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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비친 대화, 창 너머로 던지는 질문

책으로 읽는 문화예술교육

“상상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지식은 경계에 갇히지만, 상상은 세계를 두루 품는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말은 문화예술교육이 지난 스무 해 동안 지켜온 길을 새삼 환기한다. 감각한 세계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힘, 현실의 경계를 넘어 미지의 가능성을 그려보는 능력은 인류의 가장 고유한 본질이다. 지난 20년 동안 문화예술교육은 이 상상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삶들을 이어주며, 사회의 감수성을 조금씩 바꾸어 왔다. 정책 20주년을 맞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두 권의 기획도서를 펴냈다. 『미적 인간을 위한 스무 개의 대화사전』은 오래된 화두를 돌아봤고, 『미라클 퀘스천』은 앞으로 마주할 질문을 탐색했다. 한 권은

아르떼365 기사로 예측해보는 2019년 키워드

아르떼365 기사로 예측해보는 2019년 키워드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르떼365가 다뤘던 기사를 통해 2019년을 예측해보는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소개하는 문화예술 종사자가 놓치지 말아야 할 2019년 키워드! #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세대를 일컫는 ‘밀레니얼 세대’가 베이비붐 세대와 X세대에 이어 새로운 경제의 주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수요자 중심 청년 좌담과 금천구 청년 활동 공간 ‘청춘삘-딩’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의 청년들이 어떻게 문화를 생산하고 향유하며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표현하는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사진 출처 : 청년, 향유와 생산의 경계에 서다 (2018.09.17.) /?p=68598

상상과 가치를 스케치하다

마인드맵을 활용한 놀이법

머릿속 생각을 시각적으로 쉽게 보여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는 마인드맵(mind map) 기법은 빠른 시간 안에 정보의 연관관계를 정리하고 발생과정을 보여주며 단어들의 의미를 연관시켜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합니다. 함께 그리는 마인드맵은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교집합을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문화예술 영역에서는 어떻게 마인드맵을 활용할 수 있을까요? 이야기를 연결하고 함께 만들어나가는 마인드맵 놀이와 방법들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