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동료상담실'

최신기사

결국 우리는 만나야 한다

동료 상담실⑦ 급변하는 시대 속 변하지 않는 것

하다 네트워크는 음성생활문화예술공간 ‘소극장 하다’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충북 음성과 그 인근 지역의 문화예술 활동가들이 모인 소규모 네트워크이다. 아직도 기능 위주의 예술교육이 주를 이루는 지역에서 새로운 문화적 접근을 위한 움직임을 꾸준히 만들어 가고 있다. 내가 사는 지역에서 나의 예술로 사람들과 함께 뭔가를 하고 싶다는 개인의 욕구가 있다면 누구든 자유롭게 함께 할 수 있는 네트워크다. • 상담 일시 : 2026.2.11.(수) • 동료 상담가 : 윤종식 소극장 하다 공동대표, 황금미영 소극장 하다 공동대표·문화예술교육 기획자, 허윤희 창작극단 하다 대표 변하지 않는 관계의 가치 급변하는

불씨는 꺼지지 않도록

동료 상담실⑥ 예술교육가의 주관적 웰빙

나는 먼저, 창작하거나 교육하고 있지 않을 때 다들 어떤 시간을 보내는지, 그 안의 소소한 행복은 무엇인지 물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대화, 생경한 시도들, 따뜻한 죽 한 그릇, 요가나 명상, 30개월 된 딸과 나 사이 둘만 아는 사인, 좋아하는 작가의 뉴스레터, 집 정리, 아침마다 내려 마시는 드립 커피, 영화와 리뷰 감상, 아무것도 하지 않기…” • 상담 일시‧장소 : 2025.12.27.(토) 창작공간 다재다방 • 동료 상담가 : 고보경(시인·예술교육가), 공윤지(작가, 예술매개자플랫폼 얌지얌지 대표), 김설주(예술교육가, 커뮤니케이션 스페셜리스트), 윤채연(배우·예술교육가, 극단 숨 대표), 윤혜성(예술교육가, 통합예술플랫폼 소잔 대표), 임혜원(공예가·예술교육가)

때로 관성에 빠져도 다시 자각하고 다짐하며

동료 상담실⑤ 현장 비평과 성찰

자니스밴드는 예술가와 예술교육실천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성찰 지점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네트워크다. 이번 모임에서는 ‘현장철학 읽어주기’를 주제로 자신의 예술교육 활동에 관한 ‘철학적 해석’과 ‘비평’의 경험, 그 과정에서 생기는 고민을 나누었다. • 상담 일시‧장소 : 2025.11.17.(월) 온라인 • 동료 상담가 : 강진주(무용 예술교육가), 손현정(시각예술가·예술교육가), 유병진(문화기획자), 유은정(연극 예술교육가), 이초영(문화기획자, 별일사무소 대표), 최서연(무용 예술교육가) Q. 돌아가는 길 위에서, 어떤 생각이 드나요? 이초영  돌아가는 길에는 항상 겁이 납니다. 제가 생각했던 내용이 잘 받아들여지고 있는지 늘 궁금하고 긴장되거든요. 현장에서 제가 의도했거나 나누고 싶었던 주제들이 공유될

설명하지 않고도 느낄 수 있게

동료 상담실③ 오답 노트로 돌아보는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의 시간이 쌓일수록 잘한 일도 많지만, 모르고 헤맨 일도 여럿 있다. 자바르떼 조합원들과 함께한 다양한 시도들 속에는 기억에 남는 ‘오답 노트’들이 많다. 돌이켜보면 얼굴이 화끈거릴 만큼 왜 그랬을까 싶은 일들도 있었다. 하지만 그 오답들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자바르떼 조합원 중 예술교육 현장에서 활동 중인 두 예술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상담 일시‧장소 : 2025.10.21. 온라인 Zoom / 2025.10.22. 고정순책방 • 동료 상담가 : 이동근(동네기획자 대표), 고윤희(연극배우), 고정순(그림책 작가)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이동근  2011년쯤 자바르떼에 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을 위한 보수교육

다양성, 고유함이 존중되는 사회를 위한 실천

동료 상담실② 문화예술교육에서의 사회적 상상력

성남예술교육가네트워크 STAN:D는 성남에서 활동하는 예술교육가들이 모여, 지역성과 예술성을 바탕으로 협력과 성장을 실천해 가는 자율적인 연대체이다. 이번 모임에서 ‘사회적 상상력’을 주제로, 문화예술교육이 공동체와 개인, 그리고 사회의 변화를 어떻게 상상하고 구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양한 경험과 관점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 상담 일시·장소 : 2025.8.29.(금) 판교역 cafe#8 • 동료 상담가 권소정(사유무대 총괄프로듀서), 김규진(연주하는 예술교육가, 소통예술함께 대표), 김율리아(스탠드 사무국장), 서혜윤(작곡가, 스탠드 교육팀장), 허수빈(설치미술 작가, 미래교육 설계자) Q. 왜 지금, 사회적 상상력일까? 수빈  용어 자체가 새로워서 왜 이런 연구가 필요할까를 먼저 생각했어요. 사회적 문제를 상상력으로

섬세하게 준비하고 차근차근 다가간다면

동료 상담실① 참여자 관점 문화예술교육

사회참여적음악가네트워크(Socially Engaged Musicians’ Network, SEM네트워크)는 음악을 통해 사회와 적극적으로 상호작용을 하며 지역사회와 사회의 여러 필요에 음악적인 방식으로 다가갈 방법과 역할을 찾아가며 협력을 실천해 가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다양한 예술교육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SEM네트워크 구성원들이 모여 ‘참여자 관점의 문화예술교육’에 관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상담 일시·장소 : 2025.6.22.(일)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회의실 • 동료 상담가 : 장한솔(작곡가·SEM네트워크 대표), 김현주(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 사무국장), 방지성(첼리스트·에티카 앙상블 대표), 소수정(작곡가·소리로 대표), 심은별(예술기획자·앙상블리안 대표), 이정선(피아니스트·국민대학교 겸임교수), 이재구(작곡가·전남대 강사), 천필재(작곡가·톤그레이 대표) Q. 참여자가 지망한 1순위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