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광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실무자 워크숍 열려

2011년 광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실무자 워크숍 열려

  

‘광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실무자 워크숍’이 지난 2월 18일(금)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연수실에서 개최되었다.

 

광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이하 광역센터)는 지역 네트워크 구축을 토대로 문화예술교육의 현지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센터로, 2010년에는 강원, 경남, 광주, 서울, 제주, 충남 6개소가 지정되었다. 올해에는 작년 6개소에 경기, 대구, 대전, 부산, 인천, 전남센터가 추가되어 총 12개소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예술강사의 학교 배치가 지역 거주자를 우선적으로 배치함에 따라 광역센터의 역할이 커졌다. 앞으로 광역센터는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에 관한 허브역할을 하면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및 타 광역센터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중앙-지역 단위간의 효율적인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추가 지정된 광역센터를 포함 총 12개소의 센터 실무자들이 처음으로 함께 만났던 자리로 2011년도 예술강사 지원사업 현안들을 공유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할 예술강사 등 문화예술교육 인적자원을 육성하는데 뜻을 같이 했다.

 

광역센터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시․도와 시․도교육청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문화시설 및 단체 등과의 네트워킹 강화됨에 따라 문화예술교육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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