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혼돈 속에 노래하며, 우주 마인드로 살아남기 2026.03.24. 댓글 0 조회수 116 # 기사가 좋았다면 눌러주세요! 기사가 좋았다면 눌러주세요! 113030 좋아요 0 밀려오는 파도에도, 넓은 바다를 유영하듯 내 이야기 속의 북극성은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Cancel reply *이 름 *이메일 비밀번호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Cancel reply *이 름 *이메일 비밀번호 코너별 기사보기 더보기 뉴스레터 사회 변화와 제도 압박 속 대립과 성찰 뉴스레터 출렁이는 현장의 닻과 돛이 되어 뉴스레터 인문과 예술은 삶과 어떻게 만나는가 뉴스레터 시작은 돌봄이라도, 본질은 예술에 뉴스레터 인문정신문화-문화예술교육을 축으로, ‘문화국가’를 꿈꾼다 최신기사 더보기 이슈 사회 변화와 제도 압박 속 대립과 성찰 독자 설문조사 결과① 데이터로 읽기 [아르떼365] 4기 편집위원회는 ‘지금 문화예술교육은 무엇과 맞서고 있나’라는 주제로 독자 설문조사를 기획했다. 그간 [아르떼365]에서 담아온 현장의 모습과 실제현장의 감각이 점점 멀어지고 있지는 않은가, 현장의 이야기에서 고난과 실패를 덜어낸 채 모범사례 중심으로 재구성함으로써 생동감을 잃어버린 것은 아닌가 하는 문제의식과 성찰을 담은 기획이다. 독자들에게 각자의 자리에서 마주한 어려움과 고민은 무엇인지 직접 듣고, 그것을 어떻게 재정의하고 함께 헤쳐나갈지 고민하며 4기 편집위원회의 첫 단추를 끼우고자 했다. 독자의 살아 있는 언어와 경험을 통해 지금의 현실을 드러내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설문조사는 지난 4월 17일부터 프로젝트 궁리 2026.06.01. 이슈 부딪치고 흔들려도 끝내 살아 움직이는 독자 설문조사 결과② 키워드로 읽기 총 881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 조사 결과에는 현재의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인식하는 2천여 개의 키워드와 경험, 그리고 현장의 언어들이 담겼다. 그중 ‘예술교육가·문화예술교육 강사’(이하 예술교육가) 192명의 답변 속 총 499개 키워드를 중심으로 반복해서 등장하는 고민과 질문, 현장의 감각들을 따라가 보고자 한다. 흥미로운 점은 이들의 응답에서 AI와 도파민을 제외하고 가장 많이 반복된 키워드는 ‘성과’였지만, 전체 키워드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은 5.2%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그만큼 현장의 고민은 하나의 문제로 단순하게 수렴되지 않았다. 누군가는 ‘자가복제’를 이야기했고, 누군가는 ‘빈틈’을 말했으며, 또 다른 이는 ‘질문을 숨기고 목표를 꾸민다’라는 프로젝트 궁리 2026.06.01. 이슈 출렁이는 현장의 닻과 돛이 되어 [아르떼365] 4기 편집위원의 항해를 시작하며 백현주 편집위원장 김주리 편집위원 김혜일 편집위원 이화원 편집위원 최선영 편집위원 새롭게 구성된 [아르떼365] 4기 편집위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다시 질문을 시작한다. 정책과 현장, 인간다움과 관계, 그리고 예술이 삶과 만나는 방식에 대한 고민. 새로운 편집위원들과 함께 찾아갈 문화예술교육의 오늘과 내일을 미리 가늠해 본다. 창문을 열고, 길을 잃고 백현주 death&us 발행인 고백건대 나나나는 꼰대이다. 어쩔 수 없지만 문화예술교육에 있어서는 꽤 확증적으로 그렇다고 말할 수 있다. 나나나 때, 그러니까 20년 전 문화예술교육이라는 이름이 있기도 전에, 그것은 완전히 새롭고 경이로움으로 가득 찬 세계였고, 그것을 목격한다는 백현주·김주리·김혜일·이화원·최선영 2026.05.22. 이슈 지금, 우리가 함께 질문해야 할 이유는 ‘전환을 위한 질문’을 던지며 우리나라에서 문화예술교육 정책이 본격적인 제도적 틀을 갖추고 첫발을 내디딘 이후, 지난 20여 년의 시간은 일정한 한계가 있었음에도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심상 자체를 크게 변화시켰다.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성취는 단연코 문화예술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통적인 기능 중심 예술교육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빚어내는 ‘과정’으로서의 문화예술교육으로 전환해 냈다는 것에 있다. 과거 중산층 이상의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양으로서의 예술교육이나 전문예술인을 기르기 위한 기능적 훈련에 머물렀던 예술교육이, 2000년대 중반 문화예술교육 정책이 본격화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출범하면서 모든 시민이 평등하게 누려야 할 보편적 권리로 강조되었다. 이는 단순한 양적 염신규 (사)한국문화정책연구소 소장 2026.05.22. 아이디어 한 땀 한 땀, 이어가는 바다 오늘부터 그린㊻ 함께하는 바다 만들기 강원도 속초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바닷가에 살았던 나는 늘 곁에 있는 바다의 소중함을 몰랐다. 그 소중함이 무엇이었는지 깨닫기까지는 한참이 걸렸다. 외지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힘들게 생활하던 중, 부산 광안대교 2층 교각을 지나며 우연히 본 바다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며 내 마음속으로 훅 들어왔다. 그 순간 저 바다가 내 맘의 안식처가 될 거란 확신이 들었다. 그렇게 시작된 바다 수영이 내 인생을 바꿨다. 매일 새벽 해운대 바다에 입수할 때마다 내 맘은 점점 바다와 하나가 되었다. 바다 수영에 몰입하던 3년 차 어느 날, 검정 비닐봉지가 안성관 다시바다 대표 2026.05.22. 비밀번호 확인
이슈 사회 변화와 제도 압박 속 대립과 성찰 독자 설문조사 결과① 데이터로 읽기 [아르떼365] 4기 편집위원회는 ‘지금 문화예술교육은 무엇과 맞서고 있나’라는 주제로 독자 설문조사를 기획했다. 그간 [아르떼365]에서 담아온 현장의 모습과 실제현장의 감각이 점점 멀어지고 있지는 않은가, 현장의 이야기에서 고난과 실패를 덜어낸 채 모범사례 중심으로 재구성함으로써 생동감을 잃어버린 것은 아닌가 하는 문제의식과 성찰을 담은 기획이다. 독자들에게 각자의 자리에서 마주한 어려움과 고민은 무엇인지 직접 듣고, 그것을 어떻게 재정의하고 함께 헤쳐나갈지 고민하며 4기 편집위원회의 첫 단추를 끼우고자 했다. 독자의 살아 있는 언어와 경험을 통해 지금의 현실을 드러내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설문조사는 지난 4월 17일부터 프로젝트 궁리 2026.06.01.
이슈 부딪치고 흔들려도 끝내 살아 움직이는 독자 설문조사 결과② 키워드로 읽기 총 881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 조사 결과에는 현재의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인식하는 2천여 개의 키워드와 경험, 그리고 현장의 언어들이 담겼다. 그중 ‘예술교육가·문화예술교육 강사’(이하 예술교육가) 192명의 답변 속 총 499개 키워드를 중심으로 반복해서 등장하는 고민과 질문, 현장의 감각들을 따라가 보고자 한다. 흥미로운 점은 이들의 응답에서 AI와 도파민을 제외하고 가장 많이 반복된 키워드는 ‘성과’였지만, 전체 키워드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은 5.2%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그만큼 현장의 고민은 하나의 문제로 단순하게 수렴되지 않았다. 누군가는 ‘자가복제’를 이야기했고, 누군가는 ‘빈틈’을 말했으며, 또 다른 이는 ‘질문을 숨기고 목표를 꾸민다’라는 프로젝트 궁리 2026.06.01.
이슈 출렁이는 현장의 닻과 돛이 되어 [아르떼365] 4기 편집위원의 항해를 시작하며 백현주 편집위원장 김주리 편집위원 김혜일 편집위원 이화원 편집위원 최선영 편집위원 새롭게 구성된 [아르떼365] 4기 편집위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다시 질문을 시작한다. 정책과 현장, 인간다움과 관계, 그리고 예술이 삶과 만나는 방식에 대한 고민. 새로운 편집위원들과 함께 찾아갈 문화예술교육의 오늘과 내일을 미리 가늠해 본다. 창문을 열고, 길을 잃고 백현주 death&us 발행인 고백건대 나나나는 꼰대이다. 어쩔 수 없지만 문화예술교육에 있어서는 꽤 확증적으로 그렇다고 말할 수 있다. 나나나 때, 그러니까 20년 전 문화예술교육이라는 이름이 있기도 전에, 그것은 완전히 새롭고 경이로움으로 가득 찬 세계였고, 그것을 목격한다는 백현주·김주리·김혜일·이화원·최선영 2026.05.22.
이슈 지금, 우리가 함께 질문해야 할 이유는 ‘전환을 위한 질문’을 던지며 우리나라에서 문화예술교육 정책이 본격적인 제도적 틀을 갖추고 첫발을 내디딘 이후, 지난 20여 년의 시간은 일정한 한계가 있었음에도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심상 자체를 크게 변화시켰다.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성취는 단연코 문화예술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통적인 기능 중심 예술교육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빚어내는 ‘과정’으로서의 문화예술교육으로 전환해 냈다는 것에 있다. 과거 중산층 이상의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양으로서의 예술교육이나 전문예술인을 기르기 위한 기능적 훈련에 머물렀던 예술교육이, 2000년대 중반 문화예술교육 정책이 본격화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출범하면서 모든 시민이 평등하게 누려야 할 보편적 권리로 강조되었다. 이는 단순한 양적 염신규 (사)한국문화정책연구소 소장 2026.05.22.
아이디어 한 땀 한 땀, 이어가는 바다 오늘부터 그린㊻ 함께하는 바다 만들기 강원도 속초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바닷가에 살았던 나는 늘 곁에 있는 바다의 소중함을 몰랐다. 그 소중함이 무엇이었는지 깨닫기까지는 한참이 걸렸다. 외지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힘들게 생활하던 중, 부산 광안대교 2층 교각을 지나며 우연히 본 바다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며 내 마음속으로 훅 들어왔다. 그 순간 저 바다가 내 맘의 안식처가 될 거란 확신이 들었다. 그렇게 시작된 바다 수영이 내 인생을 바꿨다. 매일 새벽 해운대 바다에 입수할 때마다 내 맘은 점점 바다와 하나가 되었다. 바다 수영에 몰입하던 3년 차 어느 날, 검정 비닐봉지가 안성관 다시바다 대표 2026.05.22.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