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꿈의 무용단 송파(에뚜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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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과 무대, 긴장과 감동을 넘나들며 조금씩 자란다

내가 만난 문화예술교육 | 김영민 어린이 & 윤지영 학부모

문화예술교육에서 ‘참여자 중심’은 오래된 화두다. 문화예술이 일방적으로 참여자에게 영향을 주는 것을 넘어, 참여자 스스로 경험을 통해 변화의 주체가 되었고, 때로는 제도와 정책의 한계를 넘어서며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왔다. 삶의 현장 곳곳에서 문화예술교육은 다양한 방식으로 스며들었고, 우리는 그 곁을 함께 걸어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여정을 돌아보는 100인의 인터뷰 프로젝트에 참여한 세 사람의 이야기를 재구성했다. 그들의 경험 속에, 문화예술교육이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비춰본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영민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3학년 김영민입니다. 책에는 풍부한 이야기가 들어있어서 책 읽기를 좋아하고, 과학,

아이들과 함께 꿈꾸는 지역 문화예술 공동체

지역사회를 예술로 아우르는 ‘꿈의 무용단 송파(에뚜왈)’

송파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지방 공공기관으로, 예술교육을 지역 공동체적 관점으로 확장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2021년부터 시작된 ‘송파인생학교’는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송파문화재단이 개발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2022년에는 아동 대상 프로젝트인 를 통해 서울발레시어터와 협력하여 발레리나, 발레리노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와 참여자가 함께 성장하는 프로젝트를 개발했다. 그리고 <너랑 나랑 발라레!>를 운영하며 축적된 발레 문화예술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3년 ‘꿈의 무용단 송파(에뚜왈)’을 기획했다. 너랑 나랑 발라레! 꿈의 무용단 송파(에뚜왈)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찾다 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의미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