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소식
2017.09.04.
어린이의 세계관이 예술로 소통하며 확장됩니다!
– 오는 9일 어린이를 위한 시각예술교육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 본격 시작 – – 시작에 앞서 진행되는 어린이‧학부모를 위한 ‘오픈클래스’ 참여자 모집 중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이 함께하는 ‘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 프로그램이 지난 9월 2일(토)에 열린 오픈클래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는? ‘어린이의 세계를 믿는다’라는 슬로건 아래 예술가가 어린이의 상상력과 예술적 표현을 지지해주며 어린이를 향한 믿음의 의미를 제고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는 예술가와 함께하는 예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관심사를 자유롭게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