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를 통한 진정한 자아찾기! 개최

“아바타”를 통한 진정한 자아찾기!

<제4회 청소년 겨울연극치유캠프>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방학기간 동안 소외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극예술캠프를 운영, 문화사각지대에 온기를 전한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청소년 겨울연극치유캠프 <아바타>는 오는 14일부터 2박 3일간, 용인대학교에서 개최되며 쉼터 청소년 65명이 참가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무기력증, 분노조절장애 등 정서적 어려움을 가진 소외 청소년이 연극치유를 통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몸과 마음을 여는 준비단계, 역할 속 감정이입 및 거리두기를 통해 연극 안에서 여러 가지 감정을 찾고 표현하는 단계를 거쳐, 참여 청소년들의 삶을 재해석하여 연극을 만드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프를 주관하는 교육진흥원은 “캠프를 통해 사회 부적응 청소년들의 행동을 개선하고, 분노 조절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증을 방지하고 정서를 치유하는 등 여러 가지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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