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놀토가 아니라 꿈토! 속닥속닥 꿈다락으로 초대합니다
“집에서 혼자 영화를 보면 ‘아, 이 영화 좋다, 예쁘다.’하고 끝나는데 여기서 같이 보고, 토론을 하면서 내가 놓친 부분도 챙길 수 있어요. 오늘은 제가 얘기를 제일 많이 했어요. 근데, 왜 이렇게 말을 많이 했을까요, 제가.” 평소 조용한 나도 수다쟁이로 만드는 곳,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서 아이들은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었을까요? 즐거운 꿈다락, 함께 만나 볼까요? ; Video2012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vimeo clip_id=”56535929″ width=”644″ height=”362″] 작년 152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가 2013년에는 전국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아이들, 청소년 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