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

과학과 예술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의 장!

<제 2회 창의예술캠프 ‘우락부락 시즌2. 지구에 남기로 결정하다’>

  

아티스트와 2박 3일을 보내며 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흥미진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제 2회 창의예술캠프 ‘우락부락 시즌2. 지구에 남기로 결정하다’>가 오는 16일부터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전라남도 고흥군 소재)에서 개최된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8월에 진행된 예술가와 소외계층 어린이가 참여하는 연극•미술인과의 놀이수업 캠프인 <제 1회 창의예술캠프 ‘우락부락-상상마을 창작 놀이터’>에 이은 프로그램으로,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다양한 환경의 아동•청소년이 성장과정의 인상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대영, 교육진흥원)의 소외 아동•청소년 방과후 지원사업에 참여한 학생, 다문화 가정 및 새터민 아동•청소년 150 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캠프는, 우주체험센터라는 공간을 활용하여 과학과 예술에 대한 상상력의 장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참가학생들은 LED와 센서를 통해 별자리 만들기, 실시간 일어나는 사건을 필름으로 찍어 실제 사람의 동작을 애니메이션으로 담아내는 픽실레이션을 이용한 워크숍, 주위 자연의 소리를 창의적으로 이용해 소리엽서를 만들어보는 워크숍 등 총 10개의 워크숍 중 하나의 수업을 선택해 2박 3일 동안 참여하게 된다.

 

교육진흥원은 “이번 캠프는 기존의 캠프와 달리 과학과 우주, 예술의 결합을 컨셉으로 하는 캠프로, 참가 학생들은 예술적, 과학적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하게 된다”고 전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참가 학생들이 스스로의 잠재된 창의력을 발견하고 꿈을 찾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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