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현장모니터링 주관단체 공모

2015년 대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단체를 모집한다. 선정된 단체에서는 월 1회 사업의 질적 측면과 운영적 측면, 기획 목표의 달성 수준, 기대효과, 교육시설 적절성, 프로그램 완성도, 교육 진행 및 고객서비스 만족도, 계획의 적절성 등에 대한 모니터링 및 점검을 실시한다.

 

지원 자격은 법인 또는 등록된 비영리 단체로 본 사업 취지와 목적에 부합하는 문화예술 또는 문화예술교육 현장평가 관련 운영 역량 및 기획력을 갖춘 5인 이상의 단체로, 최근 3년 간 정부 또는 공공기관의 동일 유형 사업 수행 경력이 있는 시민 사회 단체 및 문화관련 연구소가 해당한다.

 

접수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하며 필요한 서류를 구비하여 (재)대전문화재단 교육지원팀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한다. 발표는 4월 2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한편, 대전문화예술교육센터는 지난 2월 대전지역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의 모니터링 주관 단체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가 선정되었다.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현장모니터링 주관단체 공모 자세히 보기

접수처_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32, 대전예술가의집 4층
문의_042-480-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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