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르떼365 운영진입니다.
아르떼365 기사 댓글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 이벤트는 아르떼365를 통해 독자들의 생각과 뜻을 함께 공유하고, 나아가 독자들간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입니다.
 

콘텐츠에 대한 독자여러분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꾸준한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 이벤트는 주간단위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발표됩니다.
 
지난 9월 1주(9월 9일~9월 15일) 기사 댓글 이벤트의 당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품 : 기프티콘(CGV주말예매권(2인))

 
<소통의 월요일>
Joshua j.h. Seo(he**blue@hotmail.com)
Blind Date With a Book! 재밌는 생각인데요!! 단체미팅에서 이런 아이디어를 활용해서 파트너를 정하는 방법도 재밌을 것 같고, 연말에 있을 모임 등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이벤트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뭔가 산뜻한 것이 필요할 때 요런 Fresh한 아이디어 정말 정말 하나씩 필요한 것 같아요!!! ~~~~~ (>_<) ~~yeah~~   <열린 수요일>
진희(gofr**2000@yahoo.co.kr) 문화에서 조차 자본의 논리가 지배하는 현실이 서글퍼요. 같은 맥락에서 영화나눔조합 정말 환영합니다. 저도 조합원으로 가입할까봐요. 이렇게 문화 발전과 문화 소통, 문화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함께하는 목요일>
성민(pk**cd100@naver.com)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받아들이고, 내 생각과 조화롭게 접목시키는 것이 창의란 말이 인상적이네요. 창의를 사람들은 독창성과 같은 의미로 많이 받아들이고, 때론 자기 생각만을 주장해 독선적일 때도 많은데… 소통과 창의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서로 도와주고 함께하며 나누는 문화를 이 신나고 팀에서 익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선생님들의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박희순(lov**s_04@naver.com)
창의를 키우다가 초등학교에 가면서부터 학원만… 그런걸 보면 안타까워요. 아이가 적성을 찾고 올바른 길을 갈 수 있게 지도해 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문제는 이후 학부형들의 올바른 아이 지도가 꼭 필요할 것 같아요. 학원에 찌든 아이보다 자율적인 교육과 지도를 받은 창의적인 아이가 나중에 더 큰 인물이 된다는것을 알았으묜 좋겠어요.

 
<세계 속 금요일>
박*숙(200*kr@naver.com)
정말 모범적인 기업의 모습이네요. 제가 모르고 있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에도 Schott같은 기업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뮤직가르텐’은 정말 좋은 프로그램 같아보여요.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와 함께 하는 음악교육 5세 이하의 아이들의 심신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줄 것 같고 조부모, 부모들에게도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네요 ^^
 

 
 

댓글 이벤트의 경품은 09월 23일에 발송될 예정입니다.
기사 댓글 이벤트는 당첨자 분들은 이메일을 통해 당첨을 알려드립니다.
본인확인을 위해 응모 당시 적어주신 이메일주소와 함께
기프티콘을 받을 전화번호를 아르떼365 이메일(arte365@arte.or.kr )을 통해 알려주세요~
2013년 09월 23일 오전 7시까지 답변이 없으면 경품 당첨이 취소됩니다. 이점 꼭 지켜주세요.

 

※상품은 기프티콘으로 발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