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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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고된 길, 그래서 반드시 함께

넓어지고 깊어지는 환대의 예술교육 비평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지금은 잊힌 노래지만 우리 또래 사람들의 어린 시절 심장을 강타한 순정만화 <캔디> 주제곡(TV 애니메이션)의 한 구절이다. 필자는 학교 현장으로 예술교육을 가거나 학교 순회공연을 갈 때 이 노래를 왕왕 흥얼거리곤 했다. 학교나 교사들이 예술가, 예술가교사들을 맞이하는 방식이 환대는커녕 불청객 보따리장수 취급을 받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았기 때문이다. 다행히 요즘은 약간 변화가 있다. 인터넷을 검색한다거나 풍문으로 공연에 대한 소개와 평론가나 관객의 평가를 찾아본 이들, 정말 간혹 우리 극단의 공연을 본 경험이 있는 교사가 있으면 손님을 맞이하는 환대의 분위기가

소통과 공유, 참여로 이어지는 공론의 장

아르떼 365, 무엇을 이야기해야 할까?① 전문가 좌담

2004년 [웹진 땡땡]이란 이름으로 지역 통신원들의 제보를 통해 지역별 문화예술교육 사례와 소식을 전하기 위해 시작된 [아르떼365]. 그동안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더 넓은 층의 독자를 확보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주5일 뉴스레터 발행을 시도하기도 했고,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 홍보를 활성화하며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의미, 사례를 알리는데 초점을 두었다.

당연함이 놓친 특별함

예술로 소통하는 장애인 예술가들의 이야기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비장애인의 편견으로는 알 수 없는, 그래서 소중히 생각하지 못했던 경험과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또 다른 세상이 눈앞에 펼쳐질 수도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에 대해 표현하는 장애인 예술가들을 만나보세요. 4월 20일(수)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세상을 조금 다른 방식으로 보고 듣고 소통하는 ‘특별한’ 예술가와 예술 작품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