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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4일 ‘예술숲 어울림’ 나눔행사 열려
아마추어 예술인이 한 자리에 모여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나누는 따뜻한 자리인 <2010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나눔행사 – 예술숲 어울림(林)>이 12월 4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화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대영, 이하 교육진흥원)은 그동안 문화예술교육의 지원을 받은 일반인이 수혜를 다시 나누는 이번 나눔행사를 통해 국민에게 따뜻한 감동과 희망을 선사하고자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통영 마을 어르신의 시 낭송, 한빛맹학교의 타악 공연, 부산 교도소 재소자의 미술 전시, 경남 삼동초등학교의 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초등학생·군 장병·다문화여성이 만든 단편영화제 시작 전에는 아마추어 감독과 출연자가 입장하는 블루카펫 행사가 마련된다. 이 외에도 문화예술교육의 다양한 사례를 알리는 체험 워크숍과 세미나가 행사장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한 최근 문화예술교육의 긍정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를 소재로 한 영화 <기적의 오케스트라-엘 시스테마>가 오전 11시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내 소강당에서 무료 상영된다.
부대 행사로는 명예교사 활동에 참여하며 재능 기부에 앞장서고 있는 저명 예술인 및 예술꽃씨앗학교장을 초청한 간담회가 있으며, 예술계 인사 기증품을 찍어 전시한 ‘나눔 나무’와 관객이 참여하는 ‘희망 나무’ 프로그램이 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에서 진행된다. 위의 나눔 참가자에게는 명예교사로 활동 중인 오경환 화백의 ‘쿠스코 광장’ 작품을 날염한 후드 티가 기념품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2010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나눔행사 – 예술숲 어울림(林)>에는 누구나 공연, 전시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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