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지원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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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주체의 출현과 책임에 관하여

제도가 호명한 문화예술교육 주체의 변화

* 이 기사는 문화예술교육 공모 지원사업 심사위원으로 활동해온 전문가 3인의 인터뷰 취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수행한 공급자 관련 연구 2건, 2026년 ‘꿈다락 예술학교’ 및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등에 선정된 단체 홈페이지에 대한 필자의 조사를 근거로 삼았다. 1. 제도로부터 이름을 얻은 ‘문화예술교육’은 주로 공모 지원의 형태로 실현된다. 그리고 지원사업을 수행함으로써 개인이나 단체는 예술교육의 주체로서 정체성을 획득한다. 따라서 공모 지원사업의 심의제도는 주체의 탄생이 이루어지는 관문일 수 있다. 물론 이때 심의는 자격을 검증한다기보다는 개별 지원서들의 적합성을 판단하는 자리이다. 하지만 연 단위 살림을 꾸려야 하는 지원

시대에 휩쓸리지 않되 출렁이는 예술을 위하여

2023-2024 문화예술교육 결산과 전망② 2023년 이슈와 평가

코로나19 비상사태가 3년 4개월 만에 해제되고 일상 회복과 함께 문화예술교육 현장도 빠르게 회복되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등장과 보급, 기후 위기와 전쟁 등 큰 사회적 변화와 문제, 사건이 연속되며 그 안에서 예술, 예술교육의 방향과 역할을 찾아가는 해이기도 했다. 예술교육가에게 겨울은 쉼 없이 달려온 한해를 돌아보며 함께한 이들과 성과를 나누고 다음을 준비하는 기간이기도 하다. 2023년을 마무리하며 올 한해 [아르떼365]가 만난 전문가들과 함께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며, 고민하고 실천했던 한해를 되짚고 새해를 전망해보았다.   ① 2023년 나를 움직인 것은    ② 2023년 이슈와 평가   

다가온 변화에 당당히 도전하기

2021년 문화예술교육을 말하다②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해 문화예술교육 분야 역시 큰 도전의 시간을 보냈지만, 그와 동시에 근본적인 질문이 이어지고 관점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제 새로운 10년을 만들어갈 2021년을 열며 [아르떼365]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연속 좌담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변화와 전환을 모색하고 새로운 도전 과제를 짚어보고자 한다.   ① 아르떼365 편집위원      ② 학교‧사회 예술강사      ③ 교육연수센터 신규 코스워크 개발자 좌담 개요 • 일 시 : 2020년 12월 28일(월) • 장 소 : 온라인 (Zoom) • 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