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예술가와 함께 목공기술을 통해 아지트 공간을 만들어가는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캠프 어린이놀이도시 ‘어린이목수축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대상은 4~6학년 어린이 70명이며, 프로그램은 하루 진행되는 목수워크숍과 3회에 걸쳐 진행되는 목수캠프가 있다. 목수워크숍은 8월 18일(토)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진행되며, 목수캠프는 8월 31일(금)부터 9월 2일(일)까지 3일간 출퇴근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워크숍과 3일 동안 진행하는 캠프 전 과정을 참가로 우선 선발할 예정이며, 선착순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가신청은 8월 15일(수)까지 광주문화재단 또는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이메일(gjarte@gjcf.or.kr)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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