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놀이의 기술>을 기획하여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3 수험생들의 수학능력시험과 더불어 진학 및 사회 진출과 같은 진로 고민 등의 스트레스를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완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되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2014 유아 문화예술교육 우수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한다. 창의적인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유아문화예술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이번 공모는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 및 관련자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2014년 여름 안산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예술상상 체험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각기 다른 장르의 예술강사들로 구성된 7개 팀은 각각 2~3개 학교에 방문하여 총 21회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10월 2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4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이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말문화여행’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4 예술꽃 씨앗학교 발표회 ‘꿈을 먹는 하루’가 10월 21일(화)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되었다.

오는 10월 28일(화),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어르신 문화예술교육 성과발표회 ‘청춘제’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이 주관하는 2014 ‘예술꽃 씨앗학교’ 발표회가 오는 10월 21일(화)오전 11시부터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예술꽃 씨앗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문화소외지역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 기회 확대및 학교 문화예술교육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학교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33차 아르떼 해외전문가 초청워크숍이 오는 11월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교육과 공간’을 주제로 경기와 전북권역에서 각각 이틀에 걸쳐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지자체, 16개 시도 광역센터 및 국악운영단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2015년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배정되어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수행할 ‘예술강사’를 모집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상세히 담은 책자 1호를 발간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들과 함께 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프로그램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는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및 지자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16개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이하 ‘광역센터’) 및 국악운영단체와 협력하여「2015년도 예술강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공간의 확장 및 활용사례를 공유하여 공간과 문화예술교육의 관계, 확장된 공간 활용가능성을 모색하고자 2014 문화예술교육 국제 심포지엄 ‘문화예술교육 공간의 확장과 활용’을 개최한다.

서예에 관심 있는 문화예술교육 매개자들을 대상으로 일본 서예가 카세츠(華雪)와 도호쿠예술공과대학의 미야모토 타케노리(宮本武典) 교수를 초청해 진행한 이 워크숍은, 아동 대상 서예분야 문화예술교육의 가능성을 제시해 주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이 9월 16일부터 베트남 북부 산간지역 라오까이 성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된다.