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만화 세상 2008 SICAF

즐거운 만화 세상 2008 SICAF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지난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SETE(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을 지원하는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과 김석기 SICAF 조직위원장, 조배숙 국회문광위원회장, 홍보대사 서지혜, 이탈리아 애니메이션 거장 브루노 보제토 감독 등 국내외 유명인사가 참석했으며, 만화 부문 박기정 화백, 애니메이션 부문 강한영 감독이 공로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제12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전시 컨벤션 행사의 테마 전시로는 2009년 만화 태동 100주년을 미리 기리는 ‘100-1주년 기념전’과 고(故) 신동우 화백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길동이의 귀환’, 고궁·박물관 등에 만화적 상상력을 입혀 도시공공디자인을 시도한 ‘만화도시’, 국내 유명 만화가 30여 명과 관객이 직접 만나는 ‘만화포차’가 기획, 진행되었다. 이와 함께 서울 롯데시네마에서 개최된 ‘SICAF 애니메이션 영화제’에는 공식 경쟁 부문에 63개국 1307편이 출품돼 역대 최고 규모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교육진흥원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예술강사 지원사업을 소개, 사업 참가방법을 안내하였다. 또한 ‘1018 영상제’ 수상작품을 상영하는 등 관련 학과 학생 및 전공자, 주요 관계자 등을 중심으로 만화애니메이션 분야 예술강사 지원사업의 결과와 성과를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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