 힘든 시기를 헤쳐나갈 힘을 얻었으면 합니다.
코로나19가빨리 종식되어 다시원래의삶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술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확인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을 이끄는 선두주자들의 진솔하고 심도있는 이야기들을 통해서 우리의 문화예술교육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이나 현재의 문제점들과 이를 어떻게 극복하고 해결해야 될지를 알 수 있는 좋은 영상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학교 현장에서 근무 중인 교사인데
영상 속에는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하는 많은 교사 및 강사분들도 계셨고 이런 분들의 노력으로 대한민국의 문화예술교육이 희망이 있고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 것이
아닐까요?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인해 학생들은 문화예술관련 자기만의 생각이나 아이디어 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졌고 이러한 분야를 개척하고자 희망하는 아이들도
점점 줄어드는 요즘… 우리 사회도 변화될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단순히 학업에만 치우친 교육이 아닌 주변을 돌아보고 함께 소통하며 나아가는 그러한 교육을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모습이 되길 희망합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콘텐츠 많이 공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서귀포귀농귀촌협동조합 마을기업 제주살래] 영상을 가장 먼저 시청했습니다만 제주살래의 의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정감있는 콘텐츠였습니다.
이주민들끼리 모여 남원북클럽을 통해서 독서 후 감상과 더불어 다른 분들의 생각과 느낌을 경청할 수 있으며 특히, 개인적으로 해녀분들이 직접 그려주신 그림 저 역시나
굉장히 감명깊게 감상했답니다.
해녀분들이 표현하는 모든 언어가 시라는 말이 감동적이였으며 푸른 파란 바다를 그린 그림이나 빚은 조각은 설명처럼 세련미는 조금 떨어질지 모르지만
문화적 가치는 참으로 깊고 대단할 것 같습니다. 한평생 바다와 함께 하시면서 느꼈을 기쁨, 슬픔 그리고 행복과 좌절까지 그분들의 손끝에서 펼쳐지는 모든 활동들이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서 깊고 큰 울림이 있어서 그림 그리는 해녀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이 생기길 희망합니다.
지역 연계로 우리마을 팟캐스트를 통해서 좀 더 열린 소통을 주고 받고 아이들의 멋진 방송 활동 모습까지 함께 볼 수 있어서 한번 더 참 좋았답니다!
문화 예술이란게 기존의 틀에박힌 교육에서는 그 창의성을 발전시키고 개발하기가 참 어렵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왔었는데 영상을보니 역시 그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창의적이고 기발한 방식의 교육을위해 정말 많이 노력하고 계신다는걸 알수 있었네요 한류문화가 세계로 뻗어가는 지금이 미래의 지속적인 확장을위해
문화예술교육레 더욱 힘을솓고 노력해야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많은분드의 열정이 오래전 김구선생님이 꿈구던 한없이 높은 문화의 힘을 가진 대한민국을
만들어 줄꺼란 확신이 드네요 ^^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드림아트랩4.0 토탈미술관 ‘벙커 465-16’ 를 영상으로 보았습니다. 기술에 대한 생각을 다시하게 해주는 영상이더군요.
기술이 사용만의 목적으로 보지않고 왜 필요한지 대한 고민도 함께 해보았습니다.
또한 VR, AI, 5G 좋은 점 뿐 아니라 나쁜점도 다시 생각하게 되고 3D프린터가 실생활에 더욱 사용되어진다면 무엇이 달라질지 저도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기술과 예술이 하나되는 꿈을 꾸어 봅니다.
참매미 울음 같은 퍼레이드 영상을 보았는데 마을과 함께하는 연극을 하고 싶은 연구소장님의 마음이 느껴지더군요.
아이들과 같이 도룡뇽의 눈물, 나비의꿈을 준비하는 것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상 중 “자유의 반대말은 안전이다”라는 말이 콕 하고 마음에 와 닸네요.
우리는 정말 안전안전 하면서 자유를 억압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르떼365 영상들 잘 보았습니다.
창조적인 교육을 위한 arte의
열정과 노력이 고스란히 영상에서 드러나네요!
앞으로 대한민국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더욱더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아르떼 많은 관심과 사랑속에서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야외 공간이나 공터를 활용하는건 많이 봤지만 극장같은 실내공간을 활용해 광장으로 사용한다는 발상은 너무 신선하고 공감이 가네요~! 이렇게 하나둘 공유하고 나눠쓰면 환경적으로도 참 좋을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팍팍 듭니당~!^^
남궁 역 세월초등학교 교사 기사와 영상을 보았습니다.
사실 공교육의 최전선에 있는 교사분들이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남궁역 교사님을 보고 정말 이렇게 학생들의 문화예술에 힘써주시는 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참 기쁘고 안도했습니다.
문화예술이 얼마나 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또 미래의 제 아이도 문화예술 교육의 현장에서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해당 영상뿐 아니라 다른 영상들도 살펴봤는데 곳곳에 퍼져있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인터뷰한 기사들이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우리 곁에 살아숨쉬는 문화예술들을 취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국이 이렇지만 그래도 문화예술은 늘 우리 곁에 흐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인복지관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영상을 보며 어린 세대의 교육에만 집중했던 생각의 시간을 돌아보게 됩니다. 문화예술교육사를 꿈꾸며 ‘창의성’의 키워드에만 집중하는 제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창의성이 부족하다고 여기는 태도에서 오는 생각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래도 창의성에 집중하다보니 영유아와 청소년 교육에만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었는데, 현재 대한민국이 초고령화사회를 바라보고 있는 시점에서 수명은 연장 길이만큼 삶의 질도 같은 수준으로 올라가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재 부모님이 트로트 티비 프로그램을 즐기시는 모습을 보며 어린 세대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많이 존재했지만 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부족했다는 것을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소위 노인들이 즐길거리가 부족하고 다른 세대와의 공감의 부재와 소통의 어려움이 많이 존재하는데, 저 또한 앞으로 노인들의 삶의 질, 수준 향상에도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유익했습니다. 좋은 영상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남궁 역 세월초등학교 교사 영상에서 남궁역 교사님이 학생들의문화예술에 신경을 많이 쓴느것 같아요.창조적인 교육을 위한 arte의 노력이 영상에서
문화예술이 얼마나 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지 또한번느끼네요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영상이 전체적으로 길지 않아서 보기가 편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학생들에게 주입식 예술 교육 보다는 자유롭게 창의적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나도 예술가가 될 수 있다”를 보면 다른 입시 미술 수업들과 차이점이 무엇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드로잉 중에 선생님이 가이드 라인을 직접 그리며 잡아주는 건 학생들의 자유로운 작업 보다는 “잘~, 똑같이 그려야 한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지게 하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남녀 노소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예술 프로그램들이 많아져서 arte[365]에서 더 다양한 문화 예술 교육 현장을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화이팅!
문화예술교육은 문화와 예술을 포괄하는 의미인데 아르떼에 소개된 문화예술 교육의 내용이 주로 현대적 시점이나 생태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지역의 향토색이 짙은 향토문화를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를 접목하고 남녀노소가 더불어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문화예술의 킬러콘텐츠가 자리메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향토문화 내부에는 지역의 색갈이 녹아 있으며 지역의 인물, 지명, 민속 등 다양한 문화요소들이 예술과 융합하기 위해 문화예술교육전문가들의 손길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아르떼에서 공모하는 문화예술교육의 카테고리를 더욱 확대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 영상들에서 인터뷰이의 목소리가 작게 녹음되어서 전달이 잘 안되었는데요.
최근에 올라온 영상들은 개선이 된것 같습니다.
글과 달리 영상은 조금 쉽게 조금 캐주얼하게 전달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인터뷰와 관련된 이미지나 참고 자료를 시각적으로 잘 포함해서 만들어 주시면
더 재밋는 영상 콘텐츠가 될것 같습니다.
관심있게 새 영상들도 팔로우업 하겠습니다!
남궁 역 선생님의 관찰과 발견이 아이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거 같아요.
‘수업보다는 아이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아이를 키우는 저에게도 자극이 되네요.
아이에게는 선생님의 영향이 정말 큰 거 같아요.
제 아이도 남궁 역 선생님처럼 유쾌한 담임샘을 만나길 바라는 마음이 생겼어요.
더불어 문화예술교육이 선생님을 어떻게 변하게 하는지 잘 들을 수 있었어요.
얼마전 마을기업 행사에서 제주해녀 캔들을 본적이 있어요.
실물을 보면서 조그만한 곳에 제주를 참 잘담았다라고 생각했었지요.
영상으로 그 캔들이 어떻게 만들어 지고, 그곳에서 어떤 활동들이 있고,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듣고 나니까 훨씬 하나의 상품이 다채롭게 기억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문화공간 싹의 채성태 대표인의 비우고 버리며 채워지는 무정형 문화예술교육 영상을 보고 문화예술교육기관 근무자로서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평생교육 강좌가 2월부터 전면 휴강되고 벌써 7개월째 접어들었습니다. 물론 공공건물을 빌려쓰고 있기때문에 마음대로 개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고는 있지만 아직도 제 머릿속이 관성에서 크게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년이 넘는 공백기간, 그리고 앞으로 정상화되려면 얼마나 더 시간이 흘러야 할지 모를 뿐더라 코로나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능할지에 대한 의문도 생깁니다.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앞으로의 사업계획을 짜고 방향을 잡아야 할지 얼마나 고민하고 있나. 그동안 반복되는 업무에 저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는 법, 큰 틀을 보는 법을 잃어버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새로운 흐름을 파악하고 우리 현실에 맞는 방향을 잡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주변 기관을 관찰하고 그리고 기록하는 것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이야기와 많은 분야의 문화예술교육을 볼 수 있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지금은 문화예술교육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기도 하지만 중고등학교때 가장 싫어했던 교과목은 음악 미술 체육이었습니다. 일정한 기능을 갖추어야 하고 그것을 앞에서 다른 사람이 보는데서 해야 하고 그럴때 못하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은 자존감을 떨어뜨릴 수 있었죠, 하지만 진정한 문화예술교육은 나의 가치를 느끼고 찾게 해주는 교육이며, 나의 자존감, 상대의 존중감을 느끼고 상호간의 소통과 공유감을 수용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이며, 마음을 차분히, 힘든 나쁜 마음마저 다 긍정적 마인드로 돌릴 수 있는 방법이며 길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여기계신 많은 분들께서 다 그일을 하시고 있으며 이 사회 구성원들의 마음을 맑힐 수 있고 자존감을 향상시켜 진정한 전인교육의 한 분야로 성장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힘든시기 모두들 기운내시고 언제나 보람있는삶을 누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글 속에 뭍혀있던 영상이 새로운 자리를 얻은 것 같아요. 한곳에 모여 있으니 보기 편하고 좋아요. 영상 보다가 관심이 생기면 또 검색해서 찾아야 하는 건가 했더니, 영상 위에 기사로 연결되는 버튼이 있는 것도 참 센스있네요. ^^
김성원 선생님의 영상을 보면서, 요즘의 코로나 상황과도 겹쳐서 더욱 자립과 적정기술, 자연과 공존하는 도시살이와 생태를 생각하게 합니다.
예술교육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와 전문가를 다루고 있어서 다양한 현장과 생각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에 담으면서 영상으로 좀더 압축적으로 보고, 동영상과 이미지 자료를 부가적으로 담아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네요. 영상만 따로 모아져 있어 보기도 편합니다. 특히, 자막을 제공하고 있어서, 이어폰이나 스피커가 없는 경우에도 편하게 볼 수 있어 좋아요.
여러 장르 문화에술교육 영상자료를 보고 반성과 자극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혼돈의 시기에 접어든 청소년들에게 세상은 그리 녹록치 않습니다. 그런데 청소년과 에술가가 문화예술을 매개로 만나 서로 성장하는 프로그램 ‘싱어송라이터밴드 마지못해 민트초코와 함께하는 앨범발매 프로젝트’ 는 참여예술가들과 서로 대화로 청소년둘의 기억속 진솔한 이야기를 이끌어 내어 또 청소년들이 직접 흥얼거리는 음률에 참여예술가들의 기술적인 면을 추가하여 완성된 음원입니다. 이렇듯 을 참여예술가들은 청소년들의 무한한 잠재능력을 발휘하고, 또 자존감과 성취감을 향상시킬수 있는 매개자 역할의 중요성을 한 번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술이 놀이가 되고…
놀이가 교육이 되고…
교육이 삶의 전환이 되고…
연결 되어지고 변화 되어지는 과정에서 더 나은 함께 하는 우리를 만들어 갈 수 있음을 영상들을 보면서 공감하게됩니다.
코로나19로 세상이 침체된 가운데 꼬물꼬물 비틀고 움트고 싹틔워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예술의 힘을 응원합니다.
arte365 영상을 통해서 다양한 기획자들을 만나는 것은
저에게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 그리고 비전을 갖게 되기에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매어진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익숙한 나의 존재를 벗어나 지구인으로써의 나를 인식하게 되더군요.
훌륭한 문화기획이 한번의 체험으로 끝나는 현장을 자주 보게되면서 많이 아쉽다는 생각을 늘 하곤 했습니다.
그런면에서 창조의 기획이 실제삶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우리의 삶을 재구성해야 한다는 김성원 소장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스펙타클하고 화려한 영웅이 아니어도 … 재기 넘치는 예술인이 아니어도 되지요… 나의 시선이 살아 있도록 나의 영혼과 가슴을 키워주는 문화예술교육!
우리 안의 따뜻한 감성과 생기발랄한 상상력으로 세상을 바라고 느끼고 소통하도록 감각을 키워주는 문화예술교육!
한번 밖에 없는 내 삶에 의미와 가치를 심어 줍니다. 문화 예술교육으로 아름다운 사람과 세상을 꿈꿔 봅니다. ~!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드림 아트랩 4.0 토탈미술관 ‘벙커465-16’을 보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함께 한다는 단어가 무색할 만큼 공동체 활동이 그리운 때인데요..
벙커라는 공간의 질문에 대하여 학생들이 생각해 보게 되는 신선함이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실과는 거리가 있어보이지만 그 공간에서 무한한 상상력을 이루어낼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이겠죠. 누구나 어린시절엔 아지트에 대한 로망이 있기에 벙커라는 공간이 낯설면서 익숙할 수 있는 이유는 공간이 주는 힘이 있기 때문일거같습니다.
3d프린팅과 다양한 미술 협업을 통하여 학생들이 질문을 던지고 작업을 하는 과정들을 보며 이러한 컨텐츠들이 더 개발되어야 함을 느껴봅니다. 상황 속에서 필요한 부분들을 상상하고 만들고 실현해 가는 과정 속에서 학생들은 미래에 대한 준비와 꿈을 꿀 수 있을 거 같고 본인들의 성취감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결과물이 있기에 학생들에게 더 좋은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만들기에 급급하고 시간에 촉박해서 진행된 점은 좀 아쉽지만 분명 그 시간 속에서 학생들의 마음과 머릿속엔 무한한 상상력들이 춤을추는 시간이었음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미디어로 계속 노출된 학생들에게 새로운 공간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주고 상황과 환경의 변화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내는 과정들을 계속 해서 경험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다양한 컨텐츠들을 기대해봅니다.
‘예측불가능한 미래를 질문하는 예술의 힘’이라는 영상의 제목처럼, 코로나-19로 인해 지금의 삶과 현장을 우리가 상상이나 했나요? 코로나-19로 인해 사람 만나는 행위 자체가 두려워지는 이때, 예술의 가치, 문화예술교육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예술과 문화는 결국 공동체 지향이고 서로에게 의존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삶 그자체인 것 같습니다.
영상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역시나 ‘공간’과 그곳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고민하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포스트코로나 시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방식과 공간(플랫폼)은 달라지더라도 누구를 만나 무엇을 함께 할 것인가 고민하는 ‘사람’과 좋은 영감을 주는 좋은 공간(플랫폼)이 있다면 여전히 예술교육의 현장에는 풍성할 것 같습니다.
끝으로, arte 365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즐겁게 임하고 진지하게 고민하시는 다양한 교육현장의 분들을 접하게 되어서 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다양한 현장의 기획자와 예술가, 예술강사 분들 조명해주시고 서로서로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하시길 바랄게요!
평소 아르떼365 기사를 꼼꼼히 읽는 편입니다. 기사와 분리해놓아도 완결성이 있고, 글은 깊이 있게 곱씹어 보고 영상을 보면 좀 더 피부로 와 닿는다고 해야할까요. 그런 부분이 좋았습니다. 기사에 숨어 있던 영상들이 한데 모여 있어 새로운 코너를 이룬 것 같아 더욱 풍성한 느낌입니다.
영상 클릭했을때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고 바로 팝업으로 뜨는 것도 편하고 좋은 것 같네요.
기사도 챙겨 보겠지만, 영상코너도 따로 챙겨보게 될 것 같습니다.
매번 독자를 위해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
토탈미술관 영상을 봤습니다. 이름만 들어보고 아직 가보진 못했는데 재밌는 공간인것 같아 한번 가보고싶네요. 예술과 기술은 융합될수 없다는 말도 인상깊었습니다. 조각이나 회화 이런 고전미술에 대한 교육은 어렸을 적 한번쯤 해봤지만 미디어아트, 융합예술에 대한 교육은 받아본 적이 없어서 작품을 봤을때 기술적인 부분만 들여다보게 된다는 말도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역시 어렸을 때부터 예술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하지만 동시에 그림그리고 찱흙만들고 하는 것들은 해봤지만 아직도 그림을 보는게 쉽지만은 않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예술교육이 단순히 보고 만들고 하는 교육보단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방향으로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아르떼365를 잘 챙겨서 보고 있지만 시간이 없거나 압축해서 읽고 싶을 때 쉽게 볼 수 있는 콘텐츠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영상 코너가 따로 되어있어 좋네요.
영상 콘텐츠가 들어간 기사가 있다는 건 알았지만 어느 기사인지 몰라 찾고 싶을때 어려움이 있었거든요. 따로 모아서 보고 기사로 연동이 되니까 정말 유용해요!
영상 중 남궁역 선생님이 가장 인상싶었는데요,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싶어 다시 학교다니고 싶을 정도에요.
계속 변화하고 진화하는 아르떼365 힘차게 응원합니다!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들을 영상으로 보게 되니 더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아름다운 제주를 닮은 공동체, 다음세대를 이어가는 마을기업”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목표로 성장하고 있는 서귀포귀농귀촌협동조합 마을기업 제주살래 영상을
흥미롭게 봤어요 단순히 돈을 번다는 경제적인 의미보다는 제주 공동체 특성을 살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마을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점이 좋았어요
남궁 역 세월초등학교 교사 분 영상 감상했습니다.
문화예술교육 교사와 전문가 협력모델이라는 지원사업에서
수업안이나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아이들에 대해 시선을 돌릴 수 있는 질문을 받으시면서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시작되신거 같아요
요즘은 과도한 교육열로 세뇌교육이 보통이고 국영수 과목에 대한 열정만 가득한데 이러한 시대에 산책을 다니고,몸으로 자연을 느끼고 느낀점을 글로쓰고 연극을 만든다는 점이 문화예술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저도 초등학교 시절, 공부했던 기억은 사실 하나도 없고, 기타치며 선생님과 함께 노래부르고 혼나서 친구들이랑 뒷산가서 놀다 들어오고 이런 기억이 아직도 가득한거 보면
살아가게 하는 추억들이 참 중요하단 생각이 들어요
그러한 점에서 저희 아이도 문화예술교육을 접하게 해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습니다.
같이 먹을 사람도 없고 혼자서는 사먹을 일이 없어서 평소에는 먹기 힘든 베스킨라빈스, 이번 기회에 꼭 먹고 싶습니다.
영상은 봤습니다. 진짜로 봤습니다. ‘참매미 울음 같은 퍼레이드’와 ‘삶은 힙합이고 뽕짝이고 감동이다’가 특히 감동적이네요.
단순하고 일시적인 체험이 아닌,
예술을 통해 공동체 안에서 함께 살기위한 삶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인간의 삶을 보다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언제나 인간을 향해있는 예술(교육)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예술가, 예술교육(기획)자들을 응원합니다.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가상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미션을 함께 수행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드림아트랩4.0 토탈미술관 ‘벙커 465-16’
짜여진 틀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가 주도권을 가지고 선택해서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기술과 사람 그리고 환경 문제까지 생각하게 되는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남궁 역 세월초등학교 교사]님 과 함께한 [교사로부터, 번지고 물드는 예술적 경험]
지금까지 학교 교육에 대한 많은 분들의 한계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접할수 있었고 궁극적으로 나아가야할 학교교육의 미래를 문화예술을 통해
추구해 나가고 계신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잘 가르치는 선생님을 넘어서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는 선생님으로
그리고 그런 아이들에게 자연과 문화와 함께하며 그 속에서 교과서속 교육을 발견해 내고 아이들이 체득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시는 선생님 모습은
아이들에게 문화를 통해 체험하는 학습을 선물해 주셨고 그런 선생님의 가치관이 학교를 넘어 졸업생분들 역시 학교축제에 방문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전문가분의 시선을 통해서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시는 모습은 앞으로도 더욱 아이들을 향해 나아가실 것이라는 존경심이 생겼습니다.
부천 문화예술 커뮤니티 여러가지연구소 민경은 대표님과의 인터뷰 영상을 보다가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거나 변화를 만들려하기 보다는 살아가면서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같이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라는 말에 머리가 띵해졌어요 뭔가를 바꿔야 한다, 변화를 일으켜야 된다는 생각만 해왔는 데 전환점을 가지게 되네요
매일매일 켜켜이, 시간의 힘으로 책을 짓는다 라는 글이 참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지금 직장을 다니는 동료들, 그리고 스스로에게 다시 한번 질문을 던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내가 무엇이 되고 싶냐는 사실 주위의 조언도 필요하지만 정말 내가 고민해보고 선택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한글자도 쓰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것이 참 공감됩니다. 무언가 창작하는 것에 메말라있고, 스스로를 표현하는 것 조차 남보다 키가 크다. 남보다 잘생겼다. 남보다 영어를 잘한다 등 남들과 비교해야만 글을 적어내려갈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유영봉 극단 서울괴담 대표님의 ‘빈 공간을 공유지로, 극장을 광장으로’ 영상을 봤는데 함께 모여서 무언가를 만들어 간다는 것, 끊임없이 배우는 것에 대단함을 느꼈어요.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는 것, 어떻게 시작을 하게 되었는지와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많은 예술교육 영상을 보고 많은것이 느껴지네요. 예술이란 정말 어렵고 힘든건줄만 알았는데 평범한 사람들도 예술을 쉽게 할수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잘보겠습니다.
문화예술 관련해서 많은분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잘봤습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많은분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고 있으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그리고 이러한분들을 위해 인터뷰 기회를 제공해주신 아르떼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문화예술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분들이 있는데 개인이 취미와 놀이로써도 손쉽게 다가갈수 있다는 점을 매번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르떼 홈페이지가 영상콘텐츠를 메인 코너로 분리하여 보다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개편하여서 이전보다 더 편리한거 같습니다.
예측불가능한 미래를 질문하는 예술의 힘
뮌가 인상깊네여
아르떼365 영상을 보니 문화예술교육이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걸 느꼈어요
팍팍한 일상 속에 휴식처가 되어줄 수 있는, 그리고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을 키워주며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는 모든 분들 을 응원합니다!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영상을 통해 쉽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고 , 행복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연구 하는 모습들이 , 많은 걸 느끼게 해주네요. 문화예술교육의 긍정적인 효과가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새롭게 개편된 아르떼 홈페이지 잘봤습니다.
일단 상단 배너부터 아름다운 우리말로 이쁘게 꾸며놔서 정말 마음에 들었고,
각 배너마다 주제에 맞게 기사들과 동영상들이 정성스럽게 작성되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문화발전에 힘쓰는 아르떼의 모습을 보니 정말 가슴이 뭉클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많은분들을 힐링해주는 모습 기대합니다.
아르떼 화이팅!
예측불가한 미래를 질문하는 예술의 힘!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나는 어디까지 쓰고 어디까지 쓰지 않을지 결정하는 건 본인이 해야죠~ 예술은 그런 결정하는 부분에 더욱 도움을 줄 수 있겠네요! 특히, 미디어아트 등의 예술이 중요한 역할을 하겠어요! 그러한 능력을 길러 걱정없는 미래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예술의 새로운 역할과 힘에 대한 다시 한번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소중한 아르떼365 영상이네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나도 작가가 될수 있어요 프로그램을 시청했다. 초등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학생이 6개월간 참여할 수 있다. 자기만의 관점을 가지고 꾸준히 참여한다는 것이 좋다. 교사도 작가로, 관람자로 여러 위치에서 성찰하고 반성하며 피드백을 받는다는 것이 참 좋다. 학생들을 단순히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학생들과 소통하며 교사와 학생이 소통하는 것이다.학생은 스스로의 관점을 가지고 작업에 임하는 모습이 참 멋지다. 못한다고 포기하고 시작하지 않은 학생은 이 프로그램을 보고 도전 정신을 가졌으면 한다.
‘목적지가 아니라 여정이다’-릴리쿰 공동대표 박지은 님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경계가 불분명한 사람을 만들어내는 것이 예술과 교육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이라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잉여’를 뜻하는 릴리쿰이라는 공간의 명칭도 신선하게 와 닿네요.
‘회로의 침공’이라는 놀이와 ‘아이폰 고치기’ 프로젝트 등을 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릴리쿰이라는 곳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정말 꾸준히 다양한 교육과 문화, 놀이가 열리는 멋진 스페이스인 것 같아요~
그곳을 통해서 정말 다양한 체험이 이루어지고, 어쩌면 평생 해보지 못한 경험을 통해 삶의 영역이 넓어지고, 삶이 풍부해 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방에도 릴리쿰 같은 공간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르떼 365를보니 문화가 생각보다 다양하게 우리 주변에 있다는게 느껴지네요.
여러 영상중에 가상 인상깊은건 박정자선생님과 김수연 기획팀장님이 있었고, 연극관련 내용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연극은 전부 틀에 짜여진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를 위하여 나라에서도 많은 지원이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문화공간 ‘싹’ 채성태 대표님의 비우고 버리며 채워지는 무정형 문화예술교육을 시청했어요.
제목만 보고 교육에 대한 욕심을 비우고 버리라는 뜻이겠지 짐작하며 시청했는데 말씀 하나 하나가 너무 귀하네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씀의 결론 같았어요.
사고의 판을 열어준 것까지는 성공해도 부모와 아이의 동선에 늘 있는 지인들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아이는 다시 정체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사고의 확장을 기대하긴 어렵다는 고민을 느낍니다.
부모교육과 어르신들 교육이 필요하다는 말씀 백번 옳으십니다.
주옥같은 말씀들 더 듣고 싶고 저도 교육받고 싶어지네요 ^^
김성원 Play AT -생활기술과 놀이멋짓 연구소장님의 인터뷰 영상을 보고 느낀점이 많아요 ~지구 서식자로서 서로 의존하며 질문하기 !
새가 나뭇가지에 둥지를 지으며 나무를 회손하지 않고 보존하며 조화롭게 살아가듯 우리도 환경에 맞춰 보존하며 공존을 통한 자유로움과 놀이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에 공감이 가네요
놀이공간 새로운 놀이터 ~ 아이들에게 항상 주고 싶지만 엄두가 나지 않는 작업의 어려움의 벽앞에 무기력하게 소비자로서만 입징을 고수하게 되는게 현실 인거 같아요 좀더 다양하게 적정기술을 통한 창의적인 공간을 바라지만 어려운 상황이라고만 느껴지는데요 ~
앞으로 유익한 영상과 실제로 제작기술등을 함께할 수 있는 마을 공동 문화공간들이 생겨나고 참여하고 함께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라며 그 속에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함께 행복을 느끼고 놀이공간 창조 작업을 통한 즐거움 찾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좋은 영상 아르떼 잘 봤습니다 ^^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영상 잘 봤어요 ! 저도 글 쓰는 것을 좋아해서 언젠간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많은 깨달음을 주는 영상이네요 : )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 아르떼365 화이팅 ^ ^
연극에대해서 알게되서좋고 좋은영상이여서 예술의한부분을본거같아좋아요
문화예술적인부분이 자신이 스스로 성장하는데에 도움이많이될거같아요 ㅎㅎ
예술의새로운관점으로 바라보고 예술의다양성을 느낄수있엇어요
문화발전에 기여하는 모습들이 멋집니다
예술의 표현성과 자유로움에 대해 한번더생각하게되네요
김성원 Play AT-생활기술과 놀이멋짓 연구소장 분께서 설명해주신 [지구 서식자로서, 서로 의존하며 질문하기]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최근에 폭우로 인하여 댐, 사대강 근처에 사는 분들의 거주지가 파괴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런 경우도 결국 시민들에게 피해가 가는 것이기에 새로운 기술로 물을 보관하거나 방치하여 시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 수 있도록 변화하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채성태 문화공간 싹 대표│비우고 버리며 채워지는 ‘무정형’ 문화예술교육 영상을 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교육이 제대로된 교육이되려면 함께해야한다는 걸 느끼고 갑니다.
아르떼 미소와 웃음이 피어나는 정보와 알찬 소식 많이 듬뿍듬뿍 나눔가득 가득 주시고 유익한 소식 많이 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채성태 문화공간 싹 대표│비우고 버리며 채워지는 ‘무정형’ 문화예술교육 영상을 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교육이 제대로된 교육이되려면 함께해야한다는 걸 느끼고 갑니다.
아르떼 미소와 웃음이 피어나는 정보와 알찬 소식 많이 듬뿍듬뿍 나눔가득 가득 주시고 유익한 소식 많이 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위에 댓글 잘못 남겼습니다.
아르떼365 영상들 먼저 잘 봤습니다. 평소에 가지고 있던 예술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영상들이 정말 유익했습니다!! 모든 인간의 작품, 문학 예술 미술 또는 건축이나 그 밖의 어떤 것이든 간에 그것은 하나같이 자기 자신의 초상화다. 따라서 자신을 숨기려 하면 할수록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 성격이 드러나게 된다라는 말이 생각났어요 요즘 코로나19로 모두들 힘들지만 이럴수록 함께 힘 모아서 빨리 극복하고 평범하지만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가요 좋은 영상 올려주신 예술가 분들 아르떼 감사합니다
아르떼365의 미술교육현장과 사람에 관한 기사와 동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알찬 정보덕분에 배우는 것도 많고, 아이들에게도 알려주는 내용도 많아서 늘 좋아요!
동영상으로 보니 더 공감이 많아가서 즐겨보게 됩니다!
예측불가능한 미래를 질문하는 예술의 힘.
정말 예술이 한치 앞의 미래를 내다보는 힘이 있다는 것을 영상을 보고 깨달았네요.
예술을 통해 우리의 삶이 녹아내리고, 어떻게 미래를 그려가야할지 저도 함께 그려봐야겠습니다.
다양한 문화 영상들! 언제나 잘 보고 있어요 ㅎ
저는 가장 최근에 올라온 김성원 소장님의 영상을 보며 예술이라는게 우리 생활에서 가까이에 있었는데 멀리있지 않다는 걸 느꼈습니다.
아르떼365가 많은 사랑과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응원 하겠습니다 😍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예술에 대해서 생각하고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공감가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김수연 문화예술스튜디오 노래숲 기획팀장님의
삶은 힙합이고 뽕짝이고 감동이다라는 영상 잘 감상했어요 !!
노래와 예술 살면서 노래를 예술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이 번 영상을 계기로 살아가면서 모든 일들이 어쩌면 예술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신 아르떼365 🙆 더욱더
많이 소통해주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궁 역 세월초등학교 교사
교사로부터, 번지고 물드는 예술적 경험이라는 영상을 감상했습니다
공교육에서 앞서서 예술을 알리시는 선생님의 깊은 의지를 보니 앞으로 우리 아이들과 미래가 밝다고 생각했어요 ㅎㅎㅎ 저도 특출나게 잘하는 예술은 없지만 조그마한 재능이라도 나누고 알리는게 제 목표입니다. 세상에서 해방되는 데에 예술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또한 세상과 확실한 관계를 갖는 데에도 예술을 통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아르떼365 영상들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영상들 인상깊게 잘 보았습니다.
김성원 연구소장님이 말씀하셨듯 공간의 필요성 절감합니다. 마을마다 제작공방이 있으셨으면 좋겠다 말씀 하셨는데
최근 공방에 관심있는 사람으로서 깊이 공감해요.
저도 퇴근후에, 주말에, 가벼운 마음으로 인근의 공방에 가서 이런저런 작업을 해보고 싶어요.
공간이 없다보니 무언가 하려고 할 때마다, 각잡고 가야하는데….. 그러다 보니 쉽지 않지요.
공간이 있는데 안 알려진 경우도 있고요.
아르떼에서 이런 지역문화예술교육 확산을 위해 힘써주시는 걸 알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소식과 영상들을 공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귀포귀농귀촌협동조합의 마을기업 제주살래 영상을 보면서 제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떻게
함께 서로 도우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마을기업을 만들어낸 이야기를 보면서 귀농과 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이 제주에 가서 살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요.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따뜻한 사람이야기 가득한 영상 볼 수 있는 곳으로 기대가 되네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드림아트랩 4.0 프로그램 중 하나인 토탈미술관의 ‘벙커 465-16’
아이들이 참여하여 주도권을갖고 공간을 즐기는 모습이
또한번 되돌아보게 되는것같아요
늘 틀에 맞춰서 아이들에게 답을 이끌어내는것이아닌
꿈을 꾸게 만들어주는것, 그것이 우리가 해야될일이아닐까싶어요
‘삶은 힙합이고 뽕짝이고 감동이다’ 제목에 이끌려 본
김수연 문화예술스튜디오 노래숲 기획팀장과의 인터뷰 영상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창작가로서, 문화예술 기획자로서 김수연 노래숲 기획팀장의 고민 , 자부심, 철학 등이 보여서 좋았어요
비우고 버리며 채워지는 ‘무정형’ 문화예술교육
정형과 “무”정형의 뜻, 그리고 그 속에서 진정성 있게 느껴지는 예술의 혼! 정말 감상하는 내내 몰입도가 최고였습니다 굉장히 철학적이고 많은 깨달음을 느끼게 합니다
음악, ‘무한 긍정’의 촉매제 : 저도 한때 음악인이 되고 싶었고 music is my life 정신으로 살아가던 젊은 날의 시간들을 아직도 잊지 않고 간직하고 있습니다…. 무한 긍정의 촉매제라는 말에 정말 강력하게 동의합니다 삶을 이어가게 해주는 힘! 바로 음악이죠
‘나도 예술가가 될 수 있다!’
저도 예술가가 될 수 있을까요?? 한때 예체능 계열에 대한 꿈을 꾸었고, 지금도 그 꿈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직/간접적으로나마 영상을 통해서 그 희망을 다시금 느꼈고, 실제로 이루어질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영상입니다
미래교육과 더불어 공간혁신에 관심이 많고 그쪽으로 교육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이번달 기사와 많은 도움이 되네요. 지역과 공간, 생태계와 관계맺기, 예술과 미래, 공존과 공락..최근 세계시민교육이 부각되면서 다양성과 공존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사람과 현장을 다른 렌즈로 들여다보며 여러 사람들의 다른 일들을 모두 살펴볼 수 있다는점, 각각의 직업 및 프로젝트에 대해서 사람들의 각기 다른 삶에 대해 엿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요.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와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함께 소통하는 즐거움이 가득한 행복한 공간으로 지금처럼 많은 분들에게 사랑 듬뿍 받으시길 기대하며 유용하고 좋은 정보 함께 나누길 힘차게 응원합니다 ~ღ(✿╹ ◡╹)ノℒoνℯ❤︎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드림아트랩4.0 토탈미술관 ‘벙커 465-16’ 를 보고 최후의 순간에 기술을 통해 시간을 보내는것이 아닌 예술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결국 이성이 좋은 선택과 결과를 준다고 해도 인간은 결국 감성을 택했으니까요. 인간이 이성적으로 나락에 빠졌을때 구원해주는것은 바로 감성일것이고 그게 바로 예술입니다.
김성원 Play AT-생활기술과 놀이멋짓 연구소장 을 읽었습니다. 요즘 적정기술이 나름대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사실 적정기술을 항상 절박하게 바라봤습니다. 한국인이 노력하면 1류가 되지만 즐기면 최고가 되는데 말입니다. 적정기술을 즐기면서 우리 삶에 녹여내고 지구와의 공생으로 나아 갈것입니다.
유영봉 극단 서울괴담 대표, 월장석친구들 프로젝트매니저을 봤습니다. 극의 시초가 연극이고 현재도 일반 대중이 연기 할수 있는 극입니다. 최근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보여주거나 가면을 쓰고 자신의 세상을 보내는데 연극을 통해 타인을 연기하면서 사람들과 공감한다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지도 정보가 있으면 더 좋겠어요.
삶과 업의 조화를 향한 끈기 있는 모험
코로나10 이전부터 예술을 업으로 하는 것은 어렵던 상황이지라, 특히나 의문이 들던 내용이라 눈길이 가는군요. 특히 최근은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단순히 예술뿐만 아니라, 교육이라는 측면에서 교육을 ” 가르치는 자의 주입식 지식 전달이 아니라, 배우고자 하는 이의 의지를 촉발해 스스로 지식에 접촉하게 만드는 활동” ㅇ으로 이해해본다면, 플마1도씨의 문화예술 활동 자체가 곧 문화예술교육의 현장 이라는 말도 수긍이 사네요
‘코로나 이후 어떤 기술이 필요한가’ 라는 질문
많은 이들이 고민하고 토론한 내용인데, 한 예술가, 연구자의 의견을 보니, 어느 정도 고민하던 부분이 조금은 이해가 가는 듯 하네요.
연구자의 답이 하나는 공간이고, 두 번째는 제작할 수 있는 설비와 장비다. 라는 답에서 이제 다시 준비를 시작해야 겠네요.
유영봉 극단 서울괴담 대표, 월장석친구들 프로젝트매니저
어려운 사업들 중 하나라는 극장 운영. 을 하고 계신분의 내용이라 과정을 보았습니다. 빈 공간을 찾아 영리적으로 찾는게 가장 이상적이기는 하겠지만 현실과는 너무 멀겠군요.
어찌보면 유대표님의 입장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적응하며 만드는 과정을 보니, 그 고생이 눈에 보이는 듯 하군요.
앞으로도 진행하시는 사업이 무탈하게 잘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토탈미술관 벙커465-16
토탈미술관 큐레이터 신보슬님을 다시 영상으로 만나게 되네요^^
벙커처럼 밑으로 연결된 길을 통해서 다양한 상황들을 상상하며 함께 하는 친구들과 다양한 체험과 놀이로 문제나 과제를 해결해가는 체험형 토탈미술관 벙커465-16이 정말 새롭게 다가옵니다.
쉽고 편리한 생활과 환경에 익숙해져버린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접근과 고민들을 통해 함께 하는 협업을 직접 체험도 하고 느끼면서 자기보다 함께 라는 의미와 가치를 배우며 문제에 부딪쳐보기고 하며 토론을 나누고 생각하고 사고하는 의미있는 경험과 성취감들을 만나게 해줄 기회가 되어줄 것 같아 정말 기대되는 토요문화학교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술과 기술의 협업에 대한 신보슬 큐레이터님의 설명도 정말 이해하기 쉽고 경험되어진 것을 기반으로 비슷한 장르에 있는 사람들이 각자 잘하는 것으로 협업이 가능하게 된다는 설명이 의미있게 전해지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드림아트랩4.0 토탈미술관 ‘벙커 465-16’ 영상으로 예술에 대한 생각을 더 새롭고 깊게 이해하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