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4.10.31.
박정홍과 함께한 나와 시간과 생각을 내려놓은 순간
10월의 끝자락, 어떤 한 해를 보냈는지 조금씩 돌아보게 되는 요즘입니다. 부쩍 마음 요란한 일이 많았던 한 해였지요. 세상도, 나 스스로도요. 그렇게 수백 수천 번씩 무너지고 흔들리던 마음 고이 붙들고 하루 하루 지내온 여러분에게 깊은 박수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