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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은 슬기롭게, 질문은 날카롭게

예비 예술가가 말하는 AI와의 공존

인공지능이 빠르게 사회와 일상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 예술의 경계 또한 빠르게 재편되는 지금, 미래의 예술가이자 교육자가 될 대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체감하고 있을까. 이를 직접 살펴보기 위해 한양대학교 응용미술교육과 이승정 교수와 학생 네 명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찾았다. 이번 워크숍은 실습으로 AI를 체험한 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예술과 교육에 대한 고민을 나눠보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워크숍 및 좌담 개요 일시: 2025.5.7.(수) 5시 장소: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강의실 참석자: 한양대학교 응용미술교육과 이승정 겸임교수             강성주(2학년), 양하린(3학년), 유서연(2학년), 이인희(3학년) 워크숍에 앞서 AI의 개념과 예술에서의 활용에 대한 짧은

성공을 위해? 실패하지 않기 위해!

책으로 읽는 문화예술교육

문화기획을 직업으로 하는 기획자이지만, 기획의 방법론을 설명하기란 지난한 일이다. 그나마 잘 설명하는 방법으로,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 찾기’로 기획을 이해하면 된다고 이야기하곤 한다. 모든 사고에는 전조가 있으며, 그 전조를 바로 잡아내면 결과적으로 비용과 시간, 노력과 고통이 줄어든다. 문화기획을 이야기하는데 사고라니,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냐 할 수 있겠지만, 본질적으로 기획은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의 방법을 찾는 일이다. 그리고 그 일은 과거에 이미 지나가버린 문제의 근원을 찾는 데서 시작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볼 때, 문화기획을 의뢰하는 경우 그 문제의 근원을 알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