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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관점을 이해하며 재구성해가는 미래

유네스코 문화예술교육 국제규범의 흐름과 함의

올해 초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성과 향후 전략에 있어 새로운 계기이자 근거가 될 수 있는 국제규범 발표가 있었다. ‘유네스코 문화예술교육 프레임워크’(UNESCO Framework for Culture and Arts Education, 이하 프레임워크)가 그것이다. 이 ‘프레임워크’는 유네스코가 문화예술교육과 관련한 국제규범으로 발표한 2006년 ‘예술교육 로드맵’(Road Map for Arts Education, 이하 로드맵)과 2010년 ‘서울 어젠다: 예술교육 발전목표’(Seoul Agenda: Goals for the Development of Arts Education, 이하 서울 어젠다) 이후 세 번째다. 이전 발표들이 그랬듯 ‘프레임워크’는 향후 각국 문화예술교육 정책 및 현장 실천에 준거의 하나로서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신규 사업 모델 개발 연구 수행 단체 공모 안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신규 사업 모델 개발 연구」 수행단체를 공모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현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및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2018~2022)의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대응 계획, 새로운 콘텐츠 개발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함에 따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더 새롭고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의 신규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연구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 등과 함께 아동‧청소년, 또는 그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서 새로운 사업 모델 개발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역이 될 아동‧청소년에 특화된 창의‧융합적인

관습적인 틀을 깨고 ‘행동하는 예술가’로

예술강사 영역을 이해하기 위한 7가지 요소

다양한 참여와 영향으로 확장되고 있는 예술가의 영역은 마치 형태가 일정치 않은 단세포생물과 같아 명확한 무엇이라고 정의하기가 어렵다. 예술가라는 직업에는 예술강사(teaching artist), 커뮤니티 아티스트, 시민 예술가, 입주작가(artist-in-residence), 예술활동가(artist-activist) 등 다양한 직업군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직업군들은 ‘예술가’만으로 설명될 수 없는 각각의 역사, 문화와 복잡한 이해관계가 있다. 각 직업군으로 보든, 하나의 큰 생태계로 보든, 현역 예술가(practitioner)의 영역은 비조직적이며, 시작과 성장을 가늠할 수 있는 명확한 로드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