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청소년 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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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의 질문이 예술로 자라나는 ‘어린이 중심’ 공간

2025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행사 포토리뷰② 제6회 미래 문화예술교육 포럼

2025년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제정 20주년을 기념하여 ‘문화예술교육 20년, 누구나 예술을 시작할 때’를 슬로건으로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행사가 열렸다. 5월 22일(목)부터 23일(금)까지 블루스퀘어 복합문화공간 네모(NEMO)에서 진행된 정책행사에는 많은 현장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그간의 성취를 축하하고 기념하며 앞으로의 20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그 생생한 현장을 만나보자. ①정책 세미나 ②미래 문화예술교육 포럼 지난 5월 23일 블루스퀘어 복합문화공간 네모(NEMO)에서는 ‘미래세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예술 경험과 문화공간의 혁신’이라는 제목으로 제6회 미래 문화예술교육 포럼이 열렸다. 미래세대를 위한 창의적 예술 경험의 터전으로서 ‘공간’의 의미에 주목하며,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스스로 채워가는 10대의 한 페이지

슬기샘어린이도서관 ‘트윈웨이브’가 추구하는 사이 공간

수원시 장안구 만석공원과 인접한 슬기샘어린이도서관은 2005년 개관했다. 도서관 3층에는 트윈세대를 위한 특별한 공간인 ‘트윈웨이브’가 있다. 트윈세대란 10대(Teenager)와 사이(Between)를 결합한 단어로 어린이와 청소년 사이의 낀 세대를 뜻하며, 트윈웨이브에서는 12~16세로 정의하고 있다. 도서관 속 사이의 공간 트윈웨이브에서는 연령의 사이, 공간의 사이를 어떻게 이어가고 있을까. 수원 슬기샘어린이도서관 ‘트윈웨이브’ 일렁이는 파도 앞에서, 항해의 시작 슬기샘어린이도서관 ‘트윈웨이브’는 두 가지 문제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되었다. 하나는 청소년이 이용할 만한 공간이 매우 제한적이라는 현실이었고, 다른 하나는 청소년의 도서관 이용이 감소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이에 도서관은 안전한 공간에서 트윈세대가 즐거움을

지역 사는 즐거움에 흠뻑 빠지고 싶다면

예술로 365길④ 지역문화창작공간 둠벙

지역문화창작공간 둠벙 이용안내 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금로1길 10, 1층 평일 12:00~18:00, 토요일 12:00~17:00 043-732-8116 인스타그램 @doombung_grs “우리 지역 청소년 갈 곳 없다.” 1989년 9월 30일 [옥천신문] 창간호 1면 기사 중 일부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우리의 미래라고 이야기하면서도 정작 이들을 위한 공간이나 활동은 담보되지 않던 시절, 이를 걱정한 지역사회의 감각이 꽤 오래전부터 벼려져 왔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렇다면, 이 같은 문제 제기에 그 후속 조치도 일찍이 실행됐을까? 잊을만하면 한 번씩 신문 지면에 오르내리던 청소년 문화 향유에 대한 염려 어린 기사는, 정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