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축제>를 맞이하여 10월부터 한 달간 국내외 곳곳에서 공연, 전시, 체험워크숍·강연, 종합축제, 포럼·컨퍼런스·세미나 등 288개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그 여정을 마무리하는 기념행사가 11월 13일, 14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전시와 공연, 시상식 등 다채로운 행사와 미래 문화예술교육을 논의하는 포럼이 이어진 기념행사 첫째 날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2024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대상 시상식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7명(단체) 수상 김정호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책임프로듀서, 조경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조아라 무용분야 학교·사회예술강사, 정수정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문화체육특수교육과 장학사, 홍세정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초빙교수, 충북문화재단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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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보헤미안 랩소디 , TV – 무한도전 토토가
얼마전 상영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해 과거의 음악이 현재의 음악으로 재소환되는
역주행~ 현상을 보게되는데요. TV 무한도전 토토가 도 마찬가지 인거 같아요.
아이돌 위주의 중독성 멜로디에 너무 지쳐버린 즈음에 과거 팝송이나 90년대 한국가요에 대해
인터넷으로 자주 보게 되는데요. 그 당시의 개성의 표현과 다양한 장르로 다양한 예술적욕구를
충족시켰던 시대를 요즈음 다시 느껴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
시대는 변해서 더 다양해지고 개성이 강해지리라고 생각했지만 ~ 실상 획일화 되어가고
개성보다는 유행에 쫓는 현실에 대한 반감을 더 갖는거 같아요.
앞으로 이러한 변화의 바람을 계속 될거라 생각이 들고요.
앞으로의 미래도 다양하고 창의적인 음악예술이 나오게 될지 궁금하네요.
이벤트 참여하기로 하여 참여완료 했어요… 댓글 지우려니까 안되네요 ㅎ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