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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365 만족도 설문조사 이벤트 당첨자 발표

안녕하세요. 아르떼365 운영진입니다. 아르떼365 설문조사에 참여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한 해를 정리하면서 아르떼365를 구독하는 독자들의 독자들의 의견을 듣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조언을 얻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독자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습니다. 설문에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아르떼365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통해 여러분들의 기대와 호응에 보답하겠습니다.   아르떼365 설문조사 이벤트의 당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all)의 기프티콘은 1월10일 오전 10시에 일괄발송될 예정입니다.   010-****-7422 강*숙 010-****-7751 고*경 010-****-2205 고*영 010-****-7385 권*철 010-****-7796 기*혜 010-****-8256 김*석

딸에게, 엄마에게 말을 걸다_쉽고 유쾌한 글짓기 대회, ‘르떼’ 배 백일장

5월 25일 햇볕이 따사로웠던 토요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특별한 백일장이 열렸습니다.   ‘르떼’ 배 백일장 주제: 말을 걸다   보통의 백일장과는 달리 어르신부터 아이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통이 큰 ‘르떼’가 큼직큼직한 칸이 그려진 63자 원고지를 준비했지요. 칸이 커서인지 참가자들은 자신들의 속마음을 시원시원하게 써내려갔습니다.   “엄마한테 말을 건다. 한참을 고민하고 말을 건다. 이걸 허락해 줄라나? 생각하고 말을 건다.” “딸이 11살이 되니까 예전 같지 않다. 잘 토라지기도하고, 혼자 비밀이 많아졌다. 말걸고 싶지만 눈치를 본다”   나란히 선 모녀는 약속이라도 한 듯

시민과 문화예술교육을 이어주는 사람들
2013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 프로그램 기획자 인터뷰

    지난 5월 넷째 주, 일주일 동안 전국 곳곳에서 문화예술교육으로 말을 걸어온 2013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 시장상인부터 아마추어 예술가까지 함께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뒤에는 더 가까이, 쉽고 재미있게 문화예술교육을 시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고민한 많은 기획자들이 있었습니다. 누구보다도 문화예술교육을 고민하고, 또 현장에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호흡한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시장에 흐르는 인문과 예술 ‘황학동별곡, 100인 이야기’_신당창작아케이드 총괄 매니저 김진호 Q1. ‘황학동별곡_100인 이야기’ 상인들의 이야기를 천장에 설치하였는데요, 어떻게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나요? 중앙시장은 상인들에게 매일 출퇴근하는 길이자 삶의 터전이기도

들어볼까? 르떼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서울 워크숍 박람회 현장에 간 르떼

아르떼의 귀여운 마스코트, 르떼! 지난 일주일간 르떼는 몸이 세 개라도 모자랄 만큼 바빴다고 하네요.   전국에서 다채롭게 열린 2013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의 이곳저곳을 신나게 누비고 다녔기 때문이지요.   그 중에서도 서울 워크숍 박람회 현장에 간 르떼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내가 보고 싶으면 언제든 우리집에 놀러와~” 르떼 집 주소 http://www.facebook.com/artejockey  

반가워, 르떼

나이도 성별도 없는 범우주적 존재 ‘아르떼’ 편하게 ‘르떼’라고 불러보세요.   얼굴과 책을 좋아해서 페이스북을 사랑하는 귀여운 친구랍니다.     반가워. 나 아르떼야. 원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라고 불렸는데 내 본능에 맞는 아바타 아르떼로 변신했어. 난 얼굴이랑 책을 좋아해. 그래서 제일 좋아하는 게 페이스북이야. 여기엔 내 모든 게 담겨있어. 나랑 친구하게 페이스북으로 와. 뚱뚱이풀이랑 푹신거위, 구름양도 반겨줄 거야. 르떼야~ 라고 불러주면 난 하루 종일 행복할거야. 잘 부탁해 뚜리뚜뚜~ 앞으로 아르떼 365에도 종종 놀러올게~ 기대해도 좋아. 르떼 집 주소 http://www.facebook.com/artejoc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