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깨진 길

지민희<!– | 미지센터 소장<!– | nanaoya@hanmail.net–>

때로는 깨진 길을 맞아들여야 하는 때가 있다. 애초에 신호등이란 없었는지도 모르는 나이브한 길. (하하)
그리고 나는 또다시 역앞에 혼자 우두커니 서있는 기분이다.

지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