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르떼365 운영진입니다.
아르떼365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 이벤트는 아르떼365를 통해 독자들의 생각과 뜻을 함께 공유하고, 나아가 독자들간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입니다.
매일매일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를 통해 퀴즈를 풀수 있는 ‘오늘의 퀴즈’, 콘텐츠에 대한 독자여러분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댓글 이벤트’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꾸준한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 이벤트는 주간단위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발표됩니다.
지난 7월 5주(7월 29일~8월02일) 퀴즈 이벤트와 기사 댓글 이벤트의 당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7월 29일 퀴즈이벤트 당첨자 나*경 011-****-1954 (3번: 예술강사)
7월 30일 퀴즈이벤트 당첨자 홍*민 010-****-5962 (2번: 뮤즈, 학교에 가다)
7월 31일 퀴즈이벤트 당첨자 장*주 010-****-0778 (3번: 남산골 해방촌)
8월 01일 퀴즈이벤트 당첨자 김*영 010-****-9739 (1번: 꿈의 오케스트라)
7월 02일 퀴즈이벤트 당첨자 오*지 010-****-8758 (2번: 도이치 은행)
dyddyd cj**od0@naver.com
<소통의 월요일>
-르떼 이야기 4_예술강사 정정정의 첫 출근
꿈은 무의식을 표현한다고 합니다. 예술강사로 첫 출근을 하면서 아이들을 만날 기대감과 걱정이 꿈으로 나타난것 같군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흥미진진한 모험과 이야기로 가득찬 꿈을 꾸는게 예술하시는 분이라 더욱 다채롭지 않나 싶네요ㅎㅎ그 꿈을 아기자기한 만화로 표현해낸 것도 흥미롭습니다.
이*민 pre***32@naver.com
<깊이있는 화요일>
-뮤즈, 학교에 가다
예술 교육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자립심을 키워준다는 로지 페레즈의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수치나 서열로 평가되지 않는 세상이 바로 예술이죠. 우리나라가 경제적 발전을 하고,삶이 윤택해졌는데도, 세계에서 삶의 만족도(행복한 삶)에 대해선 낮게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는 주입식 교육에만 집중한 교육 현실 때문이 아닐까요. 입시에 치우쳐 체육시간도, 음악시간도, 미술시간도 사라져가는 우리 교육 현실이 서글픕니다. 서로 소통하며 더 나은 세상을 꿈꿀 수 있는 예술교육이 더 많이 전파되길 바랍니다.
영 sang***over@hanmail.com
<열린 수요일>
-우리 동네, 남산골 해방촌
너무 정겹네요. 요즘 이웃 사촌은 옛말이되고, 아파트 생활로 앞집에 누가 사는지 뒷집엔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는 무관심의 세상인게. 이런 동네도 있네요.
층간소음으로 주민간에 언성이 높아지고 , 부장 판사가 층간소음으로 이사 갔다는 씁슬한 뉴스만 듣다.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옛날 시골 사랑방 이나 마을 공동체느낌이 나요.
너,나가 아닌 우리동네….
서희 mjj***ni@hanmail.com
<함께하는 목요일>
-솔직담백 혹은 허심탄회하게_김정선·김은옹 전문강사가 말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이야기
작년인가 Tv에서 다큐로 봤어요. 참 좋은일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진한 감동도 안겨 주었구요.
예술교육이란 이런것이구나..하는맘도들었습니다.
그리고 울지나톤즈 생각이들었는데…
전쟁과 내란,가안과 질병만이 가득한 세계 최빈국 중 한곳인 남아프리카 수단에 이태석 목사님이 음악교육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희망을 키우게 했죠.
꿈의 오케스트라도 우리나라 소외층에 이런 희망의 아이콘이 될 것 같습니다.
강사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훌륭한 예술 강사님을
Char vo***.kr@gmail.com
<소통의 월요일>
-종이로 전해지는 감성을 수집하다
예술이자 보물인 종이로된 책에 대한 애정이 크지만 요즘따라 계속해 스마트기기로 대처하려는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대림미술관에서 언제나 좋은 전시를 진행하는데 10월까지 진행한다니 슈타이들전 꼭 가보아야겠어요!
퀴즈 이벤트의 경품은 적어주신 전화번호로 08월 06일 발송되며, 댓글 이벤트의 경품은 08월 09일에 일괄발송될 예정입니다.
기사 댓글 이벤트는 당첨자 분들은 이메일을 통해 당첨을 알려드립니다.
본인확인을 위해 응모 당시 적어주신 이메일주소와 함께
기프티콘을 받을 전화번호를 아르떼365 이메일(arte365@arte.or.kr )을 통해 알려주세요~
2013년 08월 09일 오전 7시까지 답변이 없으면 경품 당첨이 취소됩니다. 이점 꼭 지켜주세요.
※상품은 기프티콘으로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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